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내 애인의 섹스 스토리 -- 하편

2021.11.22 10:14 9,7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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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애인의 섹스 스토리 

그들이 사라지고 나서 두어시간 후 미영에게 전화를했다.




시끄러운 노래소리가 들리고 주변에 사람 소리가 나는걸 보니 주점이나 노래방 같았다.




 "오빠~ 오늘 주인 언니랑 상가 사람들이랑 회식한다고 한잔 하고 있는데...




나 일찍 자리 못뜰것 같은데 어쩌지?"




주인 여자가 같이 없다는걸 알고 있는나에게 거짖말로 얼버무리고 있었다.




"그래? 그럼 술 너무 먹지 말고 늦더라도 전화해 내가 집까지 테워줄테니깐.




꼭 전화해야된다 아라찌?"




밤새도록 그놈과 어울려서 벌거벗고 뒹구는것을




두고만 볼수 없었기에 태우러 가겠노라고 다짐을 바다야만 했다.




새벽 세시가 넘어서야 미영에게 전화가 왔다.




어느 주점 앞에 있으니 태우러 오라고 한다.




차를 몰아 약속장소에 도착 하니 그녀가 주인놈과 일행으로 보이는듯한 남자와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는게 보였다.




그녀가 차에 타니 술냄새가 진동을 했다.




혀꼬부라진 소리로 내게 짜증을 내면서 말했다.




 "오~빠~ 자꾸 전화하는통에 술먹는데 분위기 다깨져짜나~~~"




짜증은 내가 나는데 적반 하장이다.




옷매무세와 얼굴을 보니 주점에서도 주인놈이 가만 놔두질 않은 모양이었다.




집에 도착 하니 완전 술에 골아 떨어저 자고 있었다




열쇠를 못차자서 자고 있는동생을 깨워서 그녀를 방안으로 들여 보냈다.




부모님과 떨어저서 동생하고 둘만 살고 있어서




늦게 들어가도 뭐라 하는사람이 없었다.




아마도 그런 간섭이 없어서인지 그녀가 방탕 해지기 시작한것 같았다.




동생에게 언니 내일 쉬는날이니까 아침에 깨우지 말고 푹자게 두라고




당부하고선 집으로 돌아왔다.








다음날.




점심때가 되서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




귀찬은 듯이 전화를 받고 속이 아프다며 더 잔다고 하며




전화를 끈어 버렸다.




새벽까지 퍼마셧으니 속이 좋을리 만무하다.




점심도 안먹고 약국으로 가서 약을 사다가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대문 앞에서 벨을 누르려 하다가




문이 조금 덜 닫혀 있기에 조용히 문을 열고 들어갔다.




날씨가 따듯 해서인지 그녀 방에 창문이 조금 열려 있었다.




현관문을 열려고 하는데 안에서 그녀가 누군가 대화를 하는소리가 들렸다.




 '손님이 왔나....'




그리 생각 하고는 괸히 문열고 들어가따가 그녀가 곤란해 질까 시퍼서




조용히서서 안쪽 소리를 듯고 있었다.




그녀에 웃는 소리가 들리고 남자 목소리가 들렸다.




갑자기 이상한 생각이 들어 열려진 창문 쪽으로 자리를 옴겼다.




창문 너머로 살짝 들여다 보니 그녀가 침대머리맡에 등을 기대고 앉은 모습이 보였다.




일어난지 좀 된듯 엷은 화장을 한 얼굴로 헐렁한 티셔츠 차림으로 있었다.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수줍은듯이 웃고 있었다.




그리고는 또한번에 쇼킹한 장면이 눈에 들어 왔다.




어떤 남자가 팬티 차림으로 그녀 침대 옆으로 다가서는것이었다.




곧이어 팬티를 내리고 발기 할대로 발기한 자지를




그녀 얼굴로 드리 밀었다.




그녀는 무슨 맛을 음미 하는듯이 부드럽게 그남자에 자지를 입에물고는 눈을 감았다.




반질거리는 립스틱을 바른 입술사이로 검고굵은 그남자에 자지에 그녀에 침이 발려서 나온다.




 "오~ 좋아...깊게 빨아봐요 미영씨."




그리고는 침대 위로 올라가더니 침대에 안자 있는미영에 옆면으로 가서




그녀에 머리를 잡고 천천히 앞뒤로 흔든다.








그다음 장면은 나에게 참기힘든 충격을 주었다.








자지를 물고 있는와중에 미영에 다리가 양옆으로 들려지는게 보였다.




몰래 보던 탓에 상체만 보이는 위치였는데




좀더 내려다 보니 또한남자가 그녀에 늘씬한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빨고 있는게 아닌가...




이젠 한놈으론 모자라서 두놈을 집까지 끌어들여서




섹스를 즐기고 있엇다




 보지에 머리를 박고 있는놈은 미영이 일하는 가게 주인놈이었다.




자지를 빨리고 있는놈은 어제 일행인듯한 그놈으로 보였다.




다리사이에 머리를 박고 있던주인놈이 그녀에 옆으로 서서




발기된 자지에 그녀손을 당겨서 쥐어 놓았다.




"미영이 어제는 술김에라서 그러는가 했는데 실제로




그룹을 할줄은 생각지도 못핸는데




역시넌 색녀야..."




그녀는 두남자에 좆을 번갈아 빨며 얼굴에 비벼대고 있었다.








그모습을 보다가 난 고개를 떨구고 잠시 생각에 잠겨따




미영은 이제 더이상 내 여자가 아니었다.




이제는 창녀일 뿐이다...




오직 섹스만을 추구 하는 암컷인것이다...








다시 고개를 들었을땐 침대위에서서 다리를 벌린체 오랄을 받고 있는




남자 등이 보이고 그 다리 사이로 누워있는 남자위로 삽입을 하려는




미영에 보지가 눈에 들어 왔다.




천천히 누워있는 남자에 자지가 미영에 보지 속으로 사라진다.




서있던 남자가 자세를 바꾸려는듯 옆으로 비키자




고개를 뒤로 넘긴채 좆맛을 음미하는듯 천천히 고개들고있는 미영에 모습이 보인다.




한손에 좆을 움켜쥐고 보지에 좆이 박힌 모습이 어느 포르노 보다도




더 적나라 했다.




그순간




고개를 들던 미영이 눈을 뜬다.




그리곤 내눈과 마주친다....




한참을 서로 쳐다 보다가 난 자리를 떠났다...








한참이 흘러서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다.




 "오빠 미안해...나 이런 여자 였어...




하지만 나 오빠 사랑한건 진심이야 나 너무 미워하지마...




어차피 이렇게 된 마당에 숨길것두 없고 나 이런 여자니깐




 그러려니 해버려...




오빠가 전화끈을때 까지 전화들구있을께...




욕이라도 하고 싶음해버려...."








난 아무말도 없이 그냥 수화기만 들고 있었다...




그사이에도 그짐승같은 놈들은 쉬지 않고 미영에 보지를 쑤셔 대고 있었다.




미영에 신음 소리와




그놈들에 대화소리가들린다...




"애인 한테 들켜 버련네 하하하...




마지막인거 같은데 이제는 더 못들을 니 섹소리나 들려 줘라 하하하"




전화기 소리에 심하게 살부H히는 소리가 들려오고




거친 미영에 숨소리가 들려온다...




그걸로 우린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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