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초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거쳐간 여자들(최종편)

2024.06.08 18:21 8,207 6

본문

휴가 첫날 그렇게 배란기인 작은고모의 보지에 좆물을 두번이나 싸고, 고향으로 내려와 휴가를 즐겼다.

부대복귀 전날 작은고모집에서 하룻밤 더 묵으면서 또 두번의 질내사정 섹스를 해주고 부대를 복귀했고..

그렇게 한달정도 지났을 쯤 토요일 이었다.

작은고모가 면회를 와서 외박을 끊을까? 물으니 아니.. 오늘은 내려가야 해.. 고모부가 일찍 온다고 해서..

나는 아쉽지만 외출증만 받고 작은고모와 버스를 타고 지난 번 갔던 식당으로 갔다.


음식주문을 하고 술을 따라 작은고모에게 주니 오늘은 마시면 안된다고 하였다.

나는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고모 혹시?


고모) 맞아.. 지난번 너 휴가 나왔을 때 임신됐어.. 생리안나와서 임테기 써보니 두줄이길래. 병원갔더니 임신맞데..

      고모부랑은 섹스를 안했으니. 00이 너 아기 맞아

나) 기분이 이상해.. 내가 아빠라니.. 축하한다고 해야하나..

고모) 나도 내가 미친건지.. 그래도 니 아기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그래도 축하해줘

      우리가 사랑해서 가진 아기잖아..

      그리고, 내가 말했듯이 아기는 내 뱃속에서 잠시만 키우다가 지울게..

      낳을 수 없으니...

나) 그래도 아기가 불쌍하다..ㅜㅜ 고모부가 임신을 못시키는데.. 아기 낳으면 좋으련만..

고모) 나도 낳고 싶지만, 아기가 유전병이라도 있으면 어떡해..

나) 그건 그래..휴.


나는 연거푸 술을 마셔서 속을 달랬다.

마음이 복잡해졌다.

아무리 작은고모가 알아서 지운다고 하지만, 내가 아기 아빠인데.. 죄를 짓고 있는 것만 같았다.

음식을 다먹고 식당에서 나와 작은고모에게 물었다.


나) 바로 내려갈거야?

고모) 아니 잠깐 쉬었다 가자.. 아직 버스시간 남았어

나) 임신했는데.. 섹스해도돼?

고모) 너무 세게만 안하면 돼


우리는 지난 번 갔던 모텔로 들어가 방안에 들어가자 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서로 끌어 안고 키스를 했다.

내 아기를 임신한 작은고모를 끌어안고 있으니 기분이 묘했다.

나는 손으로 작은고모의 엉덩이와 보지를 만지면서 애무를 했고, 우리는 시간에 쫒기 듯 빨리 옷을 벗었다.

작은고모를 침대에 눕히고, 가슴과 보지를 번갈아 가면서 빨고 만지면서..

작은고모는 빨리 넣어달라고 했다.

나는 너무깊이 삽입되는 자세말고 작은고모의 무릎만 세운채로 다리를 벌려 귀두에 침을 바르고 보지를 살짝 벌려 삽입을 했다.

미끄덩 하면서 내 자지는 작은고모의 보지속으로 들어갔고, 완전한 결합이 되자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다.

세게 박지 마라던 작은고모의 말에 조심 조심 보지에 박았다.

작은고모는 아..아...아.. 너무좋아.. 계속 해줘.. 아.. 아..아.. 신음소리를 냈다.

00이 너무잘해.. 아 어떡해.. 미치겠다.. 

나는 조심스럽게 작은고모의 보지에 좆질을 하면서 작은고모에게 아~~ 하니 입을 벌려서 내침을 받아 먹을 준비를 했다.

나는 벌어진 입으로 내 침을 흘려서 넣어주었고, 작은고모는 꿀꺽 삼키면서 맛있어.. 내보약 이라고 했다.


얼마간 박아대었을까.. 자지에서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나) 고모 쌀거 같은데.. 오늘 안에 싸도 돼?

고모) 응 괜찮아 안에 싸

나) 임신초기에 질내사정은 해롭다는데

고모) 괜찮을거야.. 나 00이 씨 받고 싶어..


나는 내 씨를 받고 싶다는 작은고모의 말에 흥분을 하여 보지에 깊이 삽입한채로 울컥울컥울컥 사정을 했다.

이미 내 씨를 받아 임신한 작은고모의 보지속으로 내 좆물은 하염없이 흘러들어갔다.

그렇게 섹스를 끝내고 작은고모와 버스정류장에서 헤어졌고, 몇달 뒤 다시 면회를 온 작은고모로부터 아기를 지웠다는 말을 듣고 슬프하는 작은고모를 위로해주면서 다시 모텔에서 뜨거운 섹스를 했다.


그렇게 면회와 휴가 기간동안 작은고모와 섹스를 나누면서.. 어느 듯 전역을 하였고 내가 직장생활 하면서 작은고모를 볼 기회가 좀처럼 오지를 않았다.

어쩌다 명절 때 한번 오면, 시장에 같이 가자는 핑계로 우리는 모텔에 들어가서 빨리 섹스를 하기도 했고 내가 서울에 볼 일 있어 작은고모집에 자면 집에서 섹스를 하고, 내가 당일 내려와야 하면 모텔에 가서 섹스를 하면서 그렇게 작은고모와 성관계를

이어 나갔다.


세월이 점 점 흘러 내 나이가 30살이 되었을 때 작은고모와의 연락과 만남도 뜸해졌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게 맞는 거 같았다.

작은고모도 성욕이 떨어진건지 아니면 나를 마음에서 지워버렸는지.. 연락조차 없어 내가 먼저 연락하기도 좀 그랬다.

그러다가 내가 32살이 되었을 때 친구와이프를 만나게 되면서 작은고모는 머리에서 완전히 잊혀지게 되었다.

친구와이프와는 여섯살 차이가 나는데 26살의 싱싱한 유부녀인 친구와이프와 섹스를 하고 나니 작은고모 생각은 더 이상

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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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그까이꺼님의 댓글

들키지않고 잘 끝나서 다행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조마조마 했네요 ㅋ

스와핑님의 댓글

고모같은 분과 섹스을 즐기면 정말 즐거울듯 합니다

페페님의 댓글

페페 2024.06.08 20:27

고모라?경험이 엄청나시군요.

활인님의 댓글

활인 2024.06.08 20:37

제가 고2때 작은고모가 자고 았던 제 자지를 만지면서 관계가 시작되었어요.. 처음이 어렵지 한번 섹스를 하고 나니 그 다음부터는 작은고모가 더 적극적으로 유혹을 해오더군요

페페님의 댓글

페페 2024.06.08 20:47

남녀관계는 특히나 한번이 어렵지 불붙으면 이성의 끈을 놓게되는것 같아요.
마지막 불씨가 꺼져야  사라지는것 같아요.

mickeypark님의 댓글

잼있게 잘 봤습니다
필력이 좋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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