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명동 로얄호텔사우나 마사지실 미스강누님

2024.06.03 23:06 8,373 3

본문

91년도 겨울 재수끝에 들어간 대학에서 1학년이 다 끝나고 겨울방학이 시작될즈음 친구들은 대부분 군대를 간다고 학교나 사회에 남아있는 친구도 거의없고 시력때문에 군면제를 받은 나는 군대라고 생각하고 돈을벌자고 마음먹고 휴학을하고 일자리를 찾아서 알바를 하면서 운동도 더 열심히 하고 누님들의 보지도 열심히 빨면서 살게되었다.


알바를 두개이상 하면서 여유가 생겨서 업소도 여러곳을 호기심에 꼴려서 다니게되고 그중에 한곳이 호텔사우나에 있는 마사지업소였다.


그 당시에는 서울시의 오성급 고급호텔들에도 아가씨들이 있는 마사지업소가 사우나에 있어서 꼴리면 지나가다가 사우나가서 마사지를받고 누님들이 손으로 자지를 만져서 좇물을 싸게해주어서 가볍게 급한 욕구를 해결하기 편했다.


누님에인을 자주 못보거나 오랜만에 만나기 전에 들러서 미리 한번 싸주고 누님애인과 박을때 참고 오래 해줄수있어서 누님애인하고 사이도 더 돈독해질수있었다.


그렇게 종종 저렴하게 한번씩 욕구해결하러 가볍게 다니던중 명동 로얄호텔사우나 마사지실에 갔는데 한 156-160 센치 정도 사이에 마르고 섹기가 넘치는 40정도된 미스강이라는 아가씨가 마사지후 자지를 만지면서 교태를 부리는데 너무 흥분해서 쫓물을 한가득 싸고 담번에 또 찾아도 되냐고하니까 미스강 찾으라고 해서 다음주 주중 새벽에 가서 마사지는 생략하고 미스강 누님과 꼭안고 있다가 미스강누님이 젖꼭지를 빨아줘서 키스를 가볍게하고 팁을 미리 넉넉하게 주고 보지를 빨고싶다고 하자 처음에는 흥분해서 소리내면 안된다고 하다가 보지에 손가락을넣고 달래면서 부탁을 하니까 자기도 흥분한거 참아야 한다고 입에 수건을 물고 유니폼 치마의 팬티를 벗고 누웠다.


가늘고 쭉 뻗은 누님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에 혀를 깊이 넣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누님의 보지를 한참 빨아주니까 누님이 입에 타월을 문채로 도리질을 하면서 온몸을 비틀며 흥분을 참는 모습을 보고 내 자지가 쿠퍼액을 뿜으며 더 꼴려서 누님의 얼굴에 키스를 하면서 “ 한번 넣어도 되요” 라니까 눈동자가 풀린채로 입을 동그랗게 벌리고 허락한다는 표정을 지어서 깊숙이 내 자디를 박고 피스톤운동를 하다가 누님의 다리 사이에 사정을하고 다음에 또 오고싶다고 하니까 살짝 미소를 띠면서 콘돔을 꼭 챙겨오라고 해서 자지가 또 꼴려서 마사지 한시간을 더 받겠다고 계산하고 미스강 누님의 보지를 한번더 빨고 누님은 내 자지를 빨아서 입속에 쫓물을 가득 싸게 해주고 다음을 기약하고 일하러 출근을했다.


그 후로 한번씩 콘돔을 준비해서 몰래 맛있게 회포를 푸는 사이가 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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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라고스님의 댓글

와 즐기기 좋은 시절이었네요 ㅎㅎ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6.03 23:14

맞습니다. 한국의 90년대는 업소 황금기 였습니다.

라고스님의 댓글

저는 그때 어릴때라 ㅎㅎㅎㅎ
지금은 즐길곳이 마땅치 않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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