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두분이 무슨 비밀 이야기를 그리 하세요? 내가 알면 안되는 건가요?" 서영이 이상하다는 눈으로 두 남정네를 쳐다본다. 영길이 눈을 찡긋하며 사라진다.
"응? 아니야 아무것도"
"서영씨 우리도 옷 갈아입고 어디 가요?"
"어디갈데가 있어요? 수영씨"
"아아니 그냥 이 곳에 근사한 데가 있을 것 같아서 찾아 보려구"
"자 옷 갈아입고 1층 로비에서 만나자구"
1층 후론트에서 영길이 501호 객실료를 지불하고 키를 쥐고 소비를 기다리고 있다.
"아니, 이 여자가 왜 이리 늦어 . 빨리 오지않고" 영길이 초조한 눈빛으로 서있다.
"영길씨, 미안 늦어서요"
영길이 소비의 팔을 잡고 엘리베이터를 탄다.
"아니, 영길씨 어디 가게요?"
"응, 방을 빌렸어 잠시 쉬고 싶어서. 같이가자구"
소비가 영길의 의도를 알고 아무말 없이 서있다.
"땡" 하고 엘리베이터가 5층에 멈췄다.
두 남녀가 보도를 두리번 거리며 501호를 찾고 있다.
"아, 저방이네, 자 오서 들어 갑시다" 영길이 소비의 팔을 잡고 방으로 들어 간다
5평 정도의 방에 킹사이즈 침대가 하얀 시트에 덮여있고 오렌지빛 조명이 은은히 실내를 밝히고 있다. 푹신하 카페이 깔려있는 방이 마치 천국에라도 온 것 처럼 포근한 느낌을 준다.
"소비씨, 사랑해요" 방에 들어오자 마자 소비의 입술부터 훔친다.
"으읍,,,,,여엉길씨이,,,,,,,,,,으으으응,,,,,읍" 영길의 긴 혀가 소비의 입속에서 춤을 춘다 .소비의 머리칼에서 방금한 샴푸와 린스 냄새가 상큼하게 묻어난다.
방금전 까지 여탕에서 때를 한꺼풀 벗겨내고 수영장에서 물장구 치고 놀던 싱싱한 한 마리 인어를 영길이 칭칭감고 머리부터 탐하고 있다. 영길이 소비의 상의를 위로 올리고 벗기려고 하자 소비의 브레이져가 없다. 이런 일이 있을 것을 예상하고 소비가 노브라를 한 모양이다.
두 개의 유두를 입으로 살살 간지럽히자. 소비의 입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어으으으으으,,,,,? ?" 소비의 등이 휜다
"소비야 널 먹고싶어. 머리부터 발끝 까지 몽땅 먹고싶어" 영길이 소비의 귓가에 입을 대고 속삭인다.
"그래요. 오늘 하루 난 당신의 맛있는 먹이가 되 줄께요" 실컨 먹어요
"으으으으,,,,,요 암캐,,,,,,,," 영길이 소비의 바지를 발가락으로 내리자 소비가 엉덩이를 들어 준다. 동시에 소비의 손이 영길의 상의를 벗기소 바지혁대를 풀러 팬티를 내??하자 영길이 엉덩이를 들어 소비의 손길을 돕는다. 순식간에 벌거벗은 두 남녀의 나신이 하얀 침대 시트위에 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진다.
1층 로비에서 서영을 만난 수영은 후론트에서 남자직원에게 다가가 묻는다
"저, 좀전에 정영길 이라는 남자 고객으로부터 메모지 받으셨지요?"
"아예, 박수영씨라는 분이 오시면 전해 달라고 하더군요" 하면서 메모지를 내민다.
[수영아 난 소비와 501호 객실에 올라간다. 가능하면 너도 서영이와 함께 우리방으로 올라와라. 문은 잠그지 않고 있을테니 살짝 들어와라.....영길]
메모지를 읽은 수영이 음흉한 미소를 짓는다.
"이눔 봐라, 지네들 사랑놀음 하는데 우리보고 오라고?"
"수영씨 왜 그래요 그족지는 뭐에요"
"응, 아무것도 아냐, 서영씨 우리 5층에 무릉도원이 있다는데 한번 가보자구"
"무릉도원이요?" 서영은 무슨 소리인지 알수 없지만 아무말 없이 수영이 뒤를 따라간다
"땡" 엘리베이터가 5층에 멈춘다.
"어머 여긴 객실 뿐이잖아요?"
"도대체 어디를 가려고 그래요. 수영씨?"
"서영씨 잠자코 따라 오기만 해요" 하면서 입가에 손을들어 쉿! 하는 표정을 진다
수영과 서영이 도둑고양이 처럼 501호로 살금살금 접근을 한다
수영이 501호 객실문을 살짝 밀자 사르르 문이 열리고 안에서 남녀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으으으으,,,,,,,,,,,아아아아아아아,,,,,,,,,,엄마,,, ,,,,,나 죽어" 소비의 갸냘픈 신음이다 영길이 소비의 양다리를 잡고 소비의 사타구니를 활짝 열고 얼굴은 묻고서 소비의 보지를 열심히 빨고 있다. 수영이 문을 밀고 들어간줄도 모르고 두남여의 정사신이 적나라하게 펼쳐 지고 있다.
"어머,,,,어머" 서영이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고 눈이 휘둥그래져서 수영이 등뒤에 숨어있다. 수영이 객실문을 안에서 잠근다.
"쉿, 서영씨 조용히" 하면서 손바닥으로 서영이의 입을 막는다.
"서영씨, 남들이 섹스하는거 가까이서 본적이 있어요"
"없어요, 가슴이 떨리고 몸이 말을 듣지 않아요" 서영이 석고상 처럼 수영이 등뒤에
붙어서 꼼짝을 못하고 서있다.
"저기 침대위에서 지금 섹스를 하는 남녀는 영길이와 소비씨에요"
"어머어머어머,,,, 언니와 영길씨라고요????" 서영이 눈이 더 커진다.
"우리 가까이서 자세히 구경 하자구요" 하면서 서영이의 팔목을 숨을 죽이고 잡고 앉아서 침대위에서 펼쳐지는 생 포르노를 감상하고 있다.
눈앞에서 펼쳐 지는 섹스장면에 수영이의 자지가 이미 피가 쏠려 탱탱하게 부풀어 올라있다. 방금전 서영이와 남자 화장실서 한바탕 뒷치기를 한 뒤 지만 무심한 자지는 염치도 없이 또 껄떡대기 시작한다. 수영이의 한손이 서영이의 바지속을 파고들어 보지를 간지럽히고 있다.
영길이 소비를 일으키고 자신이 침대에 눕고는 소비더러 배위로 올라오라고 한다. 다시 소비를 180도 돌아 자신의 불알과 자지를 빨아 달라고 주문하다.
평소 영길이 아내 경희와 즐기는 체위로 최근 우리나라 부부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69포즈다. 은은한 조명아래 소비의 포동포동한 보지를 좌우로 벌리자 빨간 진주보석이 튀어 나온다.
영길이 입에서 저절로 신음 소리가 나온다. 늘 안내의 보지만 봐온 영길은 눈앞에 드러나 있는 오밀조밀하고 한송이 장미꽃 처럼 촉촉히 이슬을 머금고있는 소비의 보지를 한참동안 감상하고 있다.
참으로 아름다운 의사 아내의 보지다. 이런 보지를 매일 맛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영길이 탄식을 한다.
아내 경희의 보지는 털도 별로 없고 보지면적도 폭5cm 아래위 길이7cm 정도 밖에 안되고 보지 구멍만 뻥 뚫려 있는데 소비의 보지는 면적이 아내 경희의 보지 두배가
되고
털도 무성하며 길쭉하게 삐쳐나온 대음순이 마치 닭벼슬 처럼 그 위용을 드러내 놓고있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는 보지다.
영길이 아침에 식당에서 소비를 덮칠때는 시간이 없어서 소비의 보지를 구경하지 못했지만 객실에서 소비의 벌어진 엉덩이속에 감춰진 시벌건 보지를 까고 아름다운 성숙한 여인의 보지를 마음껏 음미하고 있다.
영길이 혀를 말아 소비의 보지를 더 까고 속으로 밀어넣고 피스톤 운동을 하자 영길의 자지를 애무하고 있던 소비의 입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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