야설

초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거쳐간 여자들(친누나 1편)

2024.06.06 14:35 7,710 2

본문

제 나이 52세 입니다.

실화이고, 글 재주가 없어 리얼하게 표현을 못함을 양해해주십시오


▪︎ 초등3학년 때

     옛날 집에 방2개 뿐이어서 두살 터울 친누나가 대학 진학전까지

     같은 방을 썼습니다.

     어느 날 누나가 우리 고배할래? 

     * 어렸을 때는 색스 이런 용어보다 고배라고 했습니다.

     이러길래 나는 어떻게 하는데 물으니 누나는 나보고 바지, 팬티

      벗고 누으라고 합니다.

      누나가 시키는 대로 포경수술도 하지 않은 자지를 누나 앞에

      보여주니 본능적으로 발기가 되더군요

      누나도 팬티를 벗고 내 자지위에 쪼그리고 앉으니 자연스럽게

      털도 나지않은 벌어진 보지를 눈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나는 귀두가 나오도록 발기된 자지의 표피를 뒤로 당겼고,

      누나는 질입구에 귀두가 닿으니 그대로 가만히 있다가 일어나면서

      이제 끝났다고 하더군요

      그 때는 남자성기와 여자성기가 삽입되는 걸 저는 몰랐지만

      누나는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옛날에 가정 시간에 배웠을테니깐요..

      아마 누나는 내 자지가 보지에 들어가면 처녀막을 잃게 될까

      걱정되어서 그만하자고 했을 것 입니다.

      그렇게 누나의 보지를 눈으로 보고 나서 더욱 여자의 보지에

      호기심을 갖게 되었고, 

      그 날 이후 우리는 부모님이 집에 안계실 때마다 서로 성기를

      보여주고 만지고 했습니다.

      잘 때도 한벙에서 같은 이불을 덮고 잤으니 서로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 껴안고 자는 일이 많았죠.

      삽입만 안했을 뿐 섹스를 한거나 다름 없는 남매관계가 된겁니다.

      누나가 중학교에 진학하고 생리를 시작하면서 성기를 보여주지도

      만지지도 못하게 하더군요..

      그 때부터 새벽만 되면 잠자는 누나의 보지를 만지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장하고 계속 이어나가 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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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스와핑님의 댓글

2탄 기대 하겟습니다

털보님의 댓글

털보 2024.06.06 14:49

잘 읽었습니다.후속 이야기 기대합니다.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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