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간호사의 절정 조교 2장

2021.12.22 13:40 11,206 0

본문

d26311942f9609875057a4c1e267bd10_1640148075_9194.jpg
제 2 장 승미의 조교 시작 



어...오늘따라 몸이 몹시 불편하네.....' 


승미는 자신의 잠자리가 불편한 느낌에 잠에서 갑자기 깨어 났다. 




'어머 그대로 묶인 상태로 잠자고 말았어.....' 




허둥대며 시계를 보았을 때 시계바늘은 8시 30분을 가르치고 있었다며 




''큰일이다. 늦었네... 늦잠이나 자고..." 




이제까지 자위 행위로 충분히 만족한 뒤 그대로 묶인체로 잔 일이 지금까지도 몇 번이 


나 있었다. 그러나,대개의 경우는,금방 사이에 깨어났었다. 




'어제는 상당히 크게 흥분했나 보네...' 




자위 행위 할 때는,항상 만약을 위해 자명종 시계를 맞추고 하는 것이지만,어제의 경 


우는 깜빡 잊도 있었다. 




'로프의 흔적은?' 




늦잠잔 일은 이미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이 흔적을 가지고 병원에 나갈 수는 없었다. 


꾀병을 부리며 병원에 안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승미가 근무하는 제일 병원은 


종합 병원이긴 하지만 최근 많은 간호사들이 여러 이유를 대고 빠져나간 상태라 인원 


의 여유가 없었다.. 


이 흔적이 도착 할 때까지 없어지라는 보장은 없다. 더구나 승미는 병원의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지 않는가..... 


특히 승미는 움직이기 쉬운 듯이 백의의 가운을 무릎보다도 조금 위가 되도록 조정하 


고 있기 때문에,줄의 자국이 남아 있는다면 여러 사람의 눈에 Elf수밖에 없다. 




'이런 어제밤에는 넘 심하게 묶었네...이런게 뚜렸하게 자국이 남아 있어서야.....' 




어제는 묶인체로 잠이 들어서 자국이 더욱 분명하게 나타나 있다 승미의 몸은 아직 젊 


고 탄력이 넘쳐나서 보통의 경우는 2-3시간이면 사라져 버리지만 오늘은 늦잠을 잤기 


때문에 그 정도의 여유 시간도 기지고 있지 않다. 




' 저번에 사용했던 방법을 사용해야지...' 




예전에도 2번 정도 흔적이 남아 있던 경우가 있었다. 그 때 생각했던 방법이다.먼저 


손목의 로프의 흔적에 화장용 파운데이션을 두껍게 바른 다음에 이것으로 그 흔적이 


가려지면 무릎이나 발에 난 흔적은 검은 색의 두꺼운 스타킹을 신으면 완전하게 숨길 


수 있었다. 




'아무튼 먼저 로프를 먼저 풀고...." 




상반신을 일으켜서 무릎의 로프를 풀려고 할 때 정면의 거울에 비쳤던 자신의 보지가 


눈에 들어 왔다 




'아!!... 너무해....이런 모습일 줄이야' 




보지와 음핵이 충열되어 있엇고 음액에 젖어서 달라 붙은 털들은 엉망이었다. 그리고 


얼마나 많은 양의 음액을 흘렸는지 보지를 지나 회음과 항문 그리고 무엇보다도 시트 


를 더렵혀 놓았다. 


그것을 바라보던 승미는 자신도 모르게 손이 보지로 향해 가고 있다. 




'정말... 큰일이다. 지금 이 난처한 상황에서 또 자위 행위가 하고 싶다니...' 




승미는 문득 정신을 차리고 손을빼며 자신의 무릎에서 감겨 있던 로프를 제거 하기 시 


작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후~~후~~ 지금 겨우 일어나시는군" 


모니터를 보면서 이 지숙은 엉겁결에 미소 짓었다. 




"글쎄, 앞으로,저년을 어떻게 요리해야 됄까?" 




어젯밤의 승미의 치태를 생각해 내면서 몸을 떨며 생각해 보았다.지금까지 수십명의 


노예들을 기르고 가르쳐왔지만 승미만한 몸매에, 또 승미만한 음란성을 가지고 있던 


노예들은 없었다. 앞으로 승미를 조교한다고 생각하니 짜리한 쾌감이 전신을 햙고 지 


나간다 




'그럼 한번 만나 볼까?' 




엉겁결에 입맛을 다시고 있는 자신에게 쓴웃음 짓으면서 일어나서 승미의 방으로 gig 


아기 시작했다. 




"최 승미양. 나 수간호원인데, 잠시 들어가도 될까?" 




입구의 문에서 이 지숙의 목소리가 들린 것은 로프를 정리하고 브라자와 팬티 차림으 


로 몸에 있는 흔적들에게 파우다를 바르려고 손을 뻣는 순간이었다. 




"아..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수간호원님이 ...왜?' 




아침부터 누가 찿아오리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승미는 무척 당황하였다. 


하여튼,뭔가 입지 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옆에 있던 간호사 가운을 급 


히 입었다. 




"승미 양 언제까지 이러고 있으라는거죠?" 




'수간호원님이 화를 내고 있잖아?' 




"예 지금 열을깨요 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요" 




승미가 문을 열었을 때, 잔뜩 화가난 모습으로 팔짱을 낀체로 지숙은 서 있었다 


"승미양 ,지금 몇시죠? 교대 시간은 8시로 알고 있는데....지금까지 무었을 하고 있었 


어요? 나도 문 밖에다 세워두고....어디 아픈 것 아니예요? 아니면 기숙사에 몰래 애 


인이라도 숨기고 들어왔던가..." 




"아...아니예요.. 말도 안돼요 일이 처음이라 익숙지 않아 몸이 나른하고 늦잠을 잤어 


요. 죄송 합니다. 지금 빨리 교대하러 갈께요" 




"몸이 안좋으면 안 좋다고 말하고 조취를 구해야지 가뜩이나 인력이 딸리는 상태에서 


이렇게 가만히 있으면어쩌란 말이예요?" 




승미가 늦잠을 잔 이유를 알고 있는 지숙은 더욱 심술을 부리며 이야기를 한다. 




" 정말 죄송해요. 지금 금방 갈께요" 




"아니, 벌써 연희양에게 부탁해서 대신 근무에 임하게 했어요. 오늘 저녁에나 나가는 


게 좋겠네요" 




제일 병원에서는 간호원의 지각이나 결근시, 비번의 근무자가 임시로 교대하는 시스템 


을 취하고 있었다. 즉 무슨 특별한 이유로 결근하게 되면 다음의 비번일이 없어지고 


대신 근무한 간호원은 비번일이 1일 늘어나는 것이다.. 


대신 근무하고 있는 배 연희는 승미의 1년 선배이고 항상 신입 간호사들에게 상냥하고 


친절하게 대해 준다. 




'그나마 오늘 연희 언니가 비번이어서 다행이네.... 나중에 고맙다고 인사나 해야 


지...." 승미는 자신 때문에 휴일에 근무하고 있을 연희를 생갓하자 미안한 마음이 들 


엇다 




" 승미양, 지금 보니 몸 상태는 그리 나쁜 것 같지 않은데 무슨 일 때문에 결근했는지 설 


명해 주실레요? 아무튼 나의 방 까지 같이 갑시다" 




'안돼.....완전하게 꾀병이 탄로 나 버렸는걸...... 으 휴~~ 또 그 지루한 잔소리를 하루 


종일 듣게 생꼈군. 오늘은 약점이 잡혔으니 꼼짝말고 들어야 겠는 걸.... 후 휴~~~' 




지숙이는 간호원들이 실수를 몇번 하거나, 과오를 저질렀을 경우, 자신의 방으로 대리 


고 가 긴나긴 잔소리와 설교를 늘어 놓기 때문에 간호원들은 그녀의 방을 "설교방"이라 


고 부르고 있었다. 




그러나,아무도 그방에서는 실제로 설교를 하고 있는 일은 없었고 정말은 지숙이가 주 


목했던 간호사들을 조교하고 있는 조교 방이었던 것이다 




' 마침네 승미 네년도 설교방 아니 나의 노예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을 시작 하는 구 


나.......이제 놓아주지 않는다...훗..훗..' 


지숙은 오래간만에 몸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지난해의 신인 간호사들중에는 지숙이가 이러한 감정을 느낀 경우는 단지 연희 한 사 


람이었다. 그래서 요즘 지숙은 조금 욕구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 덕분에 현 


희에게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조교 할 수 있어서 그녀는 한 마리의 순종적인고 복종심 


이 강한 애노가 되었었다 




"승미양 들어 가세요" 




"예" 




지숙의 제촉을 받고 들어선 방이지만 그것은 자신의방과 분위기가 많이 다른 것을 느 


끼고 있었다. 승미의 기숙사방은 원룸 고주로 되어 있지만 지숙의방은 몇 개의 방이 


있는 것 같았다 




"자!!... 이방으로 들어 가요....." 




지숙의 안내로 들어 간 방에서 승미는 뭔가 알수 없는 긴장감에 둘러싸였다. 그 방은 6 


평 정도의 서양식 방이지만,창문이 없고,한 쪽의 벽에는 큰 전신거울이 설치되어 있었다. 그리고 옆의 벽면에는 이제껏 승미가 한번도 본적이 없는 정도의 호화한 AV 세트가 설치되어 있었다. 또한 옆에는 나무로 되어 있는 팔걸이 의자 2개가 서로 마주 보고 있었다. 




" 승미야, 저 쪽 의자에 안지 그래 왜 그리 두리번 거리고 서 있어? "' 




지숙이는 의자를 가르치며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른 친근한 목소리로 이야기 했다. 


승미는 그 의자가 설교를 받는데는 자뭇 어울리지 않는 의자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대 


로 그 의자 위에 몸을 실었다 


'앗!! 잊고 있었네.....' 




지숙이가 막 자신의 방으로 찿아 왔을 때, 승미는 당황하여 스타킹을 신지 않고 백의 


의 간호원 복만 입었던 것이다. 의자에 앉으면 무릎의 로프 흔적이 다 들어 난다는 것 


을 순간 잊어먹고 있었다 곧바로 손으로 백의의 옷을 발목 쪽으로 끌어내려 보지만 


아까 한 순간의 방심으로 이미 들어 난 뒤였다................... 




'수간호사님이 보았을까? 보았다면 무슨 생각을 하실까?...... 넘 부끄럽당...아...' 


제 2 장 승미의 조교 시작 끝

0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299 건 - 373 페이지
제목
미차운영자 13,018
미차운영자 10,560
미차운영자 10,739
미차운영자 12,976
미차운영자 11,207
미차운영자 9,756
미차운영자 9,277
미차운영자 9,553
미차운영자 11,563
미차운영자 10,545
미차운영자 9,893
미차운영자 31,557
미차운영자 17,567
미차운영자 16,784
미차운영자 65,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