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여동생 4부 (완결편) 미차운영자 아이디로 검색 2021.12.17 10:41 15,029 0 1 217240200%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사촌여동생 -네번째- 안녕하세여~ 풋내기임다..(^^)(__)(^^) 세번째 작전이 성공을 했습니다.. 이제 마무리를 해야죠..^^ -------------------------------------------------- --------------- 한국이 1승을 하던 그날...저도 일을 벌이고야 말았죠.. 한국이 2:0으로 이겼듯이 저도 그애 보지를 먹고야 말았습니다..^^ 칭구들과 학교를 마치고..호프집으로 직행... 한국을 열심히 응원했습니다..그리고 이겼죠... 너무나 흥분이되서..칭구들과 2차..3차를 가게되었고.... 시간은 흘러...새벽이 되었습니다... 학교 밑이라서 집으로 가기보다는 동생집으로 가는게 빨랐죠.. 사실 그날은 계획없이 벌어졌습니다... 동생한테 전화도 하지않고..무작정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전화를했죠... 동생은 반바지와 티를 입고 있었고...대문을 열어주더군요.. 가족들은 1층에서 잠을자고..동생은 2층에서 잠을자는데.. 2층까지 올라가는데..그애의 빵빵한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한번 만지고싶고..저 엉덩이에 제 좇을 박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애는 여전히 컴퓨터를 하고 있었습니다... "피곤하지 않냐?? 그렇게 컴퓨터만하구 "웅..조금 피곤하긴한데..재미있자노..^^ "구랭..오빠가 어깨 주물러 줄께 그애의 어깨를 살며시 주물러 주기 시작했습니다.. 어깨..팔...목..을 주무르기 시작했고..그애의 가슴쪽으로 손이 내려갔습니다. 그애는 놀라는 눈치였고..저는 아무일 없다는듯이..가슴을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아잉..오빠 왜 그래..그러지마..징그럽단 말야.." "머 어때..괜찮아..나 예전부터 너 가슴한번 보구 싶었는데..^^ 오늘 만져보니까..크고..빵빵하구..너무 좋다..^^ "오빠..나 좋아해? 내가 좋아? "그럼~ 오빠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나는 자신감이 붙어서..티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습니다.. 브라를 하고 있었지만..브라속으로 손을집어넣어..젖꼭지를 만졌죠.. "아...아..이....이상해..오빠...하...웅... "기분좋지?? 오빠가 더 기분좋게 해줄께 그동안 제가 보내준 포르노도보고..컴섹도 해봐서 그런지.. 의외로 순순히 응하더군요...저는 그애를 들어서 침대에 눕였습니다 그애에게 키스부터 했죠.. "쪽~~ 쫍..쭙...사랑해.. "아잉..오..오빠..나두 오빠 사랑해...^^* 그애의 윗옷을 모두 벗기고...두손으로 가슴을 살며시 잡아보았습니다. "너..가슴크네...^^ 젖꼭지도 이렇게 서있구...ㅋㅋ.. "웅..오빠..내 가슴크니까 좋아?? 아..나..흥분한거 같애... 벌써...물이 흘러...아..어떡해..오빠..어떻게좀 해봐... "물이 흘러? 어디서 물이 흐르는데? "아~잉...알면서...거기..있자노...거기.. "거기가 어디야?? 오빠는 모르겠는데?? "흥..거기..보..보지말야... "누구 보지에서 물이흘러?? 많이 흘러? "아잉~~ 내 보지에서 물이흘러~ 너무 많이 흘러~ 오빠~ 나 너무 흥분돼~ 두 손으로 가슴을 살며시잡고..젖꼭지를 빨아보았습니다.. 너무나 탐스러운 동생의 가슴... "쫍....쫍..쩌업...쫍...앙...앙..앙... "하...하..아..오빠..너무 좋아..하..하...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튕겨도보구...땡겨도보고.. 살살 문지르기도 했습니다.. 다른 손으로는..그애의 반바지속으로..내려갔죠.. "히...하..웅...웅..하..학...오빠... 가슴 만지는 것을 그만두고..동생의 반바지를 벗겼습니다... 흰팬티 사이로 보지털이 삐져나와있었고...흥분이 되어서인지.. 보짓물이 흥건이흘러..팬티는 젖어있었습니다.. 젖은 팬티 사이로..그애의 검은 보지털과..보지살들이 보이더군요... 손가락으로 그애의 젖은부분을 살며시 눌러보구...문질러 보았습니다.. "이야..너 보짓물 너무 많이 흐르네..한강이다 한강..ㅋㅋ "웅..오빠..나 보짓물 너무 많이 흘러..오빠..내 보지 보구싶지? 내 보지 빨구싶지?? 내 보지에 오빠 좇 박구싶지않어? 아잉..그렇게 만지지만말구...내 보지 한번 빨아봐... 아..오빠..나 미치겠어..하..흑....앙..ㅇㅇ...하..하... 손가락으로 갈라진 보지사이를 꾹 눌러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입을 가려가서..그애의 젖은 팬티에 입맞춤을 했습니다 "쪽~ 보지야..이제 너는 내꺼야...이제 너는 내 좇물통이 되는거야 팬티를 옆으로 하고..보지를 보았습니다 적당히 벌어진보지...아..이제 내가 동생의 보지를 먹는구나.. 공알은 흥분이 되었는지 서있었구..보지털은 보지물로 범벅이 되어있었습니다 쫍...쭈...........웁...쫍...쫍..쩝... 아...하..학...하..하...오..오빠..내 보지 맛있지? 내 보짓물 오빠가 다 마셔 아...하..하...으..응...응...내가 오빠를 위해서 보짓물 마니 흘려주께...하.. 아..오빠..내 보지가 너무 좋아해..하..내보지..내보지가..너무 벌렁거려~ 그애의 팬티를 내리고..보지를 벌려서 혀를 넣어보았습니다.. "짭...쫍....쭈웁...쩝..쩝..쩝... "아...하..하..학...내 보지 죽어...하..하... "앙...아...앙...응...응... 그애는 너무 흥분이 되었는지..보지를 벌렁거리고...엉덩이를 흔들더군요 "내 자지한번 볼래? "응..오빠..나 오빠 자지 보고 싶었어..오빠 자지 빨고 싶었어... 그애는 저의 바지를 벗기고...팬티를 내리고..저에 좇을 손에 쥐었습니다.. "아..흑...하...후...내 좇 한번 빨아봐 "응...오빠 나 이런거 첨인데...쫍.....앙..앙..쫍... "하..하..아...너 입술도 너무 좋다..너무 잘빠는거 같은데.. 내 불알도 빨아봐 "응..알았어 오빠..나 잘빨어? 훗..처음 먹어보는건데... 오빠 자지 너무 맛있구..좋다.. "쩌~~업...쫍...쫍...함...쭙...줍.. "후...하..학...학...아..나 나올꺼 같애...비켜봐 그애를 눕히고 제 자지를 그애의 보지에 조준했습니다... 제 좇을잡고..그애의 보지를 살살 문질렀습니다... "하..하..아잉~~ 오빠 그러지마...나 죽겠단말야... 오빠 박아줘~ 오빠~ 박아주세요~ 오빠 자지..오빠자지.. 제발 제 보지에 박아주세요...하..하.. 그애의 보지속에 조금씩 자지가 들어갔습니다.. "윽..오..오빠...아퍼...하..근데..너무 조아... "너..첨이지?? 첨이면..아플꺼야...그래두 오빠가 기분좋게 해줄께.. "응..오빠...아..나 지금도 미칠꺼같애...아..오빠 좇이 내 보지속에 들어왔어 퍽~!! 푹..푹푹...쑤걱...쑤걱...철썩..철썩.. 퍽~ 퍼~억~ 쑤걱...쑤걱.......푹...푹...... 아~ 오빠~ 미치겠어~ 오빠 자지 너무 좋아~ 오빠 자지 이제 내꺼야~ 다른년한테는 오빠자지 주지마~ 내 보지 이제 오빠꺼니까~ 내 보지에만 오빠 자지 박어~ 하...하...후...하...학....응....아~~앙~~ 그애의 섹소리는 높아만같고...저도 미칠꺼 같았습니다.. 처녀보지라서 그런지 너무 쪼이고..맛있더군요.. 제 자지를 물고 안놓아주는데...아...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퍽퍽퍽~~ 퍽~~ 푹푹푹... 하~~오빠~~ 잉..잉..잉...나 죽어...내 보지 죽어..잉.. 흑..흑...하..오빠..내 보지 걸레로 만들어줘...내 보지 찢어줘...하..항..앙.. 그래 이 씨 발년아..이 보지 같고 어떻게 이때까지 살았냐.. 오늘 니 보지를 걸레로 만들어주마...퍽퍽...허....퍽 아..하..야이 개 새끼야..동생 보지에다 박으니까 좋아? 응? 동생이 보지 벌려주니까 좋아 이놈아? 그래 동생 보지에다가 박으니까 너무 너무 맛있다... 보지좀 더 흔들어봐~ 퍽~~~억~~ 퍼억...퍽...퍽...쑤걱..쑤거...쑤걱..퍼퍽 아웅~~ 허..헉...허...하..하..오빠..자지...오빠..자지.. 아..오빠..자지 너무 좋아..내 보지도 오빠 자지 너무 좋아하구있어.. 하..하..응..응..흐...흐..흑..하... 저는 그애의 다리를 들고 보지에 박기도하고...뒷치기도하고... 그애를 저에 위에 태워서 박아대기도 했습니다.. 아...그애의 보지는 정말 정말 맛있었고..그애의 풍만한 엉덩이..살... 저의 좇을 가만히 놓아두지 않더군요.. 아..앙앙...아응....흑...흑....하...하... 오빠...나 나 올꺼같애...쌀꺼같애...아...하..하... 아..그래 나도 쌀꺼같애...아..하..하... 퍽퍽~~ 푹...쑤꺼..쑤걱...퍼퍽...퍽~퍼~억~ 우리는 절정에 다다르기 시작했고...제 자지는 그애의 보지속에 좇물을 토해냈습니다.. 울컥...울컥..울컥...푸욱... 내 좇을빼고 그애의 보지를 보니..그애의 보짓물과 저의 좇물이 엉키어.. 엉망이었습니다..그애는 숨소리만 허덕였고...저는 그애에게 키스를 했습니다.. 아...오빠..너무 좋았어...오빠 앞으로도 나한테 박아줄꺼지? 내 보지 ...내 보지 잊지 않을꺼지?/ 구럼.~ 이제 네 보지는 오빠꺼다..오빠가 매일와서 박아줄께~ 웅..오빠..나 너무 행복해...오빠..내가 오빠 좇 빨아줄께.. 우리에 섹스는 다시 이어졌고...몇번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애의 부모님께 들킬까봐...아침이 되기전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그애의 보지를 접수했으니..제 자지가 호강하게 생겼습니다.. 1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