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강간...그리고 ...- 하편

2022.02.24 12:54 18,961 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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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그리고... 

"덜컹…………. "헉…………뭐야………." 보지를 빨다 이젠 끝을 보려고 생각을 하던 정호는 밖에서 들리는 소리에 놀라 사시미를 잡고는 두리번 거리고 있었다. "덜컹………….." "여보…….나야……………………" 남자의 목소리..술취한 목소리가 들려오고 잇엇다. "남편이야………??" 그녀는 그렇다는듯 고개만 끄덕이고 있었다. "너….소리지르면..죽어…………." 정호는 얼른 안방문옆으로 몸을 숨기고 있었다. "아직..안자…" "왜..불은 켜 놓고 있어…." 남편되는 이의 발자국소리가 점점 안방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여보…….자…………." 문고리를 잡는 소리와 함께 사내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퍽………." "윽………………." 사내가 방바닥에 그대로 나뒹굴고 있었다. "조용해…..시발………." "소리치면..죽어……………." 정호는 얼른 사내의 가슴위에 올라타면서 사내의 목에 칼날을 대고 잇었다. 사십대 중후반 정도 보이는 사내는 너무 놀라 버둥거리가만 할뿐 가만히 있었다. 정호는 얼른 사내의 팔을 넥카이로 풀어 묶은뒤 움직이지 못하게 목으로 ㅇ휘감아 옭아매고 있었다. 그리고는 장롱문을 열고는 넥타이 하나더 꺼네고는 다리를 묶었고 하나더 꺼내서는 팔과 다리 묶은것을 연결해서 다시 묶고 있엇다. 사내는 묶이는동안 사태를 짐작했는지 덜덜 떨면서 경련을 일으키고 있엇고……. 공포에 질린 눈으로 사내를 바라보았다. "살려만..주세요…" "뭐든지..원하는대로..드릴테니…….. "히히…..원하는거…..??" "그건..이 마누라가 다 주었어….아니…" "니 와이프가 줄게 없다고 보지까지 주겠다는데…" "저것봐………보지를 홀라당 까발리고 있잖아………….안그래…" 그제서야 사내는 자신의 마누라의 상황을 알아채고는 다시금 버둥거리고 있엇다. "죽일거야..이세끼…………" "너……….너……………..죽일거야………" "퍽…………….." "이런……시발놈이…….." 분노에 찬 사내의 음성은 강하게 내리치는 정호의 발길에 사라지고 있었다. "야..시 팔 아……" "니 마누라가..주겠다는데………뭘 그러냐…???" "안그래..유정이………" 정호는 여유를 부리면서 유정을 바라보았다. 유정은 이제 더 이상 대답을 하는것은 무의미 하다는듯 그냥 눈을 감아버리고 있엇다. "자..그럼………….니년 마누라 보지 맛이나 한번 볼까…??" 정호는 다시금 유정의 앞으로 다가서고 있었다. "에이.좆이 다시 묵어버렸네…" "빨아줘….아까..빤거처럼…." 유정은 당황을 하고 있엇다. "왜…….남편이 있다고 안빨아…….." "좀전에는 좋다고 빨았잖아..시 팔년아…………." 정호는 유정의 머리를 잡고는 낚아채고 있엇고 유정은 다시 겁을 먹은듯 포기를 하고는 사내의 좆을 입안에 넣고 있었다. "여..여보…….안돼…." "시 팔넘……..조용해…………….너..죽어…………" 유정은 남편의 얼굴을 한번 보고는 다시 닭똥같은 눈물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어쩔수가 없다는듯이 사내의 좆을 입안에 넣고서는 빨고 있었다. 그것도 남편이 보는 가운데…. "음…….그만………………….." 정호는 좆을 빼낸뒤 이번에는 그녀를 뒤로 돌리고는 다리를 벌리게 하고 있었다. 삽입을 하려는 의도인듯… "안돼……..제발..아내만은..건드리지..마………." "쿡…………………..터걱…….." "윽…………" 정호의 발길질에 사내는 다시 나뒹굴고 있엇다. "푸걱………………………수것………………..퍽퍽!!" 길게 천천히 정호는 유정의 벌어진 구멍으로 좆을 밀어넣고 있었다. "좋은데…………………………허헉…" "보지가..명기인데…." "맛있어…………허헉……….퍼퍽!!" 엉덩이를 잡고서 정호는 다시금 용두질을 가하기 시작을 했다. "으헝………..아……." 여인의 입에서 교성이 터지는동시에 다시 갈무리 되고 잇엇다. "I찮아……….마음껏 울어………" "좀전에는 너……앙앙거리고..난리였잖아…응……… 정호는 기분이 좋은지 옆을 바라보며 남편이라는 작자를 바라보고 있엇다. 충혈된 눈…………. 사내의 눈은 충혈이 되어 붉게 물들고 있었다. "퍼걱!! 퍽퍽퍽!!!" "음…….좋아……………….하….윽………." 정호는 남편이 보는가운데 유정의 보지를 뒤치기 자세로 마음껏 수셔박고 있엇다. "아헝………아…..으음………" 참으려고 절제를 하는 유정의 입술.. 그러나 마지막 단계로 접어들자 그녀의 입술을 벌어지고 있엇고 간간히 교성이 세어 나오고 잇엇다. "퍼걱………….수걱………………" "아………….헝…………………………………….." "나…..니마누라..보지..실례해야겠다…허헉……………" "울컥…………..퍼걱!!" 울커억…………………..츄리익……………………." 정호는 참았던 좆물을 그자리에서 방사를 하고 있었고 좆물은 유정의 보지를 따라 유정의 자궁으로 밀려들고 있엇다. "으험………….아….허헉…" 정호는 좆물의 한방울까지 그녀에게 밀어넣었고 그러고도 한참을 그자세로 그렇게 있다 좆물빼고는 옷을 챙겨 입고 있었다. 사내를 바라보고 있었다. 얼마나 떨었는지 사내는 작은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유정은 아예 미친년처럼 침대에 널부러져 있었다.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정호의 가슴 한구석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나오다 뒤돌아 본…. 그자리에 유정이 멍하니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작업을 한지 석달이 지나듯 했다. 정호는 한번 작업을 하면은 기본적으로 삼개월은 쉬는 습관이 있었다. 작업후 주로 하는일은 신문과 매스컴을 보는 일이었다. 혹 자신의 일이 나오는가 싶은 마음에….만반의 준비를 하고서……. 그러나 티브이나 매스컴에는 아무런 사건도 나오질 않았다. 적어도 자신의 일에 대해서는…….. 그렇게 정호는 장물을 처리하면서 3개월을 보내고 있었다. 정호는 다시 예전에 작업을 했던 그 집앞에 서있었다. 문은 잠겨 잇었고 집은 고요했다. 대낮이라 월담하기는 좀 그렇고 정호는 주위를 두리번 거리다 호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 들여다 보고 있었다. 다이아 목걸이………. 정호가 알아본바에 의하면 싯가로 5천이 넘는 귀한 보석이라고 했다. 그런데 정호는 그것을 팔지않고 가지고 있었다. "헉…………." 발길을 돌리던 정호는 얼른 담뒤로 숨고 있엇다. 어디 외출을 하고 오는지 그녀는 정장차림이었고 머리는 쪽을 지고 있었다. 검정에 가까운 정장과 그리고 검정계열의 니트를 입고 있는 그녀를 낮에 보자 밤에 본것보다 더욱더 아름다워 보이고 있었다. "음……….시 팔…또 꼴리네…." 정호는 좆을 잡고는 지긋이 누르고 있엇다. 복면을 가지고 오지 못해서…정호는 조금은 망설였으나 이내 그녀가 문을 열고 들어간 그 틈을 이용해 다시 달려들고 있었다. "헉……누구야………" "조용해…….시 팔……" 유정은 목소리만 듣고도 누군지를 파악하고 있었고 연쇄반응을 일으키는듯이 겁을 집어먹고 있었다. "들어가……아무일도 없는것처럼…….." 그녀는 정호의 등에 떠밀려 그렇게 다시 집안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왜……기분나뻐….." 그녀를 안방으로 밀어넣은 정호는 다시 그녀를 바라보며 말을 걸고 있었다. "아..아닙니다…." "아니긴..뭐가..아냐……기분나쁜 표정인데…시 팔…" "너……..나…누군지..알지………??" 유정은 안다는듯 고개를 겨우 끄덕이고 있엇다. "너..그때 나하고 애인 하자고 했지…??" 유정은 그말에는 대답을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이런..샹년이……….대답해…….." 유정은 다시금 두눈을 충혈하면서 고개를 겨우 끄덕이고 있었다. "음….그래..그래…" "그래서..내가 다시 찾아온거야……히히…" "한번더..해야지………" 정호는 이내 안방에서 그녀가 보는 가운데 바지를 벗어 내리고 있었다. "아……..흑……" 검붉은 좆대가리와 함께 좆이 보이자 유정은 고개를 돌려 버리고 말았다. "오늘..어디 다녀 오는 길인가..보지……??" 정호는 서서히 다가와 그녀의 재킷을 벗기며 물어보고 있었다. "장례…식장에………….." "음…누가 죽었어……………" 정호는 재킷을 벗긴뒤 뒤에서 그녀를 안으며 탄력있게 튀어나온 그녀의 유방을 잡아쥐고는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시…백부님이…돌아가셔…서…." "음..그래….그럼…..니네..남편은 오늘은 안오겠다…" "네………….." "그럼…..오늘은 마음껏 해도 되겠네….." 그녀는 그말에는 아무말도 하지를 못하고는 가만히 고개를 숙이고만 있었다. "너무…무서워 하지마…." "나도 알고보면 좋은 사람이야…그리고…." "너와난..살도 썩은 사이잖아….안그래……………." 정호는 그녀의 진주목걸이를 벗겨 정성스럽게 옆에두고서는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어 내리고 있엇다. 풀린 단추사이로 그녀의 검정색 브래지어가 모습을 들어내었고 그리고 우유빛깔 그녀의 젖무덤 이 들어나고 있었다. 살며시 손을 넣어 유방과 유두를 잡아채고는 빙글 돌리고 있엇다. "내..좆..만져줘………" 그러나 그녀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야…….니..보지에 들어갔던 내 좆을 만져 달란말야..이상년아……." 언성을 높이자 그녀는 억지로 뻗는듯 손을 뒤로 해서 좆을 잡아쥐고 있엇다. "으험…..좋아…….좋아………" "내좆…어때……….??" 유정은 사내의 살아움직이는 좆을 거머쥔채 말없이 가만히 있었다. 사내의 혀공격이 시작되고 있었다. "아…………..흑………" 제일 간지러운 귀부분부터 훑어내려오는 사내는 서서히 목덜미를 지나 블라우스를 벗기면서 등으로 향하고 있었고 브래지어 호크부근에서 겨우 멈춰 서고 있엇다. "톡…………." 브래지어는 다시 풀리면서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고 사내의 혀 놀림은 허리아래까지 이어지 다 스커트 자락으로 인해 다시 위로 올라오고 있엇다. "음…..유방이..예술이다..예술…" "니네…남편이……마누라 하난 관리 잘했단 말야………" 젖을 빨면서 사내는 유정을 다시 침대로 눕히고 있엇고 스커트 속으로는 벌써 사내의 손이 들어 가 팬티를 벗겨 내리고 있었다, 유정은 포기를 한듯 사내가 하는대로 그냥 내버려 두고 있었다. "아……………너..보지..낮에보니…예술이다..정말…" "이러니깐..내가 못잊어 다시 왔지…." 정호는 고개를 숙이면서 그녀의 두툼한 회음부를 다시 벌리고 있었고 혀는 그 속에 알알이 셜?음액을 빨아들이고 있었다. "허헉…………..아…." 유정이 허리를 뒤틀면서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처음과는 너무도 다른 반응이었다. 그녀가 자신의 가장 민감한 곳을 빨아서인지 처음과는 달리 너무도 적극적인 방응을 보이고 있어 오히려 정호가 당황을 하고 있었다. 좆을 잡은 유정의 손아귀에 힘이 들어가는것도 그렇고… 정호는 육구자세를 취하면서 자신의 좆을 그녀의 입언저리에 두고 있엇다. "아…흡……..쪼옥………." "저번보다…니…보지맛이..더…좋은거..같아…." 입이 번들거릴 정도로 혀를 밀어넣고서는 정호는 미친듯이 보지를 빨고 잇엇지만 이번에는 그냥…. 자신의 좆은 빨아주기를 바라면서 강제로 빨아달라는 소리는 안하고 있었다. "읍………………..하윽……..쪼옥….." "헉…………….윽……" 한참을 보지 빨고 핥는데만 정신이 빠졌던 정호는 순간 너무 놀라고 이썼다. 강제가 아닌 자의로 그녀는 자신의 좆을 빨고 잇었다. "어헉…유정씨…하…..윽…." 어느순간 정호의 말투도 유정을 씨라고 붙이고 있었다. 하나가 되었던 둘은 한참이 지났는데도 그자세로 붙어 있었다. 사내의 사정이끝난듯…. 사내는 가쁜 숨을 고르고 있었다. 그런 사내를 배위에 태운 여인은 사내의 머리를 스다듬고 있었다. "이런것도 인연이라는건가………??" "음………." "강도강간을 당했는데..이제…는….당신을 받아주다니…." 여인은 한숨섞인 소리를 하면서 눈을 감아버리고 있었다. 잠든듯이 누워있는 여인을 바라보면서 정호는 호주머니에서 목걸이를 꺼내 그녀의 옆에 놓아두고서는 조용히 그집을 나오고 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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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랑님의 댓글

강도를  사랑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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