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엄마랑 있었던 일

2024.06.04 08:43 16,01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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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있었던 일

 

제 나이는 밝히지 못하는점 이해부탁드립니다..

저희 엄마는 신혼초때 집에 강도가 들었던 이후로 혼자 잠을 못잡니다.

아버지께서 2교대 근무를 하고 계셔서 저녁근무를 하실때는 항상 엄마랑 같이 잤어요.

제가 성에 눈을뜨고 자위도 하고 된후로부터 엄마랑 같이 잘때면 야한 상상을 하면서 자곤 했어요

어느날 엄마가 자는걸 확인하고 가슴을 만지게 되었는데.. 너무 좋은거예요.

엄마랑 자는날이면 항상가슴을 만지고 잤는거 같아요..

거기서 끝냈어야 됐는데..

어떤날은 손이 점점더 내려가 엄마 그곳까지 만지게 되었어요

분명 엄마도 알고 있었을텐데 가만히 계시더라구요.

팬티가 다 젖을정도로 물이 흘렀는데도 가만히 계시더라구요..

엄마가 가만히 계시니깐 저는 점점더 대담해지고 있었어요..

그러던 몇일전 입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엄마랑 같이 자게 되었는데

가슴만지면서 손이 아래로 가서 밑에까지 만졌습니다.

무슨용기였는지 팬티를 내려버렸습니다.

저두 점점흥분되어서 어떻게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엄마가 눈치 챘는지 옆으로 돌아 눕는거예요.

뒤에서 계속 만지다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미친듯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참아 넣지는 못하고 제껄 엄마꺼에 부비기만 했어요

흥분을 심하게 했는지 바로 사정해버렸어요;;

침대 시트까지 젖어버렸어요..

이제 멈출수 없다는 생각에 조금있으니 다시 커지는데;;

똑같은 자세로 다시 부비기;; 또 사정;;

민망하기도 하고 암튼 엄청 복잡한 생각이 스쳐 지나갔어요..

화장실가서 얼릉 씻고 대충 정리하고 누웠는데..

새벽에 엄마가 일어나서 씻고 오더라구요..

그렇게 뒤척이다가 아침에 엄마는 침대시트빨고..

아침챙겨 주시고..

그때마침 아버지 들어오시고....

엄마한테 미안한 맘도 들고..

제가 이러다가 엄마랑 관계를 가지게 될까봐 겁도 나구요..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소설로 느끼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이런경험이 있는분이시라면 제 심정 잘 이해해주실꺼라 믿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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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스와핑님의 댓글

그마음 이해 합니다

무등산호랭이님의 댓글

정신이 몸을 지배하는 순간..ㅠ

엄마는내좆집님의 댓글

엄마도 여자에요. 거기까지 관계가 형성되었다면 삽입을 한번 도전해보세요. 엄마의 외로움을 외면하지 마세요. 가정을 버리고 외도를 하는 것 보단 나을거에요. 어머니도 리치님을 원하는 걸지도..?

라고스님의 댓글

엄마는 사랑입니다.

아저씨님의 댓글

엄니도 언근 즐기고 있는 듯 합니다

라고스님의 댓글

엄마는 사랑입니다 ㅎㅎ

라고스님의 댓글

어머니 조심히 사랑해주셔요...

사랑뿐님의 댓글

일단 박으세요. 나중에 후회가 됩니다.
보지는 일단 쑤시고 봐야....엄마든 누구든 관계없어요
엄마도 은근 원하고 있어요

KARA님의 댓글

KARA 2024.09.08 23:45

어머니 보지 만져보다가 팬티까지 내리는데
그냥 가만히 계셔주실 정도면 어머니 보지 도
많이 외로우신듯 합니다
리치님께 어머니 이시기전에 사람이고 여자 인것을....
외롭고 하고싶은 어머니 보지 에 사랑을 드리세요
리치님 아니셔도 밖에서 딴놈에게 외로운 보지
달래실건데....

칵테일2잔님의 댓글

아마  지금쯤이면 삽입이  이루어지고 질내사정 까지 진도가 나갔지 싶군요. 한참때이니 정액량도 많을거고 쾌감도 엄청날거고요. 상상이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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