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초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거쳐간 여자들(작은고모 3편)

2024.06.08 10:11 7,738 8

본문

오늘은 노트북으로 얘길를 풀어나갑니다. 


추석이 끝나 친척들이 떠났고, 작은고모는 당분간 우리집에 같이 산다고 남았습니다.

나는 전날 작은고모와 첫 섹스를  하고 나서 내심  기대를 했습니다.

작은고모와 같은 방에서 자면서 매일 보지를 만지고 섹스를 기대했는데..

부모님은 나를 안방에서 자고 작은고모 혼자 내방을 쓰라고 했습니다.

아마 부모님은 다 큰 사람들이 같이 자면 사고를 칠 까 걱정을 했겠지요..


방을 따로 쓰니 작은고모 보지를 며칠 째 만지지 못했고, 학교에서 수업중에도 작은고모와 섹스를 하던 기억만 머리에서 맴돌아 수업내용이 머리에 들어오지를 

않아 짜증만 계속 밀려왔습니다.

학교 화장실에 가서 작은고모 보지에 박는 상상을 하면서 자위행위로 욕정을 달래기만 했죠.


토요일이 되어 학교를 마치고 나서 친구들과 늘 가던 시장통 순대집으로 향했습니다.

저는 고1때부터 담배와 술을 했었고, 친구들 대분이 그랬습니다.

당시에는 미성년자에게 술을 파는게 큰 문제가  되지 않았던 시절이었기에.. 우리는 포장마차처럼 생긴 식당에 앉아 머릿고기, 순대, 막거리를 시켰고 잔을

주고 받았습니다.

술을 마시면서 작은고모는 지금 집에서 뭐하고 있을까?? 

계속 그 생각만 들었죠

각 막걸리 1병씩 마시고 나니 알딸딸하게 취기가 올라왔고, 친구들과 헤어진 후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에 들어가면서 다녀왔습니다.~

라고 하니 정적만 흘렀습니다.

아무도  없나?

부모님은 일을 가셨으니 당연히 안계실테고 작은고모도 외출을 했나보다 하면서 가방을 두기 위해 내 방문을 여니 작은고모가 코를 골면서 자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옷차림은 반팔티셔츠에 약간 헐렁한 면반바지를 입고 말입니다.

눈은 작은고모의 보지둔덕 부분을 향했고, 도톰하게 볼록한 둔덕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순간 만지고 싶다는 욕구가 들어 그래 만지기만 하자.. 

작은고모도 섹스는 안되지만 보지 만지는 것은 허락하지 않았는가..


나는 화장실에 들어가서 손과 자지를 씻었다.

혹시 진행이 잘되면 섹스까지 염두해서 였다.

씻고 방으로 돌아와 작은고모 옆에 누워서 바로 손바닥으로 보지둔덕을 감쌌다. 

얇은 반바지 때문에 보지둔덕의 생생한 느낌이 손바닥으로 전해져왔다.

다들 아시겠지만, 손바닥에 잡히는 보지둔덕의 느낌은 정말 황홀 그 자체였다.

비너스의 언덕이라고 불릴 만도 했다.


반바지 위로 만지던 손을 떼고 나는 바지와 팬티를 벗고 한손은 작은고모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면서 한손은 자지를 잡고 자위행위를 시작했다.

손가락 중지를 보지구멍에 넣는 순간 작은고모가 잠에서 깨었고, 내 손을 뿌리치면서 뭐하는 거냐고 화를 내는 거였다.

나는 작은고모가 보지 만지는 것은 허락해줬고 자고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예뻐서 나도 모르게 그랬다고 하니..

내 머리를 쥐어 박으면서 아무리 그래도 작은고모가 잘 때 몰래 그러면 되냐고 핀잔을 주었다.

나는 미안하다고 했고, 작은고모가 허락할 때만 만지겠다고 했더니..

작은고모는 지금 허락해줄테니 만지라면서 반바지와 팬티를 벗고 누웠다.


나는 작은고모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보지를 벌려 질입구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았다.

흡~~ 

성욕을 자극하는 요염한 보지 특유의 냄새가 났고, 내 자지는 빨리 보지속에 들어가라고 터질듯이 팽창해져왔다.

혀를 보지구멍에 대고 살짝 살짝 핧아 봤다. 

약간 짠듯.. 시큼한 맛이 혀끝에 전해졌고 계속 되는 나의 혀놀림에 작은고모는 아~~ 아~~ 하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고모 나 넣어보면 안돼? 

라고 하니 작은고모도 알았어 진짜 이번이 마지막이야 

고모가 실수로 너한테 그런건데..  

우리는 이러면 안되는 사이야.. 알지?


작은고모는 나를 눕혀 하늘을 향해 단단하게 솟구친 내 자지를 만지고 빨기 시작했다.

빨면서 니께 내 몸에 들어올 때 진짜 크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다시보니 진짜 크다..

이런 물건이 있는데 여태 여자친구가 왜 없데?

여자 여럿 울리겠다. 우리 00이..

나는 고모의 혀놀림에 머리속이 온통 하얘졌고, 자지에서 쿠퍼액이 나왔는지 작은고모는 읍.. 니꺼에서 뭐가 나왔어.. 이러는 거였다.

그러면서 자지에서 입을 떼고 쿠퍼액의 맛을 음미하는 듯 했다.

나는 고모 더 못참겠어 쌀거 같아 라고 하니 고모는 잠깐 기다려봐 하고는 핸드백에서 뭐를 찾더니 콘돔을 꺼내었고 내 자지에 씌워주었다.

그러면서 오늘은 고모가 위험한 날이라 안에 싸면 안돼서 그래..

나는 오늘도 고모 보지안에 싸고 싶었는데,, 임신이라도 하면 더 큰일이기에 할 수 없었다.

사실 콘돔의 얇은 고무가 질내부의 촉감을 제대로 느끼지 못해 아직도 노콘섹스를 즐기고 있지만..


고모는 내 자지에 콘돔을 씌우고 내 자지위에 자리를 잡고 쪼그리고 앉아 내 자지를 잡고 보지구멍에 이리저리 맞추면서 아래로 눌렀다.

순간 미끄덩 뻐근하면서 보지속으로 삽입이 되었고, 완전한 결합이 되자 우리는 서로 탄성을 질렀다.

아.. 고모 느낌이 너무 좋아...

고모도 허리를 뒤로 젖히며  아.. 나도 너무 좋아.. 진짜 미칠 거 같아..

계속되는 고모의 방아찍기에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이 흥건해서 찌걱찌걱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오늘은 부모님이 일을 가셨기 때문에 오래 섹스를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

고모는 다리가 아픈지..

나보고 박아 달라고 자리에 누웠다.

나는 고모한테 콘돔 벗고 하면 안되냐고 물으니.. 밖에 쌀 자신있으면 하라고 했다.

나는 콘돔을 벗기고 고모의 다리를 어깨에 걸쳐 보지에 박기 시작했다.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한 고모의 보지는 삽입이 수월했다.

미끄덩..쑤욱~~~~


살과 살이 닿는 이 느낌..

이래서 노콘섹스를 하는 맛이겠지

나는 작은고모 보지에 세게 박으면서 나 고모랑 계속 섹스하고 싶어.. 응? 

임신만 안하면 되잖아? 응?

우리만 아는 비밀로... 


고모는 흥분한 상태여서 인지 섹스하기전에는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했지만.. 지금은 내 좆질에 이성을 잃은 탓인지 

아~~~ 아~~~ 나도 너하고 계속하고 싶어..

00가 원하면 대줄게 고모 계속 기쁘게 해줄 거지? 

대신 고모가 결혼하기 전까지만이야.. 알았지?

그 전까지는 고모말고 다른 여자랑 하면 안돼 약속해~~~~

아~~ 미치겟다..00야

이게 뭐라고 난리인지~~~


24살의 처녀인 작은고모는 18세 조카의 좆질에 완전히 이성을 잃고 쾌락에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금기된 근친섹스 

하지만 우리는 하고 말았고 지금 하고 있고, 그 쾌감은 이성을 잃게 하는 마약과도 같은 것이었다.


나는 콘돔을 벗기고 보지에 박으니 오래 버티지를 못했다.

더 박다가는 보지안에 쌀 것 같아.. 일찍 자지를 빼서 고모 보지둔덕을 겨냥해 딸딸이를 쳐서 사정을 시작했다.

보지둔덕을 겨냥했는데 생각보다 더 멀리 정액이 튀어 나갔다.

찍~~ 찍~~ 찍 세번의 강한 사정후에 울컥 스물스물 남은 정액이 요도끝에서 흘러 나왔다.

사정이 끝나고 휴지로 닦아주려고 하니..

고모는 잠깐만 하더니 손으로 내 정액을 배위에 맛사지를 하는게 아닌가..

그러면서 손가락에 정액을 뭍혀 혀로 살짝 맛을 보더니.. 

읍~ 밤꽃냄새.. 이러면서 이걸 사람들은 어떻게 먹지???(아마 작은고모도 포르노비디오를 본 듯 했다.)


작은고모가  휴지로 직접 배위에 싸놓은 정액을 닦고서는 00꺼는 고모가 닦아줄게 하고는 내 자지를 입에 물고 와글와글 하듯 입을 놀렸다.

사정을 금방하고 나서 펠라치오를 받으니 느낌이 너무 강렬했다.

으~~~ 고모 그만 그만.. 

나는 소리쳤고, 작은고모는 후훗 웃으면서 입안에 있던 침과, 내정액, 보짓물의 화합물을 휴지에 뱉어냈다.


섹스가 끝나고 작은고모와 번갈아 화장실에 들어가서 뒷처리를 하고, 우리는 방안에  나체로 누워 서로 자지 보지를 만지면서 섹스의 여운을 즐겼다.

부모님이 오시려면 아직 3시간이나 남았기에.. 우리는 여유가 있었다.

나는 너무 빨리 끝냈지? 콘돔 벗고 하니깐 오래 못하겠어..

작은고모는 괜찮아 두번째 치고는 잘하는데..뭘..

작은고모는  한 숨을 쉬면서 고모가 미쳤지??  너하고 섹스를 하다니...

나는 고모 그렇게 생각하지마.. 우리는 본능에 이끌려서 한거야.. 

나나 고모가 서로 호감이 있으니 했지..그리고 우리 둘만의 비밀로 간직하면 아무 문제 없잖아? 임신만 조심하면 되고? 

고모가 결혼하기 전까지만 하기로 했지만,, 고모가 그만하자고 하면 더 이상 안할게  

작은고모는 한숨을 쉬며 내팔에 팔베게를 하고 품에 안겼왔다.

나는 그런 고모를 끌어안고 이마와 볼에 뽀뽀를 해주었다. 고모의 살냄새 너무 사랑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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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6.08 10:19

꼴릿하고 재미있네요 잘 봤습니다 ^^

보라도리님의 댓글

글을 아주 잘 쓰네요..잘 봤습니다.

Boom님의 댓글

Boom 2024.06.08 11:00

꼴릿 꼴릿  글 잘쓰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커피님의 댓글

커피 2024.06.08 11:19

글을 읽는 내내 꼴려서 힘드네요
저 나이에 보지에 삽입할때 얼마나 황홀했을까
짜릿함이 최고일듯 합니다

활인님의 댓글

활인 2024.06.08 11:29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딸딸이만 치다가 직접 보지에 들어가니 황홀함이 말로 표현을 못합니다.
더구나 저나 작은고모나 성욕이 왕성하고 호기심 많은 나이여서 더 그랬지요
후속 편에 다루겠지만 고3 졸업할 때 까지 거의 주말만 되면 색스를 했습니다.
부부나 다름없는 성생활을 한거지요

그까이꺼님의 댓글

스토리 죽이네요~^^

스와핑님의 댓글

근친섹스 정말 황홀하게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라고스님의 댓글

재밌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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