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상 보면 8-90년대는 한국의 밀프 페티시 업소 즉 이발소 전성시대였다고 본다. 

보통 3-40대의 경험많고 야시시한 면도사 누님들이 많고 일할때 꼭 스타킹을 신고 일해서 밀프취향의 내가 누님애인들을 못만날때 종종 다니게 되었었다.

특히 명동이나 소공동 무교동에 밀프취향의 면도사 누님들이 많아서 다녔는데 90년 가을의 어느날 무교동의 지하 이발소를 갔는데 40초반의 야시시한 짙은 밤색스타킹을 신은 면도사가  맞이해줘서 자지가 벌떡거리면서 안내를받고 면도를 하고 안마를받기 시작 했는데 조금 피곤하기도해서 잠시 눈을감고 쉬는데 자지가 간지러운 느낌이 들어서 살짝 눈을 떠보니까 면도사 누님이 내 자지를 살짝 살짝 빨아주고 있어서 면도사누님의 치맛속에 손을넣고 스타킹의 감촉을 느끼면서 보지두덩을 만지니까 갑자기 애액이 팬티스타킹을 적실정도로 나와서 내가 “ 괜찬아요?“ 라고 하니까 면도사가 ” 나도 여잔데 젊고 자지 두껍고 몸좋은남자 보면 하고싶지“ 라고 해서 ” 그럼 한번해요 나 누님들 좋아해요“ 라고 하니까 그건 안된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바로 면도사누님의 젖꼭지를 간지럽히다가 빨았더니 ” 하이악 이러면 나 힘들어 “ 하면서 ” 혹시 콘돔 있어?“ 라고 해서 가져왔다고 하자 사장한테 걸리면 안된다고 잠깐 기다리라고 하더니 스타킹을 검정밴드스타킹으로 갈아신고 팬티를 벗고왔다.

나는 더 꼴리고 좋았지만 왜 그렇게 갈아서 신었냐고 하니까 의심 안받으려고 그랬다면서 내 위에 올라와서 보지에 자지를 넣고 신나게 박아대기 시작하면서 자기도 보지가 꼴렸으니까 회포좀 풀자고 떡방아를 찧듯이 박아대고 좇물을 가득싸고 담번에는 언제 오면 한가하다고 박을수있다고 알려줘서 가볍게 안아주고 즐거운마음으로 나왔다. 

다음주 누님애인 만나면 더 질 흥분조절하면서 사랑해주겠다는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