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내 애인의 섹스 스토리 --중편

2021.11.22 10:16 9,7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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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애인의 섹스 스토리 2부



차로 돌아와서는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고 있었다...


어떻게 해야 하나...


아무생각이 안났다.


한참 후에야 미영이가 차문을 열고 들어 왔다.


그리곤 웃는 얼굴로


"오빠~ 마니 기다렸지? 


나 기다리느라 고생 했어~ 호호


내가 대신 뽀뽀 해줄깨~"


난 그냥 그녀가 하는대로 두고 보기로 했다


사장 좆을 물고 있던 입으로 나한테 입맞춤을 하다니...


좀 가증 스럽긴 했으나 여전히 예쁜 얼굴이었다.


그리고는 모텔로 차를 몰았다.


집에 보내기 전에 그놈과 얼마나 즐기다 왔는지 확인 하고 싶어 젓다.


모텔로 들어서는 샤워도 시키지 않고 바로 섹스로 돌입 했다.


그녀가 씻고 하겠다고 우기는걸 힘으로 밀어 부쳐따.


유두에서 약간에 담배 냄세와 비릿한 냄세가 낫다.


물론 모른척 했다.


탱탱한 가슴도 푸러진듯 했다.


다리를 확 벌리고는 보지에 얼굴을 들이 밀었다.


순간 손으로 막는 그녀를 뿌리치고는 손가락으로 주변을 문질럿다.


"오빠 ~ 부끄럽게 외그레..."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으니 미끌 거렸다.


아마 사장놈이 또 안에다가 싼 모양이었다.


난 모른척 하며


"어리 벌써 젖었네~"


쓴웃음을 지어주었다.


내가 다 알고 있다는걸 눈치 못챈 그녀는 얼굴을 가리면 부끄러워 하는척을 하고 있엇다.


속은 분노 하고 있었지만 사장놈과 섹스하던 미영이에 모습을 연상 하니


더 흥분 되는것 같았다.


흥분 탓인지 사정도 빨리 끝냇다.




몇일후.


몇일동안 회사일을 뒷전으로 하고 그녀를 몰래 지켜 보았다.


안주인이 있어서 인지 그동안 둘의 섹스는 없는듯 했다.


오늘은 안주인이 물건 하러 가는날인지 일찍 부터 나가고 없었다.


왼지 기대감이 부풀어 올랐다.


그리고 저녁 시간이 왔다.


역시나 미영이는 커튼 안으로 사라졌다.


그놈은 아직 퇴근 안한 옆 가게 놈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뭐가 그리 좋은지 히히덕 거리고 있었다.


간혹 미영이 있는쪽에 손가락질도 해가면서...


사람들이 사라지자 사장놈도 커튼 속으로 모습을 감추었다.


몇일 조사한 덕에 적당히 숨어 있을만 한 장소도 물색해 둔터라


재빠르게 몸을 숨기고


귀를 세m다.


둘에 대화가 오고 간다...


"오늘은 마누라도 물건 하러 가고 내일은 상가 쉬는날이고


찐하게 한번 해볼까나 흐흐~"


"아잉~ 누가 들으면 어쩔려구 그래..."


바지내리는 소리가 들리고 옷을 벗어 던지는 소리가 나면서 


내 앞의커튼이 살짝 밀려 나갔다.


둘에 모습이 어렴 풋이 보인다.


커튼 사이로 미영이의 허벅지가 올라가는게 보인다.


보지가 살짝 보이는가 싶더니 어느세 주인놈 머리통이 그자릴 매꿔버린다.


자세를 바꿔서 미영이가 오럴을 하고 있었다.


"으~음...넌 정말이지 색끼가 다분해~


너 처음 보던날부터 느낀거지만 넌 역시 색녀야~


너같이 결혼도 안간 년이 매일 쉬지 않고 섹스하는 것도 좀 드물거 같네 흐흐"


순간 몇일 동안 지켜 보던 나는 또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도데체 어디서 매일 한다는 소리야...)


곧 삽입이 이루어 진는듯 미영에 신음 소리가 들려왔다.


"제발 안에다가 싸지좀마~아~ 저번엔 애인 만나러 가는데 축축 해서 혼났단말이야..."


"아라쓰~ 입에다가 싸주지 흐흐


너처럼 좆물 먹는거 좋아하는년도 드물지 싶다 크크..."


요 근래 미영과에 섹스에서 내 정액을 먹어 준적이 있었다.


내꺼먹어 준다고 좋아라 했거늘 한두번 먹어본게 아니였다.


그리고 이어지는 대화가 나를 더욱 놀라게 했다.


"청바지집 사장 하고는 좋았어? 그놈도 나만큼 밝히는 놈인데 너 만족할만큼 해주더냐?"


삽입된 상태에서 흥분된 목소리로 미영이가 대답 했다.


"무... 무슨 소리야..."


"상가 사람들 회식 하고나서 둘이서 따로 나갔자나.


저녁에 둘이 따로 가더만... 모텔 갔냐?


"... 한잔 하고 노래방 가써~ 자꾸 묻지마 대답 하시 시러....좀더 깊게 해줘..."


"내가 눈치 다 까고 말 하는데 생까지 말고 말 해바~"


"아잉~ 쪽팔리게 자꾸 말하지마~"


(이놈 말고 또 있단 말이자나... 환장 하겠군...)


사정이 임박 했는지 신음 소리가 거칠어지고 살부H히는소리가 빨라진다.


"아~..아~... 입에다 싸줘~ 자기꺼 먹고 싶어~"


"오우 싼다..."


커튼 사이로 주인놈 등짝과 미영에 허벅지가 살짝 보인다.


다 끝난는지 둘이 일어서는게 언듯 보인다.


주인놈이 미영이 엉덩이를 둑 치며 말을 건낸다


"좆물 맛있냐? 흐흐흐"


"더먹고 싶은데! 호호"


"자주 보는 거지만 미영이 다리는 정말 예술이야


다리 보고 침 흘리는놈들 많았겟다~~"


"청바지집 오빠도 내 다리 보면 환장 하나자 호호호"


주섬 주섬 옷을 챙겨 입더니 미영이 먼저 가게 밖으로 빠져 나온다.


곧 사장이 그녀를 따라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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