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 여동생 4부 미차운영자 아이디로 검색 2021.11.19 09:12 11,281 0 2 217240200%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누나와 여동생..[4] -삐리리~삐리리-한창 누나를 안고 있을때 갑자기 밖에서 시계알람소리가 울린다.그 소리에 퍼뜩 정신이 들었다.그때 내 머리속에 누나에대해 궁금한점이 떠올랐다.'아까 둘다 누나 남자친구였을까?'은근히 질투심이 생긴다."나 궁금한거 있는데 물어봐두 되?"누난 조용히 미소지으며 대답했다."방금전에 내가 물어본거나 먼저 대답하면.."난 쑥쓰럼을 느껴서인지 누나에게서 조금 떨어졌다.다시 누날 쳐다보며 말했다."그럼 누난 나 좋아해?"내가 물었다."좋아"그말을 듣는 순간 너무 기뻤지만 대답해 주는데 더욱 고민이 된다.하지만 금새 누나가 날 그저 동생으로 좋아한다는걸 알아차릴수 있었다.난 내가 그녀에게 비하면 외모에서 재능까지 항상 뒤쳐진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왜 그런 누나가 날 사랑하겠나?그녀 주위엔 모든걸 겸비한 남자들이 항상 기다리고 있는데.. '뭐라고 해줘야하나'겉으론 묵무무답으로 담담한 표정을 지었지만 속으론 어린아이처럼 난 기뻐하고 있었다.하지만 한편으론 아직 그녀에 대한 배신감이 내 마음에 자리잡고 있었다.너무나도 좋아하고 믿었던 그녀였기에 그녀에 대한 타락은 그만큼 더 실망스러웠다.고민고민하다가 난 결국 대답을 미루기로하고 얼른 질문을 했다."아까..그사람들 누구야?""그냥 학교 옆반 남자애들..근데 내가 물어본건 대답두 안하네?""남자친구야?""아니..자꾸 내가 물어본거 대답 안하면 나 너랑 얘기 다시 안한다?"어쩔수가 없다.그녀에게 더이상 내 감정을 숨기긴 싫었다."응 나두 좋아해""누나로써?"여기서 난 다시 망설였다.왜 이런걸 나한테 묻는걸까?누나가 날 사랑하는걸까?남자로써 날 좋아하는걸까??무슨 대답을 기대하는 걸까?나도 대답을 해줘야만 했었다."나도 잘 모르겠어..""뭐가 있긴 있구나?"사실 나 역시 너무나도 그녀에게 묻고 싶은 질문이였다.하지만 꾹 참고 아까 하던 대화를 먼저 끝내고 싶었다."아까 말인데..걔네들하고 남자친구도 아닌데 그렇게 아무데서나 키스하고 스킨쉽 해도되는거야?""너 질투해?""그런게 아니잖아"난 조금 심통난 얼굴로 볼을 부풀렸다.누난 귀여워 죽겠다는 표정으로 내 머리을 잡고 그녀의 품으로 이끌었다.그녀는 날 그 커다란 가슴 사이에 뭍고 날 내려다보며 미소지었다.그녀의 유두가 내 볼과 입술언저리에 선명히 느껴진다.난 이성과 본능 두 사이를 저울질하며 갈등하고 있었다.너무나도 안고 싶다.친누나만 아니라면 정말 따먹는건데..무의식적으로 하늘색 원피스 언저리에 선명히 나타난 돌출된 그녀의 유두를 입술로 물었다.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갑작스런 내 반응이 누난 무지 당황스러운듯 양팔로 날 밀쳐내려는듯 밀면서 거부의사를 표현했다.하지만 느낄수 있었다.그것이 진심으로 거부했더라면 소리를 지르거나 나에게 욕이라도 했을것이다.난 나름대로 착각에 빠져서 그녀를 안기 시작했다.오른손은 그녀의 밑으로 내려 그녀의 원피스 안에 손을 집어 넣었다.얼마나 기대했던 그녀의 몸인가..얼마나 동경해왔던 그녀의 가슴일까..여자경험이 없던 난 막무가내로 거칠게 누나를 다루기 시작했다.무방비의 그녀의 치마를 잡고 허리까지 들어 올렸다.그녀의 하얀 팬티가 보인다.누나의 청순한 이미지와 너무나도 잘 어우러졌다.난 누나의 팬티를 잡고 내릴려고 하였으나 누나가 협조를 해주지 않았다.그때 그녀가 날 확 밀쳐냈다.난 순간적으로 당황했지만 성욕이 온몸을 휘감고 있었다."누나 나 못참겠어..""왜 갑자기 이래?너 좋아한다는게 이런건줄 알어?""제발 부탁해 누나"난 다시한번 그녀에게 다가갔지만 그녀의 반응은 싸늘했다. 2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