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제와 여동생 

이 이야기는 100% 픽션입니다. 따라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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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는 4살 어린 여동생이 한명 있다.

이름은 최유미 이고 지금은 중학교1학년, 14살이다.

예쁜 얼굴때문에 어렸을때부터 주위에서 많이 부러워했던걸로 기억한다.

난 18세의 고등학생이다.

오늘도 보충수업을 끝내고 12시가 넘어서야 집에 들어왔다.

우리집은 부모님이 외지에서 근무하시기때문에 집에는 나와 여동생 뿐이다.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서 가방과 교복을 벗고는 좀 쉬다가

씻기위해서 방에서 나왔는데 거실 불이 켜져있었다.

'유미가 불을 안 껏나...'

거실로 나가자 동생은 소파에서 그대로 잠이 들어 있었다.

요즈음 케이블tv에서 재방송하는 예전 인기드라마를 매일 보더니

그걸 보다가 잠들은 모양이다.

깨우려다가 동생의 잠든 모습을 보자 마구 성욕이 끓어올랐다.

아까도 말했지만 유미는 어렸을부터 예뻐서 주변 딸 있는 아주머니들에게

부러움을 샀었고, 몸매도 아주 날씬하게 잘 빠졌다.

아직 중학생이지만 성장이 빠른 편 인지 키가 163 정도 돼는것 같다.

나도 14살때 160이 약간 넘었던거 같은데 동생은 키가 좀 큰 편인것 같다.

가슴도 아직 여고생들이나 그런 수준은 아니지만

또래에비해서 훨씬 부풀어 있었다.

동생이 초등학교에 다닐때는 무섭다고 안방에서 같이자는 날이 많았는데

작년, 그러니까 동생이 초6, 내가 고1 때까지만해도

같이 잠을 잤었다.

여름이었는데 동생은 팬티에 민소매 얇은 위 속옷만 입고 잠이 들었다.

그럴 때면 잠은 안오고 어둠속에서 희뿌옇게 보이는 동생의 몸매를 보고

밤새 조심스럽게 만지거나 자위를 했다.

동생의 그 쭉 뻗은 다리와 브래지어를 찰 때가 됐는데도 아직 안해서

얇은 민소매 속옷으로 유두가 그대로 보였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성욕이 끓어오른다.

중학생이 돼면서 동생의 방은 늘 잠겨있지만 오늘은 오랜만에 동생을 만져볼수 있는기회인 것이다.

난 일단 씻고 다시 나와서 유미를 툭툭 건드려 보았지만, 

아무런 반응없이 색색 거리면 자고 있었다.

유미는 흰색 반팔 티셔츠에 타이즈 비슷한 검은색 착 달라붙는 바지를 입고있었는데

늘씬한 다리를 그대로 드러내는게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난 한참 바지 위로 다리와 보지를 만지다가 용기를 내서 살짝 안에 손을

집어넣었다. 따스한 온기와 미끈한 속살이 느껴지는게 너무 황홀했다.

위로 손을 옳겨서 가슴을 만졌는데 옷 위로 만지는데도 정말 기분이 좋았다.

좀 만지다가 동생의 잠든 모습을 보고 자위를 두번이나 하고 동생을 깨워주었다.

유미는 오빠가 무슨짓을 했는지도 모르는 듯 졸린 표정으로 다시 방에 들어갔다.

그후로 매주 훨, 화 는 동생이 tv를 보다가 잠드는 날이 자주 있었다.

그날마다 동생의 몸을 더듬으면서 자위를 하던 나는 

어떻게 깰까 눈치보지 않고 마음껏 만져보고 싶었다.

집안을 뒤지던 중에 옜날에 아버지가 무슨 시험을 보실 때 쓰시던 

수면제를 ?아냈다. 내가 한알 먹었을때 효과가 엄청 컸기때문에

난 월요일날 아침에 학교에 가기 전에 동생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한통 사다가 수면제를 5알이나 갈아서 타 놓고선 학교에 갔다.

야간자습도 하는둥 마는둥 하며 서둘러 집에 와 보니 동생은 아직 tv를 보고 있었다.

"어 오빠 일찍왔네?"

"어....좀 피곤해서"

난 일단 씻고 거실로 나왔다. 같이 tv를 보다가 자연스럽게 아이스크림을 꺼내면서

"너도 먹을래?"

"응"

난 떨리는 마음을 누르고 아무렇지 않게 동생에게 아이스크림을 건네고

난 옆에서 만화책을 보는 척 하고 있었다.

유미는 아이스크림을 다 먹고 tv를 보고 깔깔거리다가 하품을 몄번 하더니

바로 소파에 누워서 잠들어버렸다.

난 속으로 엄청 쾌재를 부르며 한 20분 뒤에 동생을 툭툭 건들여도 보고

마구 흔들어도 봤지만 동생은 깊게 잠들어 있었다.

난 일단 동생을 바닥에 똑耽?내 옷을 싹 벗었다.

그리고 동생의 몸에 올라 탔다. 동생의 체온과 여자 특유의 냄새가 났다.

난 그리고 동생의 옷을 싹 벗겨버렸다,

동생의 몸은 역시 늘씬하게 잘 빠져있었다.

새하얗고 매끈한 피부와 날씬하고 쭉 뻗은 다리.... 잘록한 허리와 

부풀어 오른 가슴까지...난 엄청 흥분돼서

동생의 몸에 다시 올라탔다. 동생의 알몸을 내 알몸으로 비벼대는데

아 정말 미끈한 기분이 엄청 좋았다.

한참을 여기저기 만지다가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동생의 보지와 허벅지, 가슴을 만지면서 자위하던 나는 참지 못하고

동생의 입 에다가 내 자지를 들이대었다.

입술에 대고 좀 비비다가 목을 손으로 받치고 살짝 벌어진 입 사이로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침과 혀의 그 느낌때문에 난 엄청난 쾌감이 들었고, 난 참지 못하고

손으로는 동생의 보지를 만지며 동생의 입 속에 사정을 했다.

엄청난 쾌감이 내 전신을 휘감았고 난 몸에 힘이 쫙 빠져버렸다.

그때 유미는 컥컥거리더니 웩 하고 정액을 모두 뱉아버렸다.

난 놀래서 얼른 옷을 입고 숨었다.

아직 동생은 안歌?같았다. 난 서둘러서 옷을 입혀주고 방에 뉘어주었다.

다음날 아침에도 별 낌새가 없는걸 보니 다행히 어제 일을 눈치채지 못한것 같다.

난 더 대담한 기분이 들어서 다음에는 직접 따먹고 싶었다.

토요일 밤에 난 동생에서 다시 약간의 수면제가 든 아이스크림을 먹이고

재워두었다. 난 이번에는 정말 눈에 뵈는게 없이

잠든 동생을 거칠에 뉘이고 여기저기 더듬기 시작했다.

유미는 몄번 껌뻑거리다가 잠에서 깻는지 비명을 질러대기 시작한다.

"꺄아아아!! 놔줘 오빠!"

"가만있어 상년아"

난 동생을 강제로 바닥에 똑耽?짧은 반바지를 벗겨내었다.

하얀 다리 사이로 흰색 팬티가 보였다.

난 계속 손으로 밀어대는 동생의 뺨을 한대 후려치고는

얇은 흰색 티셔츠를 거의 ?어버리다 시피 벗겨내었다.

내가 동생의 브래지어를 벗길려고 손을 쥔 내 손을 편 사이에

동생은 일어나서 도망가려고 했다.

"어딜 도망가려고!"

"꺄아아아아"

난 자기 방으로 도망가려는 동생을 따라 들어가서 침에에 밀어서 뉘었다.

난 ?빨리 내 옷도 다 벗고 동생의 브래지어와 팬티를 ?어내듯히 벗겼다.

그리고는 동생의 알몸에 올라타서 내 성난 자지를 유미의 아직 털도 별로 없는 

보지에 마구 쑤시기 시작했다.

아직 어려서 구멍을 ?기도 힘들었고 정말 들어갈것 같지도 않게 

너무 작은 구멍이었다.

그러나 엄청 흥분했던 나는 동생의 ?어질듯한 비명소리를 무시하고

온 힘을 주어서 동생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끼아아아아아!!! 아파 빼!빼! 왜 이러는거야! 흑흑.."

처녀막을 ?는 기분과 함께 살을 가르는 정말 좋은 기분이 들었다.

완전히 뿌리까지 박아넣은 나는 정신없이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동생의 몸에 올라타서 완전히 깔아뭉개고 강간했다.

14살의 어린 여동생을... 

유미의 비명소리와 고통섞인 신음소리는 내 성욕을 자극했고

난 동생의 보지속에 사정하기 시작했다.

"하아아하아아"

"아아...안돼...안에다 하지마아!!"

난 순간 날아갈듯한 쾌감과 함께 동생의 보지속에 엄청난 양의 정액을 사정했다.

정말 정신을 잊게 할 정도의 쾌감이 내 몸을 휘감았다.

난 일어나서 동생을 씻기고 나서도 성욕이 솟구쳤다.

동생을 위협해서 교복으로 갈아입게 하고 교복을 입힌 채로 

두새번 더 따먹고 나서야 난 성욕이 진정돼는것 같았다.

그일이 있은지 4년이 지난 지금도 여상에 다니는 여동생을

집에 올때마다 따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