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이모 아들과 1부

2022.01.05 10:06 17,5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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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아들과 ..1 


안녕 하세요 오늘 .. 처음으로 글 올림니다 미흡하더라도 많은 구독 바람니다..^^ .................... ..................... ........... 전 17살 ,한창 남자에관심도 많고 친구들과 수다떨기 좋아하는 나이 지은이 입니다.. 저희 가족은 엄마 아빠 나 이렇게 세식구 라서 가족이 다 들 친하고 단란한 가정이조.. 이모댁이 걸어서 20 분 정도의 짧은거리라서 자주 놀러 가곤하조,. 제가 할 예기는 바로 이모 아들. 즉 사촌과의 기억 하고 싶지 않은 예기 들입니다.. 17살 되던 해 , 한 1년만에 이모집을 놀러 가게 되었습니다 여름철이라 그런지 땀이 많이 나더 군요 .. 이모가 저희 집에 들렸다가 ..지은이도 왔고 해서 맛인거 만들어 주신다며 나가셨저.. 전 땀도 나고 마침 아무도 없길래 .. 서슴없이 옷을 벗고 샤워를 하고 있었습니다. 물소리에 합처 ..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조.. " 아 시원하다..." 팬티를 입고.. 밖으로 나오며 브라를 손에 쥐고 .. 콕노래를 부르며 이모 방으로 가서.. 입을라는 찰라에 .. 뒤에서 누가 허리를 팍 안는 것이었조.. 순간 당황해서 아무 말도 못하고... 뒤를 보았는데.. 그건 바로 사촌동생이었습니다. 어려서 부처 친해서.. 사이가 가까웠조, 전 그때까지 장난치는 줄알았습니다. "야 왜그래 장난치지마"~~그런데.. 숨을 갑비 쉬면서 절 침대에 뗌甄?것이었어요.. 전 너무 무서워서 ..소리를 질렀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 채 입지 않은 브라를 던지고.. .. 손으로.. 가볍게 가슴을 주물르 고 있었습니다.. " 누나 .. 가슴이쁘다.. " ..."하지 마!!" 이미 입술은 나에게 가까이 와 .. 혀로 나를 농락 시켰조..한참을 .. 주루르던 손이.. 깊은 골짜기를 향해 점점 내려 가더군요.. 이런 느낌은 처음이라.. 많이.. 놀라고.. 흥분했습니다.. 더듬더듬하며.. 만지는 그 느낌은.. 다시는 기억 하고 싶지 않은 .. 생각 일 것이조... 마지막 순결 조차 빼끼고 싶진 않았어요... 완강히 부인했지만.. 힘을 이기 진 못했어요...살며시 내려가는 동시에.."띵 똥" 저의 간절한 희망이 이루어 진것입니다. 다행이 이모에겐 들키진않았지만. 전 그날 기억하고 싶지않은추억과 .. 묘한기분 을 맛보았습니다.. 이모 아들과의 예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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