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초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거쳐간 여자들(작은고모 2편)

2024.06.07 09:20 7,669 8

본문

추석이 끝나고 친척들은 각자 집으로 돌아갔고, 작은고모는 한동안 우리집에 산다고 남았다.

명절 연휴가 하루남은 날이었고, 안방에서 어머니, 누나, 나, 작은고모 이렇게 네명이 

TV를 봤다.

엄마와 누나는 앉아서 나와 작은고모는 이불을 덮고 누워서..

나는 어제 새벽에 있었던 작은고모와의 밀애를 생각하면서 오른쪽에 누워있는 작은고모의

허벅지 사이로 내 오른쪽 다리를 넣어봤다.

작은고모가 다리를 조금씩 더 벌려주는 것이었다.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밀어올리고 작은고모는 내 다리가 잘들어 오도록 조금씩 조금씩

들어주었다.

내 허벅지가 작은고모의 보지둔덕 쯤 다달았을 때 더이상 올라갈 수 없었고, 

내 자지는 풀 발기하여 단단해져갔다.

내 허벅지가 보지둔덕을 누르는 느낌에 작은고모는 몸을 내쪽으로 돌아누으면서

다리를 굽혀 무릎을 내 자지위에 올리는 것 이었다.

내 자지는 터질 듯이 발기하여 작은고모의 무릎이 누르자 살짝 아팠지만

엄마와 누나한테 우리의 밀애가 들킬까봐 가만히 있었다.

작은고모는 내 자지가 단단하게 발기된 것을 알고 다리를 내리고, 손을 내 팬티속으로 넣어서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가만히 누워 TV쪽으로 고개를 돌려서 TV를 보는 척했고, 작은고모도 손은 내 자지를

만지고 있으면서 TV 쇼프로그램을 보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자연스럽게 엄마와 누나와 나누었다.


계속된 작은고모의 손짓에 내 자지에서는 쿠퍼액이 흘러나와 미끌거리는게 느껴졌다.

작은고모는 손끝으로 흘러나온 쿠퍼액을 내 귀두에 살살 문질러서 미끌거림을 느끼는 듯했다.

TV 프로그램이 끝날 때 까지 이불속의 밀애는 이어졌고, TV가 끝나고 엄마와 누나가 시장을 갔다 온다면서

나갔고 방안에는 작은고모와 나 둘이 남게되었다.

방안에 둘만 남게되자 작은고모는 이불을 걷어붙이고 내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작은고모는 절대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돼.. 우리만의 비밀이야.. 알았지?

우리 조카 어른이 다 되었네. 

이렇게 크다니.. 

이렇게 말을 하면서 내 자지를 귀두부터 뿌리까지 정성스럽게 빨아 주었다.

나는 작은고모에게 나 고모 보지 보고싶어 라고 말했다.


작은고모는 내 자지를 빨던 것을 멈추고 누워서 반바지와 팬티를 벗고 무릎을 세우더니

00야 이리와서 봐 하면서 나를 다리사이로 이끌었다.

밝은 대낮이라 작은고모의 보지를 자세히 볼 수 있었다.

나는 더 자세히 보기위해 작은고모의 엉덩이 밑에 베게를 받히자 작은고모는 다리를 자기손으로

끌어당기고 벌려서 내가 보지를 자세히 볼 수 있게 해주었다.

완전히 보지둔덕이 하늘을 보고 있는 자세였다.

털은 많지 않았고 둔덕부분에만 나있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벌려 오줌구멍과 질입구를 자세히 관찰했고, 코를 가까이대고

냄새를 맡아봤다.

비누냄새, 오줌냄새가 섞여있는 듯 했고 나쁘지 않은 냄새였다.

보지구멍 바로 아래에는 항문이 있어 꼬릿한 냄새가 났지만 은근히 나의 욕정을 자극했다.


나는 보지에 혀를 갖다대고 살짝 맛을 봤다.

산성이라서 그런지 약간 시큼한 맛이 느껴졌다.

작은고모는 내 혀가 보지를 자극하자 몸을 살짝 떨면서 신음소리을 냈다.

보지를 빨고 나서 손가락 중지에 침을 뭍히고 보지구멍속으로 집어넣었다.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과 내침이 윤활제가 되어 진입에는 어렵지 않았다.

손가락이 다 들어가자 나는 왕복을 시켰고, 작은고모는 아..아.. 어떡해..

하면서 쾌락을 느끼는 것이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는지..

작은고모는 나보고 섹스해봤냐고 물었다.

나는 안해봤다고 했고, 작은고모는 가르쳐 줄테니 넣어달라고 했다.

나는 잘못해서 임신하면 어떡하냐고 하니 오늘은 안전한 날이라고 했다.

드디어 여자와 제대로 된 섹스를 하게 된다고 생각하니 심장이 터질듯이

두근거렸다.

또, 시장에 간 엄마와 누나가 언제 올지 모르니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했다.

나는 오른손으로 자지를 잡고 귀두에 침을 잔뜩바르자 작은고모는 양손으로

보지를 벌려 질입구가 잘보아도록 해주었다.

귀두를 질입구에 대고 힘을 주자 미끄덩 하면서 자지를 꽉조이는 느낌이 들었고

조금 더 힘을 주자 완전한 삽입이 되었다.

보지에 자지가 완전히 결합되자 작은고모는 허억..하면서 단발의 신음을 냈다.


나는 섹스가 처음이지만 포르노비디오에서 본 것도 있고 본능적으로 보지에 

박기 용이하게 자세를 만들었다.

내 양팔에 작은고모의 다리를 걸쳐 위로 밀어붙이니 박기가 수월했다.

3분여 동안 박아대자 작은고모 보지에서는 찔꺽찔걱하는 소리가 났고,

작은고모는 신음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한손은 입을 막고, 한손은 내 목을 감싸면서

내 좆질에 몸을 맡키고 쾌락에 몸부림을 쳤다.

작은고모는 색스경험이 있어서 어다는 아니었지만, 24세의 아가씨였고 성경험은 

그렇게 많지 않은 듯했다.

내 자지가 굵고 긴탓인지 아니면 작은고모 보지가 좁은 탓인지..

5분이상을 버티기 힘들었다.

나는 작은고모에게 쌀것 같다고 하니.. 

00야 괜찮으니깐 안에다 싸줘 라고 했다.


나는 몇번의 강한 피스톤질을 하고 고모 지금이야.. 싼다..

하면서 귀두가 자궁경부에 닿도록 하고 사정을 했다.

울컥 울컥...

자위를 할 때 보다 더 많은 양의 정액이 작은고모 보지속으로 흘러들어갔다.

사정이 끝나자 작은고모는 정신을 차렸는지 빨리 휴지부터 찾았다.

자지를 보지에서 빼자 울컥하면서 내 정액이 흘러나오는게 보였다.

고모는 휴지로 보지를 막더니 옷을 입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나도 휴지로 자지를 닦으면서 뒷정리를 했고, 작은고모가 보지를 씻고

나오면서 00야 너도 씻고와 정액 냄새나. 라고 했다.


나는 화장실에 들어가 자지에 비누를 칠하고 아래위로 문지르면서

좀 전까지 있었던 섹스를 떠올리면서 작은고모와 섹스를 하다니..

내가 이래도 되는 것일까 자책감도 둘었다.

씻고나서 작은고모한테 갔더니, 작은고모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우리 조카 어른이 다됐네.. 고모도 기쁘게 하고말이야.

여자랑은 해본 적 없는데 처음치고는 잘하는데..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일은 신경쓰지마라고 했다.

안전한 날이고 정말 오랜만에 질내사정을 받아서 너무 좋았다고..


자기도 색스 안한지 너무 오래되어서 내 자지를 만진 순간 이성을 잃었다고..

우리 둘만 비밀로 하면 아무 문제없으니 절대 비밀로 해야한다면서 강조를

했다.

나는 또 해줄 수 있냐고 물으니 작은고모는 절대 안된다고 했다.

나는 섹스말고 보지 만지는 것도 안되냐고 물으니.. 그건 아무도 없을 때

허락해준다고 했다. 나는 알았다고 대답을 했고, 마지막으로 보지 한번만 더 만져 봐도 되냐고

했더니 내 손을 팬티속으로 넣어주었고, 엄마와 누나가 집에 오기 전까지

누워서 보지를 만졌다.

 

작은고모는 다음엔 안된다고 말은 했지만, 

육체적 남녀관계가 그렇게 쉽게 끝날 수 없다는것을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되었다.

작은고모는 보지를 꽉채우는 조카의 우람한 자지 맛을 보고나서 마약에 중독된 것처럼

내 자지를 갈망했고, 나 또한 작은고모의 좁은 보지구멍이 그리웠다.

18세 건장한 조카와 성숙한 24세의 고모는 그렇게  본능에 충실하면서

서로 욕망을 해소해 나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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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스와핑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글 잘 보고 갑니다

라고스님의 댓글

근황이 궁금하네요

아저씨님의 댓글

섹스하는 과정을 적랄하게 표현을 해 쥤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아쉽네요,,

활인님의 댓글

활인 2024.06.07 15:29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재밌네요~

보라도리님의 댓글

생생한 경험...누구라도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novia님의 댓글

novia 2024.06.11 21:36

활인님 수기는 너무 재미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한번에 다 못 읽겠어요.
시간 날 때 한편씩 읽어 봐야지...

활인님의 댓글

활인 2024.06.11 22:10

감상해주심에 고맙습니다. 야설을 읽으면서 즐딸까지 하도록 쓰는게 필력인데요.. 어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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