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엄마가 데리고온 여동생 2부 미차운영자 아이디로 검색 2022.01.13 10:25 15,248 0 1 217257500%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새엄마가 데리고 온 동생--2 낮에는 집에 동생과 나만 있기 마련인데,동생은 학교 끝나면 청량리 새엄마의 식당에 가서 놀다가 그곳에서 저녁까지 먹고 오는 경우가 많았다.새엄마의 식당이라는게 무슨 큰 음식점이 아니고 겨우 대여섯평이 될까 말까한 홀에 주방과 살림방이 하나 딸린 그런 가게였다.새엄마는 아버지하고 재혼을 해서 우리집에 들어오기 전에는 그 식당에 딸린 방에서 살림을 하며 살았다고 한다.동생은 엄마와 함께 생활을 해왔던 그곳이 그런대로 정이 들어서 좋았던지 학교 끝나면 그곳에서 놀다가 들어오곤 했다. 우리집은 청량리에서 걸음으로 30분거리인 전농동 산언덕에 있었다. 우리집 문간방에 세들어 사는 신혼부부는 남편이 무슨 조합에 다니고 여자는 XX병원인가 하는 큰병원의 간호원(조무사)였다. 나는 동생이 아버지와 그런 섹스관계를 하는 것을 알고부터 동생이 새삼 달리 보였다.그러나 동생은 나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전혀 달라지지 않고 여전히 오빠라고 따랐다.내가 다른 생각을 하다가도 동생의 앳되고 갸냘픈 얼굴을 보면 잡스런 생각이 전혀 나지 않았다.그만큼 동생은 얼굴이 어려보이고 크고도 맑은 눈동자가 다른 생각을 전혀 못하게 했다. 어떻게 저런 어린 동생을 건드릴까? 나는 아버지가 사람으로 보이지를 않았다. 동생의 얼굴과 눈동자를 들여다보면 나는 도저히 다른 불순한 생각을 하지 못하겠다.그런데 아버지는 그런 동생을 무슨 양심으로 따먹을까?짐승만도 못한놈이라는 생각이 더욱 들었다. 그런데 한번은 토요일 오후였던 것 같다.내가 혼자 집에 있는데 아버지가 동생하고 함께 들어왔다.아버지는 나를 흘깃 보더니 나에게 심부름을 시켰다.청량리 엄마식당에 가서 점심 먹고 기다렸다가 아버지 친구분이 오시면 집에까지 모시고 오라는 분부였다. "아버지! 저 점심은 라면 하나 끓여 먹을래요!" "이자슥아!한창 크는 자식이 끼니를 라면으로 떼워서야 되냐?얼른 네 엄마식당에 가서 밥묵고 기다렸다가 김사장님 오시면 모시고 집으로 오너라!알았냐?" 내가 아직 점심을 안먹었다는 말을 듣고 새엄마 식당에 가서 점심을 먹으라는 말은 이해하지만 굳이 그곳에서 기다렸다가 아버지 친구분이 오시면 모시고 집으로 오라는데는 좀 기분이 나빴다.아버지가 친구분을 만날 일이 있으면 식당에서 기다렸다가 만나면 될일이지 동생을 데리고 집으로 들어와서 나를 내 보니는 것이 의심스러웠다.그러나 아버지의 성격을 나는 너무나 잘 안다.더이상 토를 달았다간 주먹이 날라올런지 모른다. "네-에! 알았어요!근데 김사장님은 언제 오신데요?" "글쎄다.좀 늦을런지 모르겠다만,그래도 3시전에는 올거다." 그럼 지금부터 두시간이 지나야 올 사람을 나더러 기다렸다가 집으로 모시고 오라는 것이다. "네에!점심 먹고 기다렸다가 모시고 오겠습니다." 나는 아버지의 명령을 정확하게 복창하고는 집을 나왔다.집에서 새엄마의 식당까지는 빨리 걸어야 30분이다.나는 느릿 느릿하게 큰길로 나왔다.그러나 생각하면 할수록 아버지와 동생의 일이 궁금하고 걱정스러웠다.무슨일로 이시간에 아버지가 동생을 데리고 집으로 들어오자마자 나를 내 보낼까? 바로 그점이 나의 의문을 불러 일으켰다.아버지와 동생의 섹스를 알고있는 나로서는 한층 의심이 커질수 밖에 없었다. 나는 사조산업앞까지 걸어가다가 아무래도 안돼겠다 싶어 발길을 돌렸다. 집에는 문간방 신혼부부도 모두 출근해서 다른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아버지와 동생이 무슨 짓을 할런지는 너무도 명백했다. 나는 무엇이 홀린듯 다시 집으로 발걸음을 빨리 했다. 대문앞에서 잠시 망설이다가 문을 밀어봤다. 대문이 잠긴 것을 알았다.나는 주머니에서 대문 열쇠를 꺼내 조심스럽게 열었다.우리집 대문은 문열쇠를 부럭담 틈새에 끼워두는 것 이외에 내가 학교에 다니기 때문에 별도로 가지고 있는 것이 있었다. 열쇠를 조심스럽게 돌리자 문은 소리없이 열렸다. 나는 호흡을 가다듬고 다시 한번 생각했다.만약 아버지에게 들키면 나는 무슨 핑계를 댈 것인지를 연구했다.중간고사 공부할 책을 찾으러 왔다고 둘러대면 속아넘어 갈라나?아버지는 내가 공부한다고 말하면 무조건 좋아하니까 더이상 야단치지 않을꺼야.나는 구실이 생겼으니 더이상 두려워하거나 떨 필요가 없었다. 나는 소리나지 않게 안으로 들어가서 발끝으로 걸어갔다.금방이라도 호흡이 터질것만 같은 것을 참으며 안방쪽으로 다가갔다. 그순간 방안에서 동생의 외마디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어멋!아야아! 아파!" 동생의 목소리가 틀림 없었다. "가만 있어! 씨~퍼헐!" "오늘 왜 이래?" "우리 둘 뿐이야!진찰해 봐야지!" "자기..아빠가 의사예요?진찰하면 뭘 알기나 해요?" "앙탈 부리지 말고 말 들어!나 화나면 알지?" "어쩔건데?" "너 정 이러면 내 친구들하고 돌림빵하고 오팔팔에다 넘겨 창녀로 만들어버릴꺼야!" "오머머!이젠 못하는 말이 없어!그럼 내가 겁낼줄 알고?피이!" "앞으로 말 잘들어!화나면 용주골에다 팔아버릴거야!" "용주골?거기가 어딘데?" "미군 기지촌!양갈보로 만들어버리겠다는 말이야!알아?" "점점..내가 자기말 안들어준게 뭐 있어?" "네 엄마보다 난 널 더 좋아했어!첨부터!" "거짓말 하지마!엄마랑 하는 소리 다 들었어!" "넌 점점 더 맛있어!오징어처럼 쫄깃 쫄깃하고.." "약속 지켜주실꺼죠?전 아빠만 믿어요!" 동생은 무슨 약속인지, 결국은 순해지면서 아버지에게 매달리기 시작했다.나는 조심 조심 부엌으로 들어가서 안방에서 부엌으로 통하는 작은 문앞에 엎드렸다.그곳에서는 방안에서 일어나는 소리가 바로 옆에서처럼 생생하게 들렸다.아마도 아랫목 바로 그 부엌으로 통하는 문앞에서 일을 하는 모양이었다. "거긴 하지마!이상해!" 동생은 울음섞인 목소리로 애원하고 있었다. 동생이 아버지와 거의 반말 비슷하게 대화하는 것이 특이했다.남자와 여자사이에는 성관계를 하기시작하면 그렇게 되는 걸까? 나는 부엌문 앞에 나직하게 엎드린채 창호지문에 손가락으로 침을 발라 구멍을 냈다.여기서 들키면 나는 아버지에게 맞아 죽는다는 절박감에 부들부들 떨면서도 호기심을 이겨낼 방법이 없었다.직접 내 두눈으로 확인해야만 할 것 같았다. 창호지에 침을 발라서 살살 돌리면 아무 소리도 나지않고 구멍이 뚫린다.나는 그 구멍으로 눈을 갖다대고 방안을 들여다 봤다. 아~하아! 내 눈앞에 들어온 방안의 풍경은 경악스런 모습이었다. 인간이 그럴수 있을까! 소리로 엿들으며 상상했던 것보다 몇배나 추악한 장면이 벌어지고 있었다. 아버지는 어린 동생의 치마를 올리고 아랫도리를 활라당 까놓은채 마치 의사가 진찰하는 듯 들여다보고 있었다.동생은 두다리를 올리고 버티며 애원하는 말을 되풀이 했다.하지 말라면서 그런자세로 벌려주는 것은 왜일까?아버지가 무서워서 일까? 여자는 남자보다 일찍 발달하는 것일까? 겉으로는 초등학생처럼 어리고 약해보이는 동생이 뜻밖에도 숨겨진 부분은 너무나 요란하게 발달해 있었다.나는 중학교 3학년때 겨우 털이 나기 시작했었는데 몸매도 갸냘프고 작은 동생이 온통 보지털이 숲처럼 짧지만 넓게 넓게 퍼져가며 돋아 있었다.여자는 보지털이 남자보다 일찍 나는 것일까?나는 중학교3학년때 털이 나기시작하여 고등학교 2학년,3학년이 되어서야 위에까지 털이 났는데 동생은 이미 어른처럼 짧은 털이 넓게 퍼져 있었다. 내가 구멍으로 들여다보는 그곳에서는 동생이 마루쪽으로 누워있기 때문에 얼굴이 보이지않고 두다리를 올린채 벌린 보지와 항문이 보였다.그런데 항문언저리에까지 털이 넓게 퍼져 돋아 있는 것 같았다. 다리를 올리고 벌렸기 때문에 보지속이 벌어져 보였다. 아버지가 그런 동생의 보지와 항문을 혓바닥으로 핥아주며 벌려보고 있었다.나이가 어리면 보지도 그래야 맞을텐데 동생의 보지는 애기를 낳은 아줌마 같았다.아버지는 동생의 그런 보지를 두손으로 벌려 까지게하며 속에 연한색깔의 속살이 나오게 만들어서 핥아주고 있었다.동생은 아버지의 머리를 밀어내는 자세로 버티며 뭐라고 애원했다. 아버지가 그 여린 속살을 낱낱이 핥아주다가 일어나 바지를 내렸다.동생이 고개를 들고 아버지를 바라보고 있었다.아버지의 좆은 마치 괴물처럼 흉칙하게 생겨 성이난듯 벌떡거렸다.아버지는 동생 옆에 반듯이 누우며 좆대를 세워 동생에게 쥐어줬다.동생은 몸을 일으켜 아버지의 좆대에다 얼굴을 비벼댔다.아버지는 그런 동생을 이뻐죽겠다는듯 머리를 올려주고 쓰다듬으며 내려다보고 있었다. 동생은 이미 아버지와 그런 일에 익숙해져 있었다. 아버지가 말을 하지 않아도 동생은 자연스럽게 아버지의 좆대를 잡아 쓰다듬으며 뺨에다 대고 비벼댔다. 동생의 어리고 앳된 얼굴에 아버지의 시커멓고 울퉁불퉁하게 휘어진 거대한 좆대가 닿는 것만 봐도 나는 울화가 치밀어 아버지를 죽이고 싶었다.사람의 탈을 쓴 색마였다. 내눈앞에 너무도 어린 동생이 그런 자세로 더럽혀지고 있다는 것이 참을 수 없었다.동생은 얼굴이 결코 여자로서 아직 성숙하지 못한 초등학생 같은 모습이다.사람이 양심이 있다면 그리고 자신이 재혼한 여자의 어린 딸을 그런방법으로 욕보일 수는 없을 것이다.그 흉칙하게 생긴 좆대가 어리고 뽀얀 동생의 얼굴에 비벼지는 것을 내려다보며 회심의 미소를 흘리는 아버지 얼굴을 보는 순간 나는 이성을 잃을 지경이었다. 그런데도 동생은 그 새순처럼 여리고 뽀오얀 얼굴을 아버지의 거대한 좆에다 문질르고 비벼댄다.아버지는 또 그런 동생을 내려다보며 손으로 머리를 쓰다듬어 잡은채 더 가깝게 좆을 빨도록 끌어 들인다.인간이면 동생처럼 어리고 천진난만한 아이에게 그처럼 거대한 좆대를 빨게 할 수는 없을 것이다.동물보다 더 나쁜놈이다.죽여도 시원찮을 놈이다.그런놈을 당장 뛰어 들어가서 죽이고 싶었지만 나의 비겁함이 말린다.부엌에 식칼이 어디 있는지 눈으로 찾았다.여차하면 칼로 아버지를 죽이고 말 생각이었다. 그러나 동생은 아버지의 거대한 좆을 너무나 정겹게 고사리같은 손으로 만지고 쓰다듬으며 얼굴에다 비벼대고,그러다가 입으로 빨기까지 했다.좆이 너무나 커서 동생이 입으로 빨기에는 힘에 겨울 지경인데도 말이다.더구나 좆대에는 내가 목욕탕에서 본 돌기들이 무슨 왕관처럼 둘러쳐져 너덜거렸다.그런 추악한 돌기물을 동생은 혀로 돌아가며 핥아주기도 했다.아마도 동생은 남자면 모두다 그런 것으로 알고 있으리라!아버지의 그것은 사람의 성기가 아니었다.일부러 딜도를 만들어도 그런 모양으로 나오지는 않았을 것이다. 아버지는 동생의 머리를 잡아서 좆을 목구멍으로 빨게했다.동생은 숨이 막히는지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몸부림했다.그러나 아버지는 놔주지 않고 동생의 벌린 입안에다 좆대를 끼워서 더 목구멍으로 빨게 했다.얼마나 숨이 막히고 괴로울까?동생이 저러다가 숨막혀 죽을런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들 정도였다. 집안에 아무도 없다고 안심해서인지 아버지와 동생은 너무도 자연스럽게 전혀 조심하는 기색없이 온갖 음탕한 짓을 다 했다. 아버지는 동생의 보지를 다시 벌려보고는 입으로 빨기시작했다.동생은 저항하는 기색없이 벌려주며 눈을 감고 있었다. 아버지는 동생을 위에 올라타며 그 거대한 좆대를 휘어잡아 위아래로 문질러댔다.동생은 아버지의 팔을 의지하고 숨을 할딱거렸다. 아버지는 좆대를 동생의 보지에다 살짝 끼웠다가 아파하는 동생을 위해 다시 뺐다.동생이 쓰렵다고 아파하자 아버지는 동생의 보지에다 침을 뱉었다.보지를 벌려 구멍을 키워놓고 침을 듬뿍 뱉어서 넣어준 후 다시 아버지가 올라탔다.동생은 아버지의 손을 맞잡으며 아래를 은근하게 떠올렸다.아버지는 오른손으로 좆대를 휘어잡아서 동생의 보지에다 문질러 박았다.아버지가 뱉어놓은 침이 동생의 보지에서 질척거리는 소리와 함께 아버지의 거대한 좆대가 거침없이 들어갔다. 동생은 아파서 우는 것인지 아니면 비명인지 모를 정도로 신음을 했다. "씨벌년! 좋지?" "아하아! 난 죽어! 아빠~하!" "너도 에미년을 닮아서 보지 하나는 기똥차게 생겼어!" "살살해요.너무 아프게 하지 말고...안닿게..아하!하아! 아파하!" "넌 내가 남자 골라서 시집보내주마!" "전 시집 안가고 혼자 살꺼예요." "이런 보지로 아무남자나 붙어먹으며 살려고 그러니?" "말 함부로 하지 마셔요!" "또 고집 부리면 알지?여긴 오팔팔에서 가까워!" "이젠 자기가 뭐라고 해도 난 겁 안나!더이상 괴롭하면 성폭력으로 신고할거야!" "뭐? 뭐라고? 성폭력? 흐흐흐!씨벌년!이게 점점 귀엽게 놀아주네?" "참는데도 한계가 있어!이런법이 어디 있어?이거 못놔?" "넌 이미 보지가 말해주고 있어.이게 성폭력이니?보지야! 좋게 해줄까?" "아흐으! 나쁜 자식!더이상 이러면 정말 가만 안있을꺼야! 알아서 해!" "씨벌년! 쬐끄만년이 보지는 허벌나게 익어가지고..." "입 대지 마! 그 더러운 입은 대지도 마!" "넌 이미 여자가 되어 있어.귀여운 것 같으니!" "다 자기가 그렇게 만든거야.널 고소할거야!" "뭐?고소? 으흐흐흐! 니엄마가 나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니엄마하고 이혼할까?그럼 너 속시원하겠니?" 1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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