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연애와 결혼은 별개라고 말하는경우가 있는데 내가 느끼는건 섹스가 잘맞아야 같이 살수가 있다는거가.

첫경험을한 18살때부터 지금 와이프를 만나서 사귀기 시작한 23살 때 까지를 보더라도 색정 속궁합 욕정이 남녀간에 정말 중요한거고 이걸 무시하고 겉보기의 조건만으로 결혼하면 가정을 더더욱 지키기 힘들어진다는거였다.

첫경험과 첫사랑인 24살 연상의 누님도 재미로 18살 고딩졸업직전의 나를 따먹고싶은 호기심에 꼬셨는데 처음 몸을 섞은날부터 내가 적극적으로 보지를 빨고 박아대기시작하니까 정이들고 서로 사랑하면서 쓰리섬도 하게되었고 그후로 비슷한 연상누님들과 즐기게되다가 그중에서 내 아내감도 있다고 생각하고 살다가 23살에 지금의 와이프를 만나서 첫데이트때 모텔에서부터 내여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거의 4-5년동안 미친둣이 보지와 자지를 섞고 지내다가 도저히 떨어져서 살수가없다는걸 느끼고 살림을 합치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살게되었다.

첫사랑이나 다른 애인누님들 보다는 어리지만 나보다 10년이상 연상인 와이프하고 지금도 손을잡거나 와이프가 스타킹을 신으면 꼴려서 보지에 저지를 박게된다.

욕정이 사랑의 시작이라는 말을 충분히 이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