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연분홍치마가 봄바람에 (퍼온야설)

2024.06.07 13:56 7,818 3

본문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본격적이 겨울에 들어선 마당에 무슨 연분홍이고 봄바람 타령이냐고 묻겠죠?
몇 칠 전 내 사랑하는 아들이 군대에 입대를 하였어요.
훈련 마치고 뭐 자대라고 하든가요 거기로 배치 받고 또 훈련을 받아야 겨우 면회고 휴가를 나온다고 하니 적어도 꽃 피고 새 우는 춘삼월이나 되어야 내 사랑하는 아들의 면회를 가게 되니 그 날만 손꼽아 기다라며 부르는 노래가 바로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꽃바람 맞아 가면 산 제비 넘나들던 성황당 길로.......>이런 가사의 노래가 졸지에 저의 18번으로 변하였기 때문입니다.
무슨 사연부터 써야 할까?
막상 쓰려고 보니 어디부터 시작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그래요 그럼 대학 2학년을 앞두고 휴학을 하고 군대에 입대하기 전날 아들과 아들하고 하던 것을 기억하며 그 이야길 해야 하겠네요.
아들이 친구들과 만나고 와서부터 군대에 입대한다고 가기 직정까지의 이야기를 말입니다.

“엄마 나 군대 가 있다고 아무에게나 주지 마 응 알았지?”아들이 제가 설거지를 하고 있는 싱크대로 오더니 등 뒤에서 끌어안고 젖가슴을 만지며 말하였어요.
“얜 어말 그렇게 못 믿니 아~흑 조금 기다려 설거지 마치고”전 아들의 포옹에도 그만 물을 흘립니다. 
“또 흘렸어?”아들은 어제 아~흑 하고 신음만 하면 보지에서 물이 나왔다고 단정을 하지요.
“몰라 네가 이러는데.....”하며 손동작을 빨리 합니다.
사실 말이지 좀 전에 마주보고 식사를 하면서 이미 저의 보지는 물 범벅이 되었죠.
장난기 많은 우리 아들이 발을 제 치마 안에 넣고 발가락으로 제 보지에 자극을 주었거든요.
뭐라고요?
맞아요.
좀 그냥 넘어 가주면 안 되나요?
장난기만은 아들이 발가락을 보지에 넣고 밥을 먹었어요.
됐어요?
속이 시원해요?
좋아요, 한 마디도 속이지 않고 사실대로 말을 하죠.
사실 밥을 먹다 말고 발가락 장난에 그만 참지를 못 하고 식탁 밑으로 들어가 아들의 좆을 빨며 흔들었고 아들은 여유 있게 식사를 하였죠.
그리고 저는 아들의 좆 물을 받아먹고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하고는 설거지를 하는 참인데 그 동안을 참지 못 하고 등 뒤오 와 젖가슴을 만지더니 저의 신음을 알아차리고는 손을 밑으로 넣지 뭐예요.
아들이 친구들과 작별을 고하고 오더니 오자마자 저에게 노팬티로 마지막 날의 밤을 보내자고 제안을 하였고 그래서 저는 치마만 입고 노팬티 차림으로 있으며 아들도 만약에 누가 오면 곤란하다면 트레이닝 바지만 입었을 뿐 노팬티 차람이거든요.

“엄마 엉덩이 뒤로 대고 허리 구부려”장난기 많은 아들이 저의 등을 누르며 치마를 들어 올립니다.
“아이 몰라”뒤돌아보고 눈을 흘기면서도 저는 아들이 시키는 대로 허리를 숙이고는 엉덩이를 뒤로 빼 줍니다.
“이 보지 절대 함부로 돌리면 이렇게 맞아 찰싹!”장난기 많은 아들이 손바닥으로 볼기짝을 때립니다.
“아~흑 몰라 어서 넣어”엉덩이를 벌써부터 흔들며 교태 섞인 콧소리로 말을 합니다.
“이렇게 에~잇!”아들이 저의 볼기짝을 잡고 힘주어 박습니다.
“아~흑 좋아 민수야 엄마 못 믿니?”내가 낳은 아들의 좆이 자신이 나온 구멍에 넣었다는 아니 박혔다는 황홀한 기분에 들떠 묻습니다.
“믿어 하지만 너무 오래 하지 못 하면 죽잖아?”아들이 펌프질을 하며 물었죠.
사실이랍니다.
아들의 좆을 아들을 낳은 보지에 박게 한 후에 하루도 건너 뛴 적이 없었거든요.
뭐요 생리요?
생리가 대순가요?
콘돔을 끼면 우리 아들의 고운 좆에 피가 안 묻잖아요?
아니 우리 아들은 피가 묻어도 좋다고 하며 막 해요.
“그럼 오늘 아주 좋은 날인데 임신하면 낳아도 되겠니?”하고 물었습니다.
사실대로 말 한다 하였죠?
그래요.
사실 저는 아들의 아이를 세 번 임신을 하였고 저는 낳고 싶었지만 아들이 낳지 말라고 하는 바람에 눈물을 머금고 중절수술을 해야 했답니다.
그래서 저는 군대에 가 있는 동안 아들의 아기를 뱃속에 넣고서 살고 싶은 것이 저의 소망이었거든요.
“누나들이 물으면 누구 애라고 하게?”아들이 천천히 펌프질을 하다 말고 멈추더니 물었어요.
“강간당했다고 하지 뭐”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말을 하며 뒤돌아보고 웃습니다.
“그럼 누나가 더더욱 유산시키라고 할 거야 또 누나도 내 아이란 것을 알걸”하고 말하며 천천히 펌프질을 합니다.
“.............”하나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아들은 누나 시집을 가기 전에 누나에게 빠구리를 배웠답니다.
그 이야긴 나중에 해 드릴게요.
누나와 빠구리를 하는 모습을 저에게 발각을 당하자 아들을 시켜 저를 강간을 하도록 하였고 그리고는 잊었던 좆 맛을 다시 알게 된 저는 아들을 저 하나만의 남자로 만들기 위하여 딸을 바로 시집을 보내버렸습니다.
사위에게 미안하지만 딸아이를 처녀막재생수술을 시켜서 말입니다.
그리고는 아들은 저의 남자로 독차지하게 되었는데 군대가 다시 생이별을 하게 만들지 뭡니까?

“좋아 꼭 그러면 임신 되면 유산 시키지 말고 휴가 나왔다 간 후에 시켜”아들이 말을 하며 펌프질을 하였어요.
“정말? 나중에 딴 말 하기 없기야”저도 모르게 기쁨의 눈물이 마구 흐릅니다.
“4달만 있다가 유산 시켜”아들이 펌프질을 하며 웃습니다.
매달 생리만 없다면 아들이 먼저 권하여 병원에 갔고 그리고 임신이란 진단만 나오면 그 자리에서 유산을 시켜야 하였기에 아들의 아기를 뱃속에 오래 둘 시간도 없었죠.
그런데 내가 낳은 아들의 아이를 4달이나 뱃속에 둔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이겠어요.
또 아들의 고운 아기를 뱃속에 두고 다른 남자의 좆을 넣게 하진 못 할 것이니 저도 참을 명목이 선 것이랍니다.
낳게 해 주면 더 좋겠지만........
딸과 사위 사이에도 아직 아이가 없는데 장모인 내가 남편 없는 몸으로 임신을 하였다면 사위가 저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래서 낳지는 못 하겠죠.
“한 달만 더 연장하자 응”저는 뒤돌아보며 손바닥을 펴 보입니다.
한 달이라도 더 아들의 아기를 뱃속에 넣고 있고 싶기 때문이란 것은 아시겠죠?
“좋아 닥 다섯 달 후엔 지워야 해”하고 말하며 펌프질에 열을 올립니다.
“응 좋아 어머머 더 빨리 해”아들의 승낙은 저를 더 쾌감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만듭니다.
“내 애 뱃속에 넣고 있는 것이 그렇게 좋아? 이렇게 많은 물이 나오게”아들이 손을 밑으로 대더니 제 보지 둔덕을 손바닥으로 훑더니 혀로 날름대며 먹어요.
“응 낳고 싶다니깐”하며 저는 눈을 흘깁니다.
“안 돼!”사랑하는 아들이 저를 실망시키는 단호한 어조로 말하며 펌프질에 열중입니다.
“...........”아들의 단호한 어조에 입을 다물고 보지 안에 박힌 아들의 좆의 움직임만을 생각합니다.

솔직하게 말하여 아들에게는 말을 안 하였지만 아들과의 관계를 정리하려고 마음을 먹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소위 <묻지 마 관광>을 한 번 갔었습니다.
한 남자와 차 안에서부터 정분이 붙었고 차에서 내려 한 시간의 자유 시간을 주면서 절이 아주 좋다며 다녀오라고 하였지만 저와 정분이 붙은 남자는 저를 데리고 절로 구경을 간 것이 아니라 인근에 있던 모텔로 갔고 그리고 누가 먼저라고도 할 것이 없이 벌거숭이가 되어 빠구리를 붙었지만 기분이 좋기는커녕 오히려 아들의 좆 생각이 더 나서 그 차안에서 정분이 붙었던 남자의 좆 물을 받지도 않고 그 남자를 밀치고 나오려다가 뺨을 한 대 맞고는 억지로 반 강간을 하듯이 빠구리를 하였지만 저는 마치 썩은 나무토막처럼 침대에 누워서 천장만 보다가는 그 남자의 용정을 억지로 풀어주고서야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차로 올 수가 있었고 집에 도착을 하자마자 아들의 품으로 파고들어 울먹이며 아들의 좆을 받아들이며 속으로 회한의 눈물을 흘려야 하였답니다.

그랬습니다.
아들 말고 그 누구의 좆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 것처럼 생각을 하였지만 이상하리만치 저의 보지는 아들의 좆이 아니고는 쾌감을 느끼지 못 하는 이상한 보지기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경험을 한 후로는 저는 절대 다른 남자의 품에 안겨 다른 남자의 좆을 받아들일 생각은 전혀 하지 않게 되었고 오로지 아들의 좆만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엄마는 나의 뭐지?”아들이 화제를 돌립니다.
“아들이지”저도 웃으며 대답을 합니다.
“또?”아들은 또 웃습니다.
“자기도 되고”저도 웃으며 대답을 합니다.
“자기 말고는 다른 말로”우리 아들 장난기 많죠?
“여보야고 남편이지”하고 거리낌 없이 대답을 하면
“그래 우리 마누라 이 보지는 누구 전용”힘주어 쑤시며 묻습니다.
“호호호 물론 거기로 나온 우리 서방님 전용이죠”하고 대답하면
“그래 맞아 내가 나온 곳이 이 보지 구멍이었지. 으~~~~~~~~~”사랑하는 아들이 저의 보지 안으로 좆 물을 보내려고 엉덩이에 자신의 하체를 밀착시키며 신음을 합니다.
“아~자기야 뜨거워 너무 좋아 많이 싸 줘”도리질을 치며 보지 안으로 빨려 들어오는 아들의 분신인 좆 물의 뜨거움에 빠져듭니다.
“그래 우리 마누라 보지 안에 많이 싸야 아기 임신하겠지?”고마운 아들이 더 강하게 하체를 밀착시킵니다.
“자기야 저 안에 위생 장갑 있거든 하나 꺼내 줘”뒤돌아보며 말을 합니다.
“뭐 하게?”싱크대 위의 수납장을 열며 묻습니다.
“자기 좆 물 못 흐르게 막아야지”하며 제가 준 위생용 장갑을 여러 장 구겨서 저에게 줍니다.
“이걸로 막으라고?”제법 굵고 둥글게 말린 비닐을 받고 묻습니다.
“응 다 싸면”저는 웃으며 말을 합니다.
“그래 알았어”아들은 웃으며 비닐 뭉치를 저의 엉덩이 쪽으로 대려합니다.
“빼고 바로 막아”하고 말을 하며 만약을 대비하여 손을 밑으로 하여 보지 옆에 대고 대기를 합니다.
“자! 하나 두울 셋!”하고는 아들은 제가 뭉쳐준 비닐로 보지 구멍 입구를 막아줍니다.
“됐다. 마저 해”사랑스런 아들이 저에게 하던 설거지 감들을 가리키며 말하곤 휴지를 뽑습니다.
“아~이 싫어 가만있어”전 아들의 좆 물과 저의 씹 물이 함께 어우러져 묻힌 아들의 좆을 휴지에게 맡기기 싫었습니다.
“좋아 빨아”아들이 휴지를 식탁에 놓고 앞을 내밉니다.
“응”하고 대답을 하자마자 저의 입은 아들의 좆을 입에 넣고 빨면서 사랑스런 눈으로 아들을 올려다보며 윙크를 날립니다.
“누난?”
“!”허파에 김이 빠지는 소리에 실망을 하고 맙니다.
“매형 때문에 못 온대?”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묻습니다.
“내가 못 오게 했어”그때서야 저의 입에서 앙칼진 말이 나왔습니다.
“자기 질투 해”저의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웃으며 묻습니다.
“그년 이야기 내 앞에서 하지 말랬잖아! 우~씨”전 화가 난 나머지 분을 참지 못 하고 그만 아들의 좆을 입에서 빼고는 당깁니다.
“아파 당기지 마”아들이 소리칩니다.
“다신 그년 말 안 한다고 약속해”계속 당기지만 조금은 느슨하게 당기며 말합니다.
“아~알았어 그만 놔”하며 웃습니다.
“좋아 다음에 또 그럼 그대 알아서 해”하며 눈을 흘깁니다.
“하여간 질투하고는”아들이 말을 흐리며 웃기만 합니다.

그랬습니다. 
그년 때문에 아들에게 강간을 당하였고 지금은 그때 강간을 해 준 아들이 고맙지만 강간을 시킨 딸년은 저의 적이나 다름이 없답니다.
그년은 이제 자기를 즐겁게 해 주는 남편이 있으면서도 간혹 친정이랍시고 와서는 저의 사랑스런 아들을 빼앗아서는 저를 노하게 만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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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스와핑님의 댓글

글 잘보고 갑니다

라고스님의 댓글

제가 찾던 소설? 경험담은 아니지만 감사합니다

그까이꺼님의 댓글

브라보~굿이라는 말밖에  안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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