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초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거쳐간 여자들(친누나 3편)

2024.06.06 15:29 6,938 3

본문

과거의 추억을 되살리니 벌써 자지에서 반응이 옵니다.

대학진학을 하여 친누나 와의 추억이 끝나면 작은고모와의 추억이 시작됩니다.

친누나와는 완전한 삽입섹스까지는 못했지만 여섯살 많은 작은고모와는 삽입색스에 질내사정까지 하게 되고

물론 질내사정도 작은고모가 원해서 해주었지만 결국 임신까지 하게 됩니다.

100% 실화임을 다시 강조합니다.


그렇게 성숙한 누나의 보지를 만지고 나서,  매일 새벽만 되기를

기다렸고 새벽만 되면 자고 있는 누나의 보지를 1시간동안 탐닉했습니다.

어떤때는 내복차림, 어떤때는 치마를 입고 잘 때 마다 나의 누나보지 공략은

계속 되었죠

거의 4년간 매일같이 누나의 보지를 만져댔죠

생리가간에도요..

내가 중3이되고 누나가 고2가 되었을 때 어느 날 낮이었습니다.

누나는 몸살,감기기운이 있다면서 조퇴를 하고 집에 왔습니다.

그날은 내가 개교기념일이라 집애 있었죠.

누나는 약국에가서 약 좀 지어달라고 하더군요

옛날애는 의약분업이 안되어서 약국에서 조제를 했습니다.

약사가 약먹으면 많이 졸릴 수 있다고 하더군요..

낮애는 누나보지를 만질 용기가 없어 흑심을 품지는 않았습니다.

누나는 약을 먹고 1시간 쯤 뒤에 코를 골면서 자더군요

옷은 헐렁한 치마를 입고 말입니다.

그렇게 자고 있는 누나를 보고 있으니 또 보지를 만지고 싶어졌습니다.

누나 옆에 살며시 누워 오른쪽 무릎으로 보지둔덕을 살며시 눌러봤습니다.

누나는 약기운에 잠이 깊이 들었는지 미동조차 안하더군요..

오늘은 누나가 치마를 입고 있어 보지를 꼭 보고야 말겠다는 생각을 실행에 옮기게 되었습니다.

대낮이라 형광등을 켜지 않아도 누나 보지가 잘 보일것 같았습니다.

치마를 배위로 걷어부치니 흰색팬티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팬티 위로 보지냄새를 음미했습니다.

약간 지릿하면서 특유의 보지냄새가 나더군요

팬티 양끝에 손가락을 걸고 엉덩이 쪽부터 조금씩 벗겼습니다.

팬티를 다벗기고 나니 누나가 꿈틀하면서 몸을 옆으로 돌아 눕더군요

순간 심장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다행히 깨지는 않았고, 

누나의 다리를 옆으로 바로하려니 알아서 바로 누워주던군요.

누나의 다리룰 옆으로 벌린채 가운데에 자리잡고 누나의 보지를 관찰했습니다.

벌려도 보고 혀로 빨아보기도하고 손가락에 침을 뭍혀 살짝 넣어보기도 하고

누나가 깨기전에 일을 마무리 해야 했습니다.

귀두에 침울 바르고 누나보지를 살짝벌려 잘입구에 대고 함을 줬습니다.

미끄덩 하면서 귀두가 누나보지에 삽입되었고, 더이상 삽입을 하면 깰것같아.

 그 상태로 몇번 왔다갔다 하고 빼서 휴지에 사정을 하고 누나의 팬티를

다시 입히고 나서 아쉬움에 팬티속으로 누나보지둔덕에 손을 넣고 만졌습니다.

끝까지 삽입을 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지만 실수로 질내사정이라도 했으면 더 큰일이기에

이쯤에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누나가 고3이 되었을 때 낮잠을 자고 있는 누나의 보지를 만지다가

걸려서 그 아후로 더 이상 누나보지를 만지지 못하게 되었고, 

누나는 대학교 잔학을 위해 타지로 가게되었습니다.


그 이후 나는 고2가 되었고, 포경수술을 하여 완전한 남자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때 작은고모가 우리집에 외서 2년간 같이 지내게 되었고

작은고모가 더 이상 먼지지 못하는 여자 보지를 대신해주게 됩니다.

물론 작은고모가 나를 먼저 건드렸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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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털보님의 댓글

털보 2024.06.06 15:47

4편이 기다려집니다흥미진진~~

스와핑님의 댓글

기대을 많이 합니다

그까이꺼님의 댓글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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