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아내와 3 s 경험하고 다시 부부로 3부

2021.11.23 12:46 12,79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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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3s 경험하고 다시 신혼부부로


아내와 3s 경험하고 다시 신혼부부로그남자랑 아내가 모텔에 들어가고




재빨리 식당근처에 있던 제 차를 그 모텔 주차장으로 이동시키고는




4층쯤에 잘보이는 쪽으로 차를 주차시켰지요




벌써 10분 이상이 흘렀는데, 오만 상상이 다되더군요




지금쯤이면 씻고있을지, 아니면 들어가자마자 후배가




아내의 입술을 덥치며 키스를 했을지,




아니면 곧바로 옷먼저 벗기고는 삽입을 하고있을지...




이런 여러가지 상상만으로도 제 자지는 팽팽해질대로 커져서




도저히 주체를 못하겠더군요... 바지춤에 손을 넣어서 만져보니,




이 크기는 완전 무기 몽둥이더군요..




제 생전에 이렇게 터져버릴듯 커진적은 없었던거 같아요...




지금이라도 들어가서 와이프 보지에 제것도 같이 넣어보고픈




마음 아주 간절했지요...




하지만, 앞전에도 그랬듯이 난 늘 와이프를 가지니깐,




이번엔 후배에게 먼저 와이프 보지에 삽입하게 하고싶었고,




와이프랑 잠자리에서 얘기했던것처럼,




아내가 은근히 둘만의 시간을 갖고 프리하게 둘이 섹스해고픈




약간의 호기심과 욕구도 있는듯 보이기에,




이기회로 조숙하고 순진하기만 아내를 섹녀로 만들고싶은




생각에 조금만 참기로 했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에 벌써 시간은 시간은 30분이 지나고,




조급해지는게 자꾸 핸드폰만 쳐다보게 되더군요








마음은 콩닥콩닥 뛰고 가슴은 흥분되고 짜릿하게 자지는 거의 1시간째 부풀어서




죽을줄을 모르고,




정말 이 흥분을 어찌 감내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였습니다.




1시간 20분이 지나도 핸폰은 울릴 생각을 안하고,




와이프랑 집에서 섹스할때는 후배랑 끝나면 연락해주면 올라간다고




얘기는 했지만,




후배한테는 만나기전에 E메일로 이런 생각을 내가 하고있으니,




먼저 들어가서 최대한 2번정도 하구서 연락하라고는 했는데,




그래도 너무 늦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후배한테 와이프가 오래하는건 아파하니, 최대한 빨리 사정하되 2번해도




된다고는 했는데, 한번 하고 연락주면 저는 더 좋겠다는 생각을




지금 다시금 하게되는건 흥분되어 내자신도 주체하기 힘들다는 것 아닐까 생각했지요








드뎌 1시간 30분정도가 지나고 문자가 왔더군요...




형님 왜 안올라 오세요 ? ... ㅇㅇㅇ 호실입니다. ~




아...~




알아서 1시간 지나면 올라오라는 뜻이었나?




암튼 후회와 함께 차문을 잠그고, 재빨리 알려준 호실로 뛰어 올라갔지요..




올라가니 문은 잠그지않고 열려있었고, 둘은 열심히(?)




삽입중이며, 와이프가 후배위로 올라가있는 자세로,




제게 와이프가 미소를 보내주며 멋적어 하더군요...




잠시 주춤하는것 같길래,




'그냥 하던거 계속해...~ 멋진데?...^^ '




내가 한 말을 기다렸을까요?




둘은 몸을 섞으며 신음소리와 함께 정말 한쌍의 어울리는 남여였어요




내가 있던 없던 아랑곳하지 않고,




와이프는 남자 위로 올라간 자세에서 서서히 후배의 자지를 음미하는것 같았고,




후배는 와이프 가슴을 손으로 주므르며 와이프와 찐한 키스도 하더군요




아내는 후배의 머리를 잡고 키스를 하는데,




어찌는 짜릿한 감동이 몰려오던지...




이렇게 사랑스럽게 보이는 장면은 정말 오랜만이듯 합니다.




내 사랑하는 와이프인데, 지금 다른남자와 한 몸이 되어 후배의 것을




아내의 소중한 보지안에 넣어 음미하고 있는 아내가,




내인생 최대의 반려자인 내 아내인 것을,




정말 이렇게 사랑스럽고 이쁜 아내가 있었는가... ~ 아~




너무 이뻐보이고 매력적이고 섹시할 뿐이었습니다.




저는 재빨리 옷을 벗고는 간단히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여전히 와이프는 후배위에서 키스도하고,




엉덩이도 돌리면서 섹스에 열중하더군요.




아내는 후배가 가슴을 입술로 애무해줄때마다,




'아~...하....흐..음..~' 하고 신음소리를 내며,




내가 침대옆 언저리에 앉아서 아내의 엉덩이 보지와 후배 자지가 맞닿은 부분을




손으로 만지자, 아내는 다시금 신음하더군요...




'아..~ 자기야...~ 너무 좋다...~'




하...~ 실로 얼마나 듣고싶었던 말인가...~




그러면서 아내는 팽팽하게 커질대로 커진 내 자지를 한손으로 만져주더군요...




아~ 그느낌...




역시 아내의 손은 언제나 내 자지를 만질때마다 느끼지만,




너무나 부드러운 손길입니다.








후배가 다시 아내를 업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자지로 박아 넣더군요...




내 자지도 무지하게 큰편이지만,




후배 자지도 힘이 상당하고 자지 크기도 만만치 않은 크기였습니다.




팍팍 소리를 내며 박아대는 모습이 역시 젊어서인지, 힘이 느껴지더군요...




'아...하...하...~ 으으음..아~ 아...~ 흠...~'




와이프는 그때마다 힘든건지 좋아서인지 먼지모를




신음소리를 계속 내더군요.




다시 후배는 아내를 침대에 눕히고는,




이번엔 아내 보지에 그 큰자지를 쑤~욱 하고 집어 넣더군요...




저는 바로 옆 작은 의자 에서 앉아서 옆으로보는데,




직접 바로옆에서 보니 넣는 모습이 한눈에 다 보였습니다.




둘이 하는모습을 보고 싶어서 제가 전등을 켜고 하는걸 원해서




잘 보이더군요...~




너무나 궁금해서 와이프 보지를 살짝 터치해보았습니다.




보지물이 홍수처럼 나오더군요...




아내는 원래 물이 많은 편은 아닌데, 모처럼 잘생기고 체격도 남자답고




특히 자지가 커서인지... 느낌이 좋은가




애액이 많이 나온거 같더군요... 애액이 많은 와이프가




더욱 더 사랑스러워 보이고 이쁘게 보였습니다...^^




저는, 아내의 보지에 후배가 안에다 사정해주기를 바랬지요...




그리곤 그 보지에 바로 내가 삽입했을때의 그 짜릿함은 정말




해보지 않고는 이루 표현할수없는 경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내와 후배는 절정에 다다르는게 보였습니다.




'아...~ 누나.. 나 사정할것 같아요...'




'그래... 사정해줘...하...흠....아..흑....~ '




점점 둘은 클라이막스에 올랐고, 나도 내손으로 내 몽둥이를 잡았는데,




이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조금씩 흔들어도 보고...곧 있을 아내의 사정한 보지에 넣을




생각을 하니 미치겠더군요...




'자기야...~ 너무 멋있어...~ 사랑한다고 해줘...ㅇㅇ 한테...~ '




'아...~ 누나.. 사랑해...~'




'나두... 사랑해...~ 아...하...~ 아..흑..~'




둘은 마지막 힘을 다해서 서로 껴안고는 후배가 아내의 보지 깊은곳에




사정하는것 같더군요




'아....아...~ .... 사랑해...~ 누나...'




'사랑해...자기야...~... 아...흐...흑...아...흠...~




이젠 아내는 후배를 자기야 라고 부르며, 같이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오직 순진하고 착하기만 한 천사공주 아내가 이렇게 후배랑




한몸이 되어 부등켜안고 후배의 사정액을 깊이 받아주는 모습에




어찌나 사랑스럽고 이쁘기만 한지...




그 순간 순간을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후배는 사정액을 아내의 보지 깊이 깊이 싸넣으며, 내여자임을




영역표시를 하듯.... 엉덩이와 다리에 힘을 주었고,




아내는 그런 후배의 자지의 사정액을 한방울까지 모두 받아내려는듯




엉덩이와 다리로 감싸안으며, 그리고 두 손으로 후배의 목을 꼭감싸안아주며, 힘을 주는모습이 보이더군요...




그리고는 후배는 아내의 머리를 손으로 부여잡고 찐한 딥 키스를 퍼부으며,




아내도 후배의 머리와 목을 감싸안고는,




'사랑해...누나..~ 너무 좋았어...~'




'사랑해...나두 좋았어...~ 고마워...흐...흡...~'




둘은 한 쌍의 원앙처럼 그렇게 아름다운 부부처럼 이쁘게 사랑하고는




껴안고 후의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둘이 한참을 껴안고는 그때서야 내 존재를 깨달은건지,




후배는 멋적은듯 미소를 지으며, 제게 바톤 터치를 하더군요...




이 얼마나 기다린 시간인지 몰라요... 벌써 아내와 후배가 모텔에 들어온지,




2시간이 넘어가는 시간이니까요... 제 물건은 거의 2시간째 커지고 있는셈이죠...




저녁에 술자리에서도 가끔 야한말하거나




3섬 얘기하면 그때도 10~20분씩 커져서 당황한적이 많았는데...




오늘은 바빠서 여기까지만 얘기해드리구요...




다음엔 내가 주차장에 있을때, 아내가 후배랑 했던얘기 해주는 경험글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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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도도리안님의 댓글

자지 아파요.너무 딱딱해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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