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찬란한 욕정과 사랑

2024.06.06 01:47 6,785 4

본문

헬스장에서 만난 애인누나와 사귀면서 누나의  보지를 빨고 내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박고 좇물을 싸면서 사랑을 한지도 3년이 넘어갈때쯤 되었을때 학교복학해서 중요한 자격증 시험이 끝나고 학교도서관에서 책을 대출받고 누나에게 전화를 했다. 

이제 누나도 마음이 나하고 같이살 준비를 해나가는 시기여서 그런지 반갑게 전화를 받아서 “ 자기 학교에서 볼일 다 마쳤어요 ?” 라고해서 

"누나 우리....교외로 나가요....드라이브 하게..."
"나가도...되요 ?
"네....이제 할거 다했는데요….. 뭐....."
그러자 누나는 차를 서서히 몰고 내 학교앞으로 온다고했다.

잠시후에 학교 후문에 도착한 누나의 차안에 올라탄 다음 나는 바로 자지가 꼴려오는걸 알수 있었고 자지에서 겉물이 나오는걸 느꼈다.

긴 파마머리를 핀으로 묶어서 귓볼과 목선이 보이고 .속이 살짝 비치는 블라우스에 밤색 정장치마 그리고 검정색 체크무늬가 있는 패션스타킹...
그리고 검정색 하이힐.....
약 163 정도 되는 키의 늘씬한 30대 후반의 미모의 누나가 섹시한 브라우스에 정장치마를 입고 검정색 스타킹을 신고 .검정색 하이힐을 신었다면...누가 보아도 흥분과 섹시함을 느끼면서 자지가 꼴리는게 당연지사다.


"누나 너무..섹시해요 몇년째 봐도요…. 제가 너무 꼴려서 미치겠어요..."
나는 연신 침을 흘리며 누나의 몸을 아래위로 내려다보고 있었다.
"아...이..그러지마요.... ..."
누나는 숙쓰러운 표정으로 나를 잠깐 쳐다보았다.
차는 드디어 교외로 나가고..누나는 언제나 처럼 내자지를 한손으로 쓰다듬어 주기 시작했다. 

"누나 나는 너무 행복해요 누나하고 사랑하는 사이라서요“

"내 자지를 잡고 사랑해주는 누나 너무 섹시해요..“ 그러자 누나는 “..아이 참 항상 둘이 있으면 서로 사랑하잖아요 힝“ 호호호 .하면서 흥분되어가는 한숨을 내쉬었다.

나는 살며시 누나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놓고서는 스다듬기 시작했다.

"스타킹이..참..부드럽고..섹시해요 누나…누나는 언제나 이쁜 스타킹을 신어서 너무 꼴려서 더 사랑하게되요." 그러자 누나는 "힝 나도 그래요 .."라면서 보지가 꼴려오는걸 알려주었다.

누나는 애교를 부릴때 힝 하면서 콧소리를 내는데 저는 그때마다 자지가 너무 꼴려서 미쳤다. 



"이렇게....체크무늬가있고 부드러운걸 봐서도 비싸보여요....누나의 이쁜다리를 더욱 섹시하게 하고있어...내 자직가 언제나 꼴려서 죽을거 같아요 누나“
"아이..조금만 참아요. 서로 평생 따먹고살건데 ” 라며 서로 같이 살자는 마음을 내비쳤다.

그러나 나는 더 참을수가 없었고 기어이 손을 누나의 사타구니안 보지속 깊숙히 밀어넣고서는 누나의 보지둔덕과  보지를 만지기 시작을 했다.

만난지 얼마 안되었을때 누나의 차안에서 그랬던것처럼 두툼한 누나의 회음부를 벌렸다..오무렸다....톡튀어나온 누나의 보지를 강하게 눌렀다가 스다듬었다가... 얼마지 않아 나는 그 보지가 언제나처럼 따뜻해지며 뭔가 조금 촉촉해져 옴을 느낄수 있었고 누나는 다리를 더욱 벌리고 얼굴이 붉어지면서 신음소리를 토해냐었다.

"아...하....누나 누나도 보지 꼴려요..???"
"아..흐흐.....흑..그럼...멋지고 나만 바라보고 두꺼운자지로 나만 사랑해주는 자상한 자기가 .만지는데.....안꼴리고 베겨요...???"
"그럼..빨리..가까운 곳에..주차해요 나..미치겠어요 오늘 누나하고 처음 교외로 나가는날처럼 꼴리고 누나가 너무 이뻐요 ..."

누나도 더이상은 참을 수가 없는지 어디론가 획 하니 차를 꺽어 넣었다.

잠실 신천의 모텔로 들어갔다.

"아.......흑..아...................여보........."
들어가자말자 기다렸다는듯이 안겨오는 누나......나는 누나의 입술에 강하게 혀를 밀어넣고 있었다.

"아..” 누나는 나와 키스를 하면서 나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는 팬티안에 들어있는 제 자지를 꺼냈다.

나는 누나의 혀를 계속적으로 농락을 하면서..... 두손으로 엉덩이를 강하게 주무르기 시작을 했다.


"아..누나 엉덩이 너무좋아요“
"아.......여보..“
누나는 더이상 참기가 힘이드는지 그대로 내려않아 내자지를 연애초창기때처럼 수도꼭지처럼  입에넣고는 빨아대기 시작을 했다.

"흑...으윽...아...누나 허헉........."

정말 노련하게 3-4년 가까이 내 자지를 빨아주고 있는 누나를 바라보며 흥분이 극도로 올라가면서도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졌다. 

흥분이 극도로 달하고 미쳐가는 와중에도 누나하고 결혼해서 평생 보빨러로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강하게 밀려왔다.


"으..헉...허헉........아..흐흑...."

거친숨을 몰아쉬던 나는 뭔가가 자지대가리를 통해 분출이 됨을 느꼈고...그분출이 뭔지를 알고 있었는데

더욱 나를 다시금 몇년째 놀라게 하는건 누나의 다음행동이었다 

누나는 나의 자지에서 정액이 흘러나오자 얼른 자지를 입속에 넣고서는 흘러 나오는 정액을 능숙하게 받아먹고있었다.

"헉...누나 ..미치겠어요 ....자주 받는 사랑이지만…. "
나는 누나의 애무와 치맛속으로 보이는 검정스타킹의 허벅지의 밴드 끝자락을 보면서 더 흥분해서 다시 자지가 꼴려왔다.

누나는 다시금 또 놀라고 있었다.

방금 누나의 도톰한 입속에 좇물을 사정한 자지가 다시 벌떡거리자 누나도 흥분해서 미치려고하는것 같았다.

"우..허헉..이번에....누나를 사랑스럽게 혼내줄 차례에요  ...."

그러면서 나는 누나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내리고 있었다.


누나의 겉옷을 모두 벗겨내리고..남은것은 누나의 블레지어와 붉은색 실크 레이스팬티.. 그리고 그 허벅지를 감싸고 있는 체크무늬 밴드 스타킹이 남았다.

누나를 살며시 안으며 그 부드럽고 섹시한 검정스타킹에 날렵한 허벅지를 두손으로 스다듬으며 입술을 그녀의 보지에 가져가서 애무를 시작했다.

팬티위지만 금방 축축해져있는것을 느낄수가 있었고 열기가 엄청 흘어내리고 있음도 알수가 있었다.

"누나 벌써..팬티가...젖었네요.....
"아..흑..몰라요 아....."

혀와 손으로 허벅지부근 스타킹의 밴트를 만지면서 혀로 누나의 보지를 자극하고 있었다. 

오늘따라 몇년을 자주보는 누나인데도  왜이렇게 더 꼴리고 이쁘고 박음직한지

"아..하앙.........여보...하앙....그만...아......"
"어서....아.흐흑....."

나에게 보지를 빨리면서도 다리를 벌려는 누나

"아,,”

나의 혀가 움직일수록 누나는 나의 머리를 더욱 잡아당기며 흥분의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나의 입술도 벌써 누나의 보짓믈로 허옇게 변하고 있었고 손가락에도 보지물이 엄청 묻어나오고 있었다.

"누나 이제...해줄까요 ??"
"하응....미치겠어요 어서...허헉....아....."

"아..보지 그만빨고...어서......"
누나는 자신의 두손으로 보지를 서서히 벌리기 시작을하면서 진짜 사랑하는 남자의 자지를 받을 준비를 했다.

누나는 내 자지가 자신을 관통하며 깊숙히 들어와 박히자 눈물까지 찔금 흘렸다.

"퍽..퍼퍽...퍽퍽퍽!!!"

나는 서서히 자지를 움직이면서 자지를 돌리면서 누나에게 “ 좋으세요 누나 ?” 하며 물어보았다.

"응...이런기분..나 미치겠어요 당신만나고 저는 언제나 미쳐요 하아아.... 누나와의 주말 데이트겸 항상 하는 사랑인데 너무 정겹게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아무래도 서로 결혼을 생각하면서 더 꼴리는것같았다.

스타킹에 감싸인 누나의 두다리를 어깨에 걸치고는 노련하게 리듬을 타가며 누나의 보지를 박아주고 후벼파주면서 서로가 서로의 배우자임을 확인하듯이 사랑을 느끼면서 진한 키스를 하였다.

누나는 그런 나의 리드에 따라 온몸을 내맡기며 황홀경에 빠져 들어가고 있었다.

자세를 여럿 바꾸면서 서로 사랑을 확인시켜주었다.

이제는 누나가 내 배위에 올라타고서는 아래위로 엉덩이를 흔들어대면서 저를공략하고 있었네요.
벌써 사정을 했어야 하지만 누나의 입에 좇물을 싸고나서 사랑를 해서 오래 견디고 있었다.

내위에서 교태를 부리면서 움직이는 누나의 스타킹신은 섹시한 모습을 보면서 더이상을 참지를 못하고 그만 강하게 누나의 보지속에 좇물을 가득 토해내었다.

그러나 누나는 좇물이 보지를 통과해서 자신의 자궁속으로 들어옴을 알면서도 여전히 미친듯이 엉덩이를 돌리며 마지막 정액 한방울 까지 받아들이고 있었다.


검정색 스타킹만 신은 누나는 내팔을베고 나는 누나의 유두와 보지를 만지면서 스타킹에 감싸인 누나의 다리를 쓰다듬어주면서 또 꼴려오는 자지를 누나의 보지두덩에 비비면서 진한 키스를 해주며 사랑을 확인시켜주었다.

"아.....너무좋아.....자기는..정말...영원히..나하고만 사랑해야해 ...사랑 해..."
"나도....사랑해요 누나 ......"
그렇게 서로 나이를 초월하고 넘어 사랑의 키스를 나누며 속궁합이 너무 좋고 보지가 맛있어서 떨어질수없는 평생 같이 살아야할 사이임을 확인하게 되었다. 

누나를 내 배위에 올려서 보지에 자지를 넣고 사랑의 대화를 하다가 저녁을 시켜먹고 샤워를 같이하고 품에 내사랑 누나를 품고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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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스와핑님의 댓글

진실된 사랑에는 섹스가 더욱 즐겁습니다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6.06 09:25

이쁘고 속궁합이 잘맞아서 색정이 크게 드니까 사랑이 커져서 같아 살수밖에 없더군요 ㅎ

A010님의 댓글

A010 2024.06.06 08:45

읽는 내내 흥분되네요
예쁜 사랑 좋네요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6.06 09:27

속궁합이 잘맞고 정이드니까 평생 서로 하고싶어서 꼴려서 살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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