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이등병의 추억 -- 하편

2022.02.07 12:38 11,780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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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의 추억 

몇주 후에 난 부대에서 바닦 청소를 하고 있을때였다. 김상병이 내무반에 들어 오더니 날 불러냈다. '오늘 아주 반가운 분이 면회를 왔단다 면회실로 가봐 임마' 난 부모님이 오셨는 줄 알고 크게 대답한뒤 면회실로 뛰어 갔다. 하지만 그곳엔 의외의 사람이 있었다. 미니였다. 난 지난번일이 마음에 걸려 아무 말없이 미니의 앞자리에 앉았다. 미니는 역시 짧은 청 스커트에 무릎 아래 까지 오는 갈색 부츠를 신고 있었고 꼬고 있던 다리는 풀면 내게 말을 걸었다. '두일아 잘 있었어?' '어..누나 오랜 만이네 그날은 잘 들어 갔어? 내가 너무 취해 있어서 말이야.' '어..어 그래 알아 너 먼저 집에 갔다면서.. 알고 있어 김상병님한테 다 들었거든' 난 속으로 놀랐다 '김상병 한테 들었다니 그런 그 날 있었던 일을 미니는 하나도 모른단 말인가? 그런건가? ' '아.. 그래?그런데 김상병 번호는.. 아 내가 누나 핸드폰으로 빌려 걸었었지.' 미니는 아무말없이 고개만 끄덕 거렸다. 한 동안 침묵이 흐르고 면회실에 누군가 들어 왔다. 김 상병이였다 '여어 미니씨 오랜만이네요' '아..네 오랜만이네요' 미니의 얼굴이 붉게 지는 것이였다. 난 뭔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나보러 온거죠? 말 잘듣네 미니씨는 크크' 난 김상병과 미니의 얼굴을 번갈아 보았다. 미니는 고개를 숙이고만 있었다. 김상병이 내게 말을 걸었다. '야 너 내무반에가서 그렇게 보고 싶어 하던 사람이 왔으니까 다들 이리로 오라그래라' '네??' '아 말 못알아들어? 다들 이리고 데리고 오라구 임마' '네 알겠습니다.' 난 면회실을 나가는 척하면서 돌아 창문 옆에 붙었고 그들의 대화를 엿들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요 빨리 지워요 그런거' '뭐가 이리 급하실까 오랜만에 봤는데 섭섭하게 뭐 여기가 여자라고는 눈에 띄질 않으니 가끔 여자가 그리울때 미니씨 생각하면서 딸이나 치려고 그런건데 몰 그리 빡빡하게 굴어요 크크.. 이 사진보면 그때 생각나서 아주 금방 싸버리죠' 미니는 얼굴이 하얗게 변해 갔다. '빨리 지우라구요 이러지 말고.제발요' '에이 그때 보니까 반응이 뜨겁던데 그리워서 이렇게 연락하자 마자 달려온거 아닌가? 그렇게 옷입고 말이지' '이봐요 이건 당신이 짧은 치마 입고 오라고 날 협박했잔하요' '크크 그랬나 난 미니씨가 그런거 좋아하는 줄 알았지모.. 크 아 좋아요 좋아 사진 지우지 근데 그냥은 지울 수 없지' '그냥 지우지 못하면요? 그럼..' 김상병은 자신의 사타구니에 미니의 손을 가져다 대었다. '이놈 한번 호강 시켜줘야지 안그래?' '뭐라구요? 그런게 어디..' 김상병은 미니의 손을 잡고 면회실에서 끌어 냈다. 난 그 자리를 피했고 지켜보니 미니를 끌고 면회실 뒤에 있는 화장실로 미니를 데리고 갔다. 그 순간 언제 알았는지 내무반에 사람들이 7명이 모두 뛰어 왔고 그들은 화장실로 항했다. 난 바로 몰래 뒤따라 갔다. 구석의 화장실 문을 열고 김상병은 미니를 밀어 넣었다. '왜.. 왜이래요' '너무 걱정을 마 그냥 넌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되니까 자 뒤돌아서 벽잡고 있어' '이러지 말아요 제발.. 그냥 보내줘요' '이년이 말안들어? 확 사진 뿌려 버린다.. 걱정말고 깔끔하게 한번에 사진 다 지워줄께 걱정하지마 이년아 빨리 안해?' 미니는 훌쩍거리면서 뒤돌아 벽을 잡았다. '아..나 이년이 빠구리 처음 해보나. 엉덩이를 뒤로 빼야지 니 탱탱한 엉덩이 뒤로 내밀라고' 미니는 김상병의 큰 목소리에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난 그 장면을 보면서 그때의 추억이 떠올라 자지가 불끈 솟는 것을 느꼈다. 미니가 내민 엉덩이는 정말 끝내줬다. 어떻게 저런 마른몸에 탄력있는 큰 엉덩이가 될수 있는지 신기했다. '크 역시 너 같은 년은 뒤에서 꽂아줘야 제 맛이라니까.. 자 즐겨보자고 응?' 김상병은 미니의 청스커트를 위로 들어 올렸다. 미니의 분홍색 레이스 팬티가 들어났다. 미니의 큰 엉덩이를 반쯤가려주는 팬티는 날 더울 자극 시켰고 난 바지 속에 손을 집어 넣었다. 김상병은 손가락으로 미니의 팬티를 쭉 잡아 당겼다. 미니의 보지사이로 팬티가 끼도록 잡아 당기는 것이였다. 보지가 미니의 팬티를 물었다. 미니는 울음인지 모를 고양이 신음소리를 냈다. '그래 니년 그 암코양이 소리는 죽이는거야..그렇지 여러분?' 그랬다. 난 못보고 있었지만 김상병 뒤로 내무반 사람들이 모두 그 광경을 보고 있었다. 그들은 모두 바지를 내리고 시커먼 자지를 꺼내들고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미니도 고개를 돌려 뒤를 보고 놀랬다. 많은 남자들이 자신의 뒷모습으로 보고 자지를 흔들고 있는 것에 놀라 일어나려했다. 하지만 김상병이 힘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에이 가만히 있어야지 이분들도 다 네 사진보면서 네 보지 네 입에 좆물 생각하면서 딸 잡던 분들 이라고 그래서 너한테 고마워서 이렇게 온거잖아 실망시키면 안되지 으? 크크' 그랬다 김상병의 찍은 사진은 나만 모르게 돌려보고 있었던 것이였다. 미니는 우리 내무반 사람들의 상상의 쾌락의 대상이 되었던 것이였다. '자자 그럼 이제 슬슬 시작해 보자고 금방 끝나니까 너도 이렇게 된거 즐기라고..' 김상병은 미니의 팬티를 보지에서 뺴고 팬티를 옆으로 제꼈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미니의 보지에 넣고 쑤시기 시작했다. '아..음... 아..' 미니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져갔고 보지에는 역시 많은 애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이렇다니까 물이 이렇게 많은데 어딜, 자자 군바리 자지 맛을 좀 보라고 ' 사람들은 그런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자지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 김상병은 자신이 화장실 안쪽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 커다란 자지를 미니의 보지에 그대로 박고 몸을 돌렸다. '헉.. 아..아파..너무.. 커..' '우.. 씨 발년 빨아들이는 것좀봐라.으,' 김상병을 뒤에서 미니를 박아대고 엉덩이와 부딫히는 소리가 화장실에 퍼졌다. 그리고 미니의 얼굴 바로 앞에서 남자들이 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미니는 고개를 돌리려고 했지만 김상병은 미니의 머리를 잡고 고개를 못 돌리게 자신을 보고 딸을 치는 모습을 보게 했다. '보란말야 저 사람들이 널 보면서 어떻게 흔들어 댔는지 보라고 이년아 흥분되지 않아 널 네 보지를 상상하면서 저렇게 한단 말이야.' 그러던중 한 사람이 미니의 입에 자지를 비볐다. 지금 쌀것 같다는 말과 함께 '자자 이년 입에 싸주는거 좋아하니까 입에 싸버려 너도좋지?' 헉..헉..' '아..아..악...음..시.싫어..아..' 말함과 동시에 그는 미니의 입에 좆물을 발사해 버렸다. 살짝 벌린 입속에 좆물이 들어 갔고 김상병은 입을 막고 뱁지 못하게 했다.미니는 그대로 삼켜버렸다. '허..헉 그래 그거야.. 헉.. 맛있나보지?' 뒤이어 한사람이 미니의 입속에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리고 넣다 뻈다를 했다. '으.. 김상병 니말대로 정말 끝내주는 년이다.. 으..윽.. 냄새가 좀 날꺼야..크 안 싯은지 좀 됐거든 내가 얼마나 네년 입에 넣고 싶었는지..으..윽' 그사람은 입속에 넣은채 싸버렸다. 미니의 입주위로 좆물이 흘러 내렸다. 몇사람이 바로 미니의 얼굴에 좆물을 싸버렸고 미니의 얼굴은 범벅이 돼버렸다. 김상병도 미니의 보지속에 싸버렸고 그제서야 놔 주었다. 미니를 주저 앉아 버렸다. '후우.. 좋았어 이거 최고의 면회 선물인데.. 크크 자 지워주마 사진은' 김상장은 미니가 보는 앞에서 사진을 지워 버렸다. 더 하고 싶어 아쉬워하는 사람들이였지만 김상병은 그들을 돌려 보내고 미니의 팬티를 자신으 주머니에 넣었다. '기억하라고 네년 보지 생각하면 네년 입속에 좆물 뿌리기 바라는 사람들이 이렇게 있다는거 크크 조심히 잘 집에 가 하하' 김상병은 화장실에서 나왔다. 난 바지속에서 그대로 싸버리고 말았다. 나도 당장 달려가서 미니를 범하고 싶었지만 차마 그럴 수가 없었다. 가서 부축해 주기도 뭐하고, 난 관여 안한것으로 되있어 난 그대로 내무반에 돌아갔다. 내무반 사람들은 어딜 갔었냐며 날 보고 웃었고 김상병은 아무 말이 없었다. 김상병은 선물이라며 내 주머니에 미니의 팬티를 쑤셔넣었다. 난 아직도 그 팬티를 꺼내 미니를 다리와 엉덩이를 생각하며 딸을 치고 있다. 그리고 몇주뒤 그녀가 다시 면회를 왔다는 김상병 아니 이젠 김병장의 말을 들었다. 사진은 이미 다 지웠는데도 미니는 면회를 온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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