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어느 소녀의 비명 3부

2021.11.24 11:06 13,896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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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제 3부)

사내의 치욕스러운 명령에 혼이 나간 엄마는 드디어 낯모르는 여자가 이상한 측정기로 자신의 젖꼭지는 물론이고 거부감을 느끼는 항문과 질속에도 담그고 칫수를 재자 실신할 것처럼 패닉상태에 빠지고 말았는지 비칠거리다가 드디어 쓰러지고 말았다.


그러자 사내가 손바닥으로 히프를 '찰싹'하고 때리자 엄마는 아픔을 느끼어 깨어났다.


"이런 씨 발년! 정신 못차려!."

"예!."


여전히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 차렷자세로 서있는 엄마의 모습은 차라리 회극적으로 보일 정도였다.


"이년아!지금부터 네년 구멍을 이용하여 여기있는 우리들에게 봉사를 할 의무가 있는데 그렇게 자빠지냐?."

"아~아저씨 !제발~."

"네년이 그래 보아야 네년 입만 아파!."

"그럼 제발 금희라도 사정을 보아주세요!흐흑!."

"그래!알았어!그러면 네년이 직접 내아랫도리 벗겨 좆대가리 꺼내라!앞으로 네년이 숱하게 만나볼 좆대가리들를 만족시켜 주려면 지금부터 연습을 착실하게 하여야지."


야수와 같은 표정을 풀지않은채 사내가 냉혹하게 치욕스러운 지시를 하자 엄마는 몸만 부들부들 떨었다.


"이년이 그냥 좋은 말로 하려고 하면 듣지를 안해! 창남아!."

"예!형님!."

"이년이 말을 듣지 않잖아?."

"그럼 이년을 패지요!."


내몸에 무자비하게 내리치는 몽둥이질에 입속에 들어 있는 재갈 때문에 비명도 못지르고 고스란히 맞아야만 하였다.


"금~금희를 때리지 마세요!하란 대로 할께요!흐흑!."

"옛날부터 개 새끼하고 계집은 때려야 말을 듣는 다더니 씨 발년아! 얼른 안 벗길래!이년아."


그러자 엄마는 무릎걸음으로 얼른 사내의 바지를 잡고는 허리띠의 버클을 젖히고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이내 트렁크 사각팬티마저 벗겨내리자 꼿꼿하게 발기된 괴물같이 보이는 사내의 자지가 엄마의 뺨을 때렸다.


"빨아!."

"흑! 흐흡!"


사내의 명령에 잠시 망설이다가 구슬을 박았는지 온통 울퉁불퉁한 사내의 자지귀두를 엄마는 입을 벌려 덥썩 물었다.


"이년이!이빨 닿지 않게 빨고 홭으라는 말이야!씨 발년 네년 서방하고 십할때도 좆대가리 빨아주지 안했냐?."


엄마는 사내의 말에 사내의 자지를 더욱 깊숙이 물고 앞뒤로 움직여주자 사내도 만족하여는지 표정이 풀어진채 입을 벌리고 즐기고, 그러자 두사람의 행태를 자세하게 보겠다는 듯 사내의 부하들도 침을 흘리며 구경을 하였다.


나는 생전 처음 보는 사내의 거대한 자지도 겁이 났지만 엄마가 반항 한번 못해본채 사내의 자지를 입에 문채 '훌쩍'거리며 빨고 홭아주자 눈을 둘데가 없어 질끈 두눈을 감았다.


"아무래도 좆대가리 빠는 것은 미스홍 저년한테 더 배워야겠다.이건 뭐 재미가 있었야지 이제 그만하면 되었고 이년아 다리벌리고 누워!."


사내의 강압적인 말에 나는 눈을 뜨고 엄마를 바라보니 막 사내의 거대한 자지가 엄마의 보지를 조준하고 있었다.


"아악! 제발 아저씨 우리 딸이 안보게 하여주세요!흐흐흑!.아윽!."

"이년아!어차피 딸년도 알게될 십질인데 성교육차원에서 보여주자고!그러나 저러나 네년 보지 진짜 쫄깃하다."


어느새 사내의 울퉁불퉁한 자지가 엄마의 균열속으로 자취를 감추고 불알만 괴기스럽게 덜렁거렸다.


엄마는 흐느껴 울면서 치욕스러워 하였지만 사내는 자세를 갖추고 본격적으로 용두질을 하기 시작하였다.


'철퍽''아아악!''철퍼덕''아윽''........사내의 무자비한 능욕에 그저 엄마는 비명으로 대신 하였다.


나 또한 사내에게 강제로 엄마가 당하는 능욕에 새파랗게 질린채 흐느껴 울어야 하였다.


"야 이놈들아! 침만 흘리고 구경들만 하냐! 이년 나머지 구멍들도 있잖아? 얼른들 벗고 서열 순서대로 이리와!."

"예!형님!~상무님!."


사내의 허락이 떨어지자 여나믄명의 사내들은 허겁지겁 옷을 벗어던지기 시작하였다.


순식간에 벌거숭이가 되어버린 열명의 사내들이 이글거리는 눈빛에 나는 그만 패닉상태에 빠지며 의식을 잃고 말았다.


-------------------------------------------------- ------------------


길자는 그것도 딸앞에서 사내에게 강제로 범하여지는 것도 모자라 열명은 될 것 같은 사내들에게 윤간을 당할 처지에 놓이자 혀를 깨물고 죽고만 싶은 심정이 되었다.


"광표야! 이년 입에 네 좆대가리 빨게 넣어주어라!."


한참 좆질을 하면서 사내는 얼굴이 광폭하게 생긴 사내에게 지시하자 광표라는 사내는 길자의 눈앞에 꺼떡거리는 자지를 입술에 대고 '툭''툭'쳤다.


"빨아!."


길자가 어쩔사이도 없이 사내의 몽퉁한 자지대가리를 물고 혀를 내밀어 빨아주는데 보지를 탐하던 사내가 자신의 자지를 뽑아내었다.


"창남아!고생하였으니까 이년 보지에다 네 좆대가리 집어넣어 주어라!나는 이년 똥구멍을 먹어야겠다."

"형님! 이년 똥구멍은 아다라시 같지요?."

"이런 씨 발놈! 아까부터 자꾸 형님이래! 그냥 박상무님라고 하란말야! 그렇게 교육시켜도 양아치 버릇고치지 못하고..."

"예!알았읍니다!상무님!."

"네가 이년 아랫배를 들고 밑에서 보지에다 좆대가리 박아넣어! 넌새 꺄! 이렇게 앞뒤로 안하여 보았냐!."

"이렇게요!."


창남은 길자의 몸을 번쩍들어 자신의 하복부에 올려 놓은다음 길자의 보지에 오이처럼 길쭉한 자신의 자지를 박아넣었다.


길자는 창남이 움직이는 대로 광표의 뭉툭한 자지를 입에 물고 광표가 머리를 움직여 주는 대로 앞뒤로 움직이고 그러자 박상무는 길자의 보지 둔덕을 어루만지더니 느른한 분비물을 길자의 항문에 바르기 시작하였다.


길자는 보지에 전달 되는 좆질과 광표의 목구멍을 찌를 것 같은 느낌들 때문에 견디기 힘든데 박상무가 항문까지 찔러대자 기절할 듯 놀랐다.


죽은 남편하고도 한번도 해보지 안하였던 항문 섹스를 그것도 강제로 당할 처지에 다다르자 순간 광표의 자지를 밷아내고 큰소리로 비명을 질렀다.


"아아악! 하지~아악!."

"씨 발년! 아직 좆대가리도 다들어가지 안하였는데 엄살은...하흑!"


사내가 있는 힘껏 힘을 주어 박아넣자 길자는 찢어질듯 항문에 작렬하는 격통에 참을 수 없었다.


"아악! 하~지마요! 아구구!."

"쥑인다! 쫄깃거리는게 아다라시 먹는 맛에 이짓하는 건데 하지 말라니! 광표새 꺄 !넌 이년 입이 놀게 할래!하기 싫으면 딴새끼들에게 양보해!."


'하흡' 순식간에 길자는 비명조차도 못지르게 광표의 자지에 또다시 막히고 보지는 창남의 길쭉한 자지에 점령되고 항문은 박상무의 울퉁불퉁한 거대한 말자지에 점령되어 두사내에게 샌드위치로 낑긴채 광표의 자지를 물고 있는 처참한 처지에 지금이라도 죽고만 싶을 뿐이었다.


"박상무님!상무님 좆이 제 좆대가리에 닿는게 아주 쥑이는 데요?."

"그래!나도 네 좆대가리 움직거리는게 똥구멍하고 보지사이로 느껴진다! 창남아! 더 힘껏 좆질좀해!."

"알았읍니다!상무님!으이차!으차!."


'철퍽'처얼퍽''철퍽''퍽''팍''퍽'사내들이 좆질들을 할때마다 길자는 처음 얼마간은 아픔에 견딜 수 없다가 차츰 아무 생각도 안나더니 어느새 아픔과 동반되는 약간의 저릿한 쾌감을 느끼자 혀를 깨물고 싶을 뿐이었다.


하나밖에 없는 딸앞에서 사내들에게 집단으로 능욕을 당하며 이성과 반하는 본능에 느낀다는 것에, 기가 막혀 하는 순간 광표가 목구멍을 때리며 깊숙히 사정을 하고 말았다.


길자는 순간 속이 뒤집힐 만큼 욕지기를 느껴 정액을 밷어내려 하자 광표가 자지를 빼지 않은채 곧바로 지시를 하였다.


"이년아!내가 싸준 좆물 남김 없이 받아마셔!그리고 내 좆대가리 싹싹 홭아 찌꺼기 하나 없이 전부 빨아먹어!뒷마무리를 잘하여 주어야 손님들이 잘 따르지 개보지 같은년아!."


길자는 하는 수 없이 광표의 자지를 구석구석 빨고 홭아 주는 순간 보지와 항문에 타는 듯한 느낌이 오며 창남의 목소리가 들리었다.


"헉!싸!싼다..."

"창남아!좆대가리 얼른 빼서 입에다 싸주어라!애들이 아직도 잔뜩기다리는데 보지는 그나마 깨끗하게 사용하여야지!."


길자는 고개를 도리질을 하였지만 아직도 항문에 박상무의 자지에 점령당한채여서 멀리 도망도 못가고 느른한 분비물을 흘리는 창남의 벌떡선 자지를 입속에 쑤셔주는대로 목구멍 깊숙히 머금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자 '후드득'거리며 목젖을 때리며 창남 역시 배설을 하며 진저리를 치면서 마찬가지로 찌꺼기까지 빨아먹어 줄것을 요구하였다.


그렇게 광표와 창남을 만족시켜 주었지만 대기하고 있던 사내들 두사람이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껄떡거리는 자지들을 무슨 무기들처럼 바짝 세우고 보지와 입을 향하여 달겨들고 길자는 오욕감에 비명도 마음대로 지르지 못하고 무방비로 세개의 구멍들을 사내들에게 내준채 계속하여 능욕을 당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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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부터 차츰 가까이 폐부를 찌르는 낯익은 비명소리가 들리어 깜짝놀란 나는서서히 눈을 떴다.


처음에는 악몽을 꾸다가 깨었다고 여기어 두손을 들어 눈을 비비려고 가져 가려 하였으나 꼼짝도 할 수 없게 묶이어 있는 신세라는 것을 깨닫고 비로서 엄마의 안부가 걱정되어 눈을 번쩍뜨고 장내를 바라보았다.


'아아!저 ~저럴수가!어~엄마!'


차라리 정신을 차리지 말고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내눈으로 그만 적나라하게 보고야 말았다.


엄마의 참혹한 모습을,엄마는 발가벗겨진채 흡사 어묵처럼 사타구니와 항문을 사내들의 물건에 꿰인채 능욕을 당하고 땀인지 눈물인지 범벅이 된 얼굴의 입에도 사내의 자지에 점령된채 강간을 당하는 처참한 광경에 나는 그만 까무라칠 듯 놀라며 오줌을 지리고야 말았다.


"이년 아주 오늘 보지하고 똥구멍하고 호강하는 날이 구만! 앞으로 2~3일 동안 여태까지 네년이 섹스를 하였던 만큼 경험하게 하여 네년 보지를 아예 개보지로 만들어주지!."

"상무님!진짜 이년 보지가 긴자꾸는 맞나 봐요!콱콱 조여주는게!."

"보지가 명기면 똥구멍도 마찬가지야! 네 좆대가리 세워지면 이년 똥구멍도 먹어봐라!."


이렇듯 야수와 같은 치를 떨게하는 사내들의 만행에 나는 아늑한 벼랑으로 추락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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