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실화) 엄마가 아다 떼준 썰 풉니다

2024.06.03 13:57 26,655 4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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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촬영한거에요 ㅎ 울엄마 보지 맛있겠죠?ㅎ ]

안녕하세요, 친구의 소개로 미차에 가입하게된 저는 20대 중반의 남성입니다.

2014년, 제가 16살때 강서구에서 강남으로 전학을 왔습니다. 나름 강서구에서 공부 좀 한다는 소리 자주 들었는데, 강남에 오니 완전..ㅎㅎ 바보가 되버렸어요..ㅎㅎ;;;

당시 우리 가족은 저랑 새아빠 그리고 친엄마 이렇게 세가족이었습니다. 친아빤 제가 5살때 바람나 도망갔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정식으로 이혼은 했지만..

암튼 엄마의 높은 학구열로 조금 무리해서 강남의 15평 방 2칸 짜리 작은 집으로 우리 가족은 이사오게 됩니다.

새아빤 엄마보다 5살이나 어렸지만 저에겐 관심도 주지 않았고, 사업 때문에 자주 집을 비웠죠..

제가 봤을땐 다른 여자가 있던거 같아요.

암튼 엄마는 제 성적이 떨어진걸 너무 걱정하셨어요. 어르고 달래도 봤지만 저는 오히려 사춘기 탓하며 요리조리 숨었죠.

그러다 한동네 살던 같은반 친구 성규가 재밌는거 있다고 부르더라구요 ㅋ 네, 야동이었습니다 ㅋㅋ

그것도 일본판 근친 야동이었는데, 어렵게 구했다고 자랑하더라구요. 참고로 그 친구가 한번 우리집에 숙제하러 왔다가 엄마랑 마주쳤는데 그 때 이후로 자꾸 우리집에 올라해서 제가 못오게 막았거든요ㅋㅋ

걔가 우리집 온 이후로 계속 울엄마가 이쁘고 섹시하다 하고 가끔 야한 단어 섞어가며 엄마를 농락 했어요. 그럼 보통 화를 내야하는데 저는 이상하게 화가 나지 않았어요. 그 말을 하는 그 친구가 불쌍했다고 해야할까?

암튼 그 근친 야동 스토리는 이랬어요. 낮잠 자는 엄마를 하교한 아들이 덮치는 스토리였는데, 처음으로 미칠듯한 흥분감을 느꼈죠. 그 이후로 그 영상을 생각하며 자위를 자주 했습니다 ㅋ;;

그러던 어느날 엄마가 만취한 채 경찰들의 등에 엎혀서 집에 들어온 날이 있었어요. 처음엔 당혹스러웠지만, 그 친구와 그 야동을 본지 얼마되지 않았던 때라 저는 널부러져 있는 엄마를 보고 하면 안되는 상상과 시도를 하게 되었어요..ㅎ

"걸리면.. 엄마가 답답해 해서 옷을 벗긴거라 우기자.." 그렇게 생각하면서 바지와 팬티를 조심 조심스럽게 내렸어요ㅎ 혹시 깰까봐 바로 엄마 잠옷을 왼손에 움켜쥔 채로 내가 나온 그곳을 직접 보게 되었답니다 ㅎ

(16살인거 감안해주세요;;) 여자 보지를 처음 본 저는 충격이었어요. 분명 야동에선 핑크색에 털이 없었던거 같은데, 엄만 까맣고 털이 많았어요;; 저는 그때 "엄마가 몸을 파나?" 하고 오해했죠.

그런데 발기되서 물을 질질 흘리던 제 자지가 더 커지는거에요!! 지금 엄마가 인사불성인데 살짝 넣어볼까? 생각하다가 용기내서 넣었는데..

구멍도 못찾고 헤매다 금방 뺏습니다.. 엄만 그게 불쾌했는지 몸을 뒤척였고 저는 허둥지둥 옷을 갈아 입히고 이불을 덮어주고 거실로 도망치듯 나왔던 기억이 있었네요..ㅎㅎ

지금 생각하면 정말 위험한 행동이었죠.. 다행히 걸리진 않았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엄마랑 술 한잔 하다가 이 이야기를 하게 됐는데 귀엽다며 웃어주더라구요ㅋㅋ 그때 사실 스릴보다는 충격과 공포가 더 컸어요..

그 이후로 저는 엄마가 술을 먹고 들어오길 바랬어요. 그래서 항상 피시방 안가고 집에 일찍 들어왔죠. 근데 그 이후로 단한번도 엄만 만취해서 들어오지 않으시더라구요 ㅠㅠ

너무 아쉬웠어요..

그렇게 중학교 3학년 중간고사를 얼마 안남기던 어느 늦은 밤이었어요. 자려고 누운 저를 엄마가 깨우더라구요..

성적이 떨어진거에 대해 따지려는거 같았죠. 저는 뻘쭘하게 무릎을 꿇고 마주 앉았어요. 엄만 한동안 저를 아무말 없이 빤히 보시더니..

이번 중간고사에서 반에서 15등 안에 들면 제 소원 하나 들어주겠다고 말씀하셨어요.. 그게 뭐든 다 들어주겠다고 말하셨죠.. 그 말을 듣고 저는 그때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엄마랑 하고 싶다"고.. 말해버렸어요

당연히 엄만 기겁하며 거부할거라 생각했죠.. 근데 의외로 알겠다 라고 수긍하시더라구요?!

저.. 그날 잠 한숨도 못자고 학교 갔습니다..ㅎ

암튼 갑자기 없던 학구열이 불타며 저는 공부를 하기 시작했어요. 맨날 땡땡이치던 학원도 가기 시작했고..

그래서 그랬나..ㅋ 중간고사 때 반에서 20등이던 제가 반 12등에 당당히 들어서게 되었어요!!ㅋㅋ 제가 생각해도 미친놈인가 싶네요..ㅋ

담임이 칭찬을 엄청 하더라구요 ㅋㅋ 그때 전 칭찬 받는거 보다 빨리 집에 가고 싶었어요 ㅎ ㅎ

방과 후 피시방 가자는 친구들의 유혹을 뿌리치고 집으로 달려가 엄마한테 성적표를 보여줬어요.

엄만 성적표를 보더니 웃으면서 절 안아주셨고, 갑자기 씻고 올게라며 화장실로 들어가셨어요.

그때 전 갑자기 창문과 문을 다 잠그고 교복 바지만 벗은채로 엄마를 기다렸어요..ㅋㅋ 같이 들어가 씻을 용기는 없었나 봐요..ㅎ
15분 정도 지났나 엄마가 나오는데.. 와.. 보는 것 만으로도 쌀뻔했어요.. 우리 엄마가 몸매가 저렇게 좋았나? 싶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의 엄마가 저를 향해 두 다리를 벌리셨죠!!ㅎㅎㅎ

그렇게 첫관계는 시작되었답니다.. 놀랐던건 제 자지가 엄마의 보지를 들락거리면서 나는 방구 소리가 엄청났어요 ㅠ 저는 제가 작아서 그런거 같다고 미안해했는데 엄만 자기 보지가 넓어서 그런거라고 자책하시더라구요 ㅠ 여튼 오히려 그 질방구 소리가 제 청각을 더욱 자극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엄청 좋았어요 ㅋㅋ

그날 아직 해가지지 않은 시간에 저는 풀발기 된 자지로 엄마의 보지 구녕을 뒤적거렸어요 ㅋㅋ 엄만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죠..

질 찾는 법도 알려주시고.. 콘돔 끼는 법까지도요..ㅎ

엄만 새아빠의 잦은 외박으로 많이 외로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성인 용품점에서 자위기구를 사서 새벽에 숨죽여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네요.

그러다가 어느 새벽.. 제가 잠꼬대 하는 소리를 듣고 제방에 들어오셨는데.. 잠결에 풀발기된 제 자지를 보셨다더라구요.. (헉ㅋ)

그때 작지만 단단한 제 자지를 보고 야릇한 상상을 하셨데요. 저는 구멍 못찾고 헤매다 엄마의 뒤척임에 놀라 도망갔지만.. 엄만 용기있는 여자였어요..

저는 기억이 안나는데 엄마 말론 발기된 제 자지를 본인 보지에 살짝 넣어봤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아 그때 왜 안 일어났을까 ㅠ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

암튼 엄마도 저랑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는게 저는 너무 좋았고, 그래서 그런가 근친 패륜이라는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있었어요.

말이 길었네요. 그 첫경험이 있고 이후로 엄마와 전 성적에 상관없이 꼴리면 관계를 가졌어요 ㅎ

항상 콘돔은 사용했어요 ㅎ 엄만 소중하니까..
그러다 제가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반장이 되었을때 질싸를 허락해주시더라구요 ㅎ 그때 저는 결심했어요..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자! 사고치지 말고 열공하자! 라구요 ㅎ

고1때 였어요. 반장 기념 질싸한 이후로 콘돔은 사용하지 않았어요. 대신 피임약은 꼭 드셨어요.

엄마와 저의 관계는 제가 고1때 정점을 맞이했어요 ㅎ 신혼부부처럼 밥먹다 박고 싸고, 설거지하는 엄마 뒤를 박고 싸고, 화장실에서, 거실에서 안방에서 제 방에서.. 하루에 8번까지 해봤어요 ㅎ

엄마가 힘들어서 더는 못했지만요..ㅋ 엄만 저에게 더 젊고 이뻐 보이겠다라고 말하면서 그 당시 흔하지 않던 필라테스도 배우시며 자기 관리에 힘쓰셨죠. 저도 매일 운동하며 복근도 만들고 그랬던거 같아요. (지금은 없지만..ㅋ)

참고로 엄만 통통한 체형이셨어요. 뱃살 살짝 튀어나온 전체적으로 통통하지만 탄탄한 몸매셨죠.

그러던 어느날 엄마가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고 오셨어요. 그때 그런게 있었나 싶을 정도에요. 어떻게 찾아서 하고 왔더라구요 ㅋㅋ

와 그때 처음으로 엄마의 보지를 봤는데.. 너무 아름다웠어요..ㅎ 겉은 까맣고 속은 핑크였어요 ㅎ

클리토리스는 컸고, 검은 나비처럼 날개가 활짝 펼쳐진 상태였어요 ㅎ

전문용어로 소음순 비대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엄만 이쁜이 수술을 받겠다고 했지만 저는 말렸어요..ㅎ 그 모습 그대로가 너무 좋았거든요 ㅎ

여튼 말이 너무 길었네요 ㅠ 처음은 이렇게 시작했어요. 다음번엔 울엄말 좋아하던 친구 아다 깨준 일과 근친팸을 만들게 된 썰도 풀어보겠습니다 ㅎ 재미없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ㅎ

추신) 엄마가 왁싱한 날 보빨을 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부끄럽다고 감춰서 시도를 못해봤네요 ㅠ 지금도 보빨은 부끄러워 하세요 ㅠ 전 엄마가 싫다면 절대 하지 않는 타입이에요 ㅎ 그게 효도니까..ㅎ 그쵸?ㅎ 욕을 하셔도 좋아요 그렇지만 엄마랑 전 합의하에 시작했고.. 모자 이상의 더 끈끈한 관계를 갖고 있답니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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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1

hongkim님의 댓글

hongkim 2024.06.03 13:22

ㅎㅎ

엄마는내좆집님의 댓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막 오바하면서 글을 쓰면 다 지어낸거라고 생각할까봐 그런거 안쓰고 사실만 썼는데.. 어떠셨을지 모르겠네요 ㅠㅠㅋ

그까이꺼님의 댓글

음~그 소문이 사실이였군요
소중히 간직한 비밀 알려줘서 고마워요~
어릴쩍 엄마에 대한 호기심은 누구나
있지요~~
사회에서 비난받을수도 있는 근친이지만
수위만 다를뿐이라고 봐요~
쓰리썸하시는분도 있고 쎅파 있으신분도 있고~
예전에 우리나라도 근친혼을 했었죠~

비난받을 짓일수도 있는데~~
전~다 이해합니다^^

굿좆님의 댓글

굿좆 2024.06.03 21:23

읽는 동안
좆이 발딱스네요
외로움을 달래드리고
싶네요
기회가 된다면

그까이꺼님의 댓글

헉~~레알?코리아 맞으시죠?

♥️연아♥️님의 댓글

먹고 싶어요

굿좆님의 댓글

굿좆 2024.06.05 11:38

드시고 싶으면
드릴까요 ?
좆 꼴리는데

꼬기요님의 댓글

스와핑님의 댓글

잘 보았습니다 자지가 불끈 합니다 저도 한번 같이 (넷이서 (2대2)아님 셋이서)즐기고 싶네요

엄마는내좆집님의 댓글

네 ㅎ 좋아요 ㅎ 물론 엄마를 제가 꼬셔야겠지만요..ㅎ 2대2면 와이프분?

스와핑님의 댓글

네...마누라도 잇고 여친도 잇구요

엄마는내좆집님의 댓글

와 능력자..ㅋ 스와핑님 아줌마랑 우리 엄마랑 구멍동서 맺는 날이 왔음 좋겠어요 ㅎㅎ

스와핑님의 댓글

우리가 나이가 많아서 괜찬을까요?

엄마는내좆집님의 댓글

저희 엄마보다 많으실까요? 저희 엄만 50세에요 ㅎ 저는 엄마 뻘이랑도 해보고 싶거든요 ㅎㅎ 나이가 어리지만..ㅋ

그까이꺼님의 댓글

관전좀 해도 될까요?
그 상황이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70두님의 댓글

70두 2024.06.03 13:51

현재 20대인데 2008년엔 16살?

엄마는내좆집님의 댓글

아이쿠.. 잘못 적었다 헤헤;;

엄마는내좆집님의 댓글

2014년인데 잘못 적었네요.. 학교가는 버스에서 급하게 후다닥 적다보니.. ㅋㅋ 충고 감사합니다!!!

스와핑님의 댓글

우리는 나이가 많습니다 괜찬을까요 저는 50세 마누라는 61세 입니다

엄마는내좆집님의 댓글

10살 밖에 차이가 안나네요. 호기심이 생깁니다 ㅎ 질싸가 가능할까요?

라고스님의 댓글

어머니 있을때 잘하셔요.. 저는 안계서서 ㅎ

엄마는내좆집님의 댓글

네 ㅠ 조언 감사드려요 ㅠ 정말 원없이 박아드리려구요 ㅠ

그까이꺼님의 댓글

50세면  제 마눌보다 어리군요
한참 맛날때입니다~^^

엄마는내좆집님의 댓글

그까이꺼님 아내분이랑 울 엄마랑 구멍 동서 사이로 지내면 좋을거 같긴해요 ㅎㅎ

그까이꺼님의 댓글

어머니보지가 참 맛나게 생겼군요~^^

스와핑님의 댓글

나이가 잘못 되었습니다 글씨가 잘못 올라간듯 합니다 저는 70세 마눌은 61세 입니다 나이을 잘못 올려서 죄송합니다

엄마는내좆집님의 댓글

아아.. 저는 괜찮은데 엄마가 걱정이네요..ㅎ 한번 물어나 볼게요 ㅎ

최강강직도님의 댓글

보지가 맛나 보이네요 엄마가 50이면 한창 좆 먹고 싶을텐데 나도 한번 먹고 싶네요^^

엄마는내좆집님의 댓글

엄마도 많은 자지를 먹고 싶어해요 ㅎㅎ

최강강직도님의 댓글

제가 한번 먹어도 될까요 ㅎㅎ

그까이꺼님의 댓글

50이면 완전 기술이나 모든면에서
초고로 물이 올랐을 때인데요~^^

개선장군님의 댓글

쪽지 보냈습니다

개선장군님의 댓글

Boom님의 댓글

Boom 2024.06.03 22:02

자주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초대남님의 댓글

굿 이네요
서로 좋아하고 잘하면 그만이겠죠.

라고스님의 댓글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6.05 00:37

10후반 고등학교 졸업할무렵에 40초반의 누님이 아다때주고 2년정도 사귀어서 엄마뻘 이모뻘 여자들이 제 취양이되었네요 ㅎ

육덕줌마최고님의 댓글

이런 상황이 정말 아찔하네요. 최고의 상황이네요!

꼬기요님의 댓글

님 덕분에  어제 와이프와  황홀하게 했네요

밀짚모자님의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귀하고 좋은글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뿐님의 댓글

나도 자지가 불끈......하고 싶네...
모친과의 섹스는 늘 꼴리지요.
오늘은 애인이랑 모자 상황극으로 씹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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