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초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거쳐간 여자들(작은고모 4편)

2024.06.08 13:03 7,393 5

본문

오늘은 시간 여유가 있어 계속 연제를 이어가겠습니다.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면서 글을 쓰려니 저도 꼴려서 결국 딸딸이 한번 쳤네요..


그렇게 작은고모와 두번의 섹스를 하고 나서 우리는 집에 아무도 없을 때는 서로 키스도 하고, 스킨쉽까지 하는 사이로 발전했습니다.

누가 보면 정말 신혼부부같은 모습이었지요.

저는 실업계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어 대학진학은 어차피 집안 형편상 포기를 하고 있었고, 매일 작은고모와의 섹스하던 생각을 하면서 

빨리 토요일이 되기를 기다렸습니다.

일주일이 정말 길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토요일 학교를 마치면 친구들과 늘 가던 시장통 포장마차 순대집을 가지않고 집으로 바로 갔습니다.

친구들은 집에 꿀발라놨냐면서 뭐라고 하더군요..

저는 이제 술보다 집에서 나를 기다리는 작은고모가 그리웠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고모~~ 하면서 부르니 00이 학교 잘 갔다왔어? 하면서 웃으며 반겨주었습니다.

나는 가방을 바닥에 놓고 방에서 작은고모를 끌어안으면서 볼에 뽀보를 하고, 작은고모의 엉덩이와 보지둔덕을 만졌습니다.

작은고모는 눈을 흘기면서 응큼하기는.. 하면서 웃네요..


손 씻고와 밥차려줄게..

나는 밥보다 더 급한게 있었습니다.

바로 작은고모와의 섹스였지요.

작은고모는 밥먹고 하자고 했지만, 나는 아무도 없는 이 시간에 빨리 섹스를 하고 밥을 먹는게 더 중요했습니다.

나는 밥은 나중에 먹자며, 작은고모의 손을 잡고 내 팬티속으로 넣어서 지금 내 자지가 빨리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작은고모는 벌써 단단해졌네.. 그럼 어쩔 수 없지.. 하면서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는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아마, 보지와 항문을 씻고 오려는 것이겠지요.

아무리 조카지만 애인사이가 된 나에게 깨끗한 보지와 항문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었으리라 봅니다.


작은고모가 씻고나오면서 나한테도 씻고 오라고 하여, 화장실에 들어가 양치하고 손을 씻고 자지와 항문만 빨리 씻고 나왔습니다.

작은고모는 누워서 방으로 들어오는 나를 요염한 눈빛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아마, 곧 자기 보지를 꽉채울 조카의 자지를 기다렸겠지요..


) 고모 콘돔남은 거 있어?

고모) 오늘 부터 콘돔안해도 돼.. 고모 피임약 먹고 있어.. 고모도 콘돔느낌 별로 안좋아하고, 00이 정액 몸에 다 받고 싶어서..

나) 진짜? 그럼 이제부터 계속 보지안에 싸도 되는거야?

고모) 그래.. 안심하고 안에 싸줘


나는 고모 보지안에 좆물을 쌀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작은고모옆에 누워서 우리는 기다렸다는 듯이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혀가 엉키고, 타액을 나워먹기 시작했습니다.

서로의 손은 팬티속에 들어가 자지와 보지를 괴롭히면서..

작은고모는 도저히 못참겠던지.. 

00야 이제 넣어줘 못참겠어..


나) 어디에?

고모) 고모 거기에

나) 거기 어디? 항문?

고모) 아니~ 고모 밑에..

나) 밑에 어디? 하면서 자꾸 내가  듣고 싶은 말을 하도록 유도했습니다.

고모) 에이.. 못살아..정말.. 보지에 넣어줘~~~

나) 보지에 손가락 넣어줘?

고모) 어휴 정말.. 00이 자지 고모 보지에 넣어줘.. 깊숙히~~


나는 작은고모 입에서 자지를 보지에 박아달라는 말을 듣고나니 흥분이 고조되었고 자지는 터질듯이 팽창해졌습니다.

작은고모의 반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기고 티셔츠를 벗겨 버렸습니다.

나도 티셔츠와 반바지, 팬티를 벗고 우리는 그렇게 태초의 아담과 이브로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두번의 섹스는 밑에만 벗고 해서 작은고모의 가슴을 제대로 보지 못했거던요..

알몸이 된 우리는 바닥에서 일어나 서로 끌어안았습니다.

그리고 키스를 하면서 


나) 고모 너무 예뻐..

고모) 정말? 고모 어디가 그렇게 예뻐?

나) 전부 다.. 얼굴, 몸매, 가슴, 엉덩이 그리고 가장 예쁜 곳은 보지야

고모) 어디서 그런 말을 배웠니? 너무 자연스럽게 나오는 거 아냐?

나) 보지를 보지라고 하지 그럼 뭐라고 불러?

고모) 하여튼 못말려..


나는 작은고모에게 우리 69자세 해볼까? 라고 했더니

그건 뭔데 이러는 거였다.

포르노비디오 보니 남자가 누워있고, 여자가 남자 얼굴쪽에 보지를 대주고 서로 자지 보지 빠는 거라고 했더니..

작은고모는 너무 야한거 아냐? 라고 했다.


나) 뭐 우리는 서로 볼거 다 봤고, 할 거 다한 사이인데..

고모) 못살겠다 내가.. 어떻게 하는 거라고?

나) 내가 누울테니 고모가 엉덩이를 내얼굴쪽으로 대줘.. 그리고 나는 고모 보지하고 항문 빨거야.. 고모는 내자지 빨면 돼

고모) 얘는 항문을 더럽게 왜 빨아

나) 더럽기는.. 사랑하는 사람꺼는 다 깨끗한거래

고모) 얘는 어디서 이런걸 배워와서.. 


그렇게  작은고모는 내가 시키는 대로 내 얼굴위로 보지를 대주었다.

자연스럽게 벌어지는 엉덩이 사이에 숨은 작은고모의 대음순과 소음순이 살며시 벌어지기 시작했고, 항문도 조금 열리기 시작했다.

손으로 보지를 살짝 더벌리니 수줍게 숨어있던 질입구가 눈앞에 보였고, 나는 혀를 살짝 밀어넣어 핧기 시작했다.

보지에서는 미끌한  애액이 흘러나와 내입으로 들어왔다.

사랑스러운 맛이었다.

이번에는 항문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봤다.

비누향기가 섞인 항문 특유의 꼬릿한 냄새가 났다.

나는 여자들의 항문냄새에 유독 흥분을 잘하는 편이다.(친구와이프를 20년동안 만나면서 만날 때마다 하는 체위가 69자세다.)

혀로 항문에 침을 바르니 꼬릿한 냄새는 사라지고 내 침냄새만 풍겼다.


나는 10여분을 혀로 작은고모의 보지와 항문을 위로 아래로 번갈아 가면서 핧아대었고, 작은고모는 내자지를 입에 물고 어쩔줄을 몰라했다.


나) 고모~ 보지, 항문 너무 맛있어..

고모) 아~~ 아~~ 몰라.. 말이 너무 야해..

나) 고모는 내 자지 맛있어?

고모) 응.. 너무 크고 단단한게 맛있어.. 어떻게 이렇게 큰게 내 몸에 들어올 수가 있지?

나) 내 자지 좋아?

고모) 응.. 너무 완벽해.. 진짜 잘라서 내 몸속에 넣어다니고 싶어

나) 나도 고모 보지 너무 좋아.. 매일 매일 보지에 박고 싶어..

고모) 00가 원하면 언제든지 줄게.. 

나) 약속했다. 


우리는 그렇게 야한 말을 주고 받으면서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공략했다.

작은고모는 더는 못참겠던지 엉덩이를 들어 내자지에 보지구멍을 맞추고 방아찍기를 시작했다.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한 작은고모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넘쳐 흘렀고, 크고 단단한 내자지는 어렵지 않게 작은고모의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갔다.

미끄덩.. 쑤욱..

자궁경부까지 닿았을 정도로 깊게..

작은고모는 방아찍기를 계속하면서

 

고모)오... 대단해..어쩜 이렇게 맛있을 수가 있지? 진짜 꽉 찬거 같아.. 자궁에 닿는 것같고

나) 고모보지가 작아서 그래.. 내가 평생 고모보지 꽉채워주고 기쁘게 해줄게

고모) 진짜다.. 약속했다.. 

나) 정말이야. 나 고모보지 아니면 섹스 못할거 같아. 나한테는 고모보지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고모) 나도 00 자지가 최고야.. 우리가 남이면 얼마나 좋을까?

나) 내가 남이면 우리 결혼했을까?

고모) 00이 남이었으면 내가 00한테 뻑갔을거야.. 얼굴도 잘생기고, 키도크고 이렇게 멋진 자지를 가지고 있는데..

나) 나 고모 임신시키고 싶다.. 내 좆물에 고모가 임신되는거 보고싶어..

고모) 나도 00이 쏙 빼닮은 아들 낳고 싶다.. 아 임신하고 싶어.. 00야 고모 임신시켜줘~~~ 미치겠다.

나) 그렇게 내 아들이 낳고 싶어?

고모) 당연하지 내가 사랑하는 남자의 아기를 낳는건 여자의 본능이야..


우리는 그렇게 비현실적인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에게 미쳐갔다.

그렇게 10여분을 박아대다가 나는 사정을 할  것 같아.. 


나) 고모 나 쌀거 같아..

고모) 싸도 돼

나) 나 고모 몸위에서 자궁깊이 싸고 싶어

고모) 그럼 고모가 누울까?

나) 응 


작은고모를 바닥에 눕히고 다리를 양어깨에 걸쳐 최대한 귀두가 자궁에 닿도록 박아대기 시작했다.


나) 고모 고모.. 미치겠다.

고모) 아..앙....아.. 00야 사랑해

나) 나도 고모 사랑해.. 나는 고모 뿐이야

고모) 나도..아... 00 뿐이야. 고모 절대 놓으면 안돼..알았지? 아..앙

나) 좆물 보지밖에 쌀까?

고모) 안돼..절대안돼.. 고모 보지,,자궁깊이 다넣어줘 내가 다먹고 00닮은 아들 임신할거야

나) 알았어.. 고모 임신시킨다.

고모) 아앙..앙... 응 임신시켜줘 제발..


마지막 사정이 임박했을 때 보지에 세번을 강하게 박고 자궁경부에 귀두가 닿게 한뒤 좆물을 싸기 시작했다.

찍..찍..찍.. 울컥. 울컥. 울컥..꾸물꾸물꾸물

자위행위 할때와도 비교도 안될 만큼의 정액이 쏟아져나오는것을 느꼈다.

작은고모도 내 자지가 사정할때 움찔 거리는 것을 느꼈는지 


고모) 00야 너 사정하는거 느껴져.. 안에서 막 움찔거려..


나는 사정을 끝내고 자지를 뺄려고 하니..

작은고모는 양발로 내엉덩이를 망치질 하듯 두드리면서 양다리를 교차해서 내허리를 조였다. 자지를 빼지 못하게


고모) 아직 덜 먹었단 말야.. 좀 더 느끼고 싶어.. 이 느낌 너무 좋아..미치겠어

나) 내 좆물이 보지에 들어가니깐 좋아?

고모) 당연하지 내껀데.. 바람피면 죽어~

나) 나한테는 고모밖에 없어.. 안심해


마지막 한발울의 좆물을 작은고모 보지안에 짜내자 내 자지는 번데기처럼 쪼르라 들어 자연스럽게 질 압력에 밀려 나왔다.

순간.. 압력에 의해 내 좆물과 고모의 애액이 섞인 액체가 울컥 하면서 흘러나왔고

작은고모는 어.. 나온다.. 엄청 나온다. 빨리 휴지 휴지

이러는 거였다.

나는 휴지로 보지를 닦아주기전에 내 좆물이 보지에서 나오는 것을 관찰했다.


고모) 뭐해..안 닦아주고

나) 그냥. 내 좆물이 고모 보지구멍에서 나오는게 신기해서.. 이게 들어가서 여자를 임신시키니..


보지에서 좆물이 거의 자연적으로 나왔을 때 쯤 나는 휴지로 보지를 정성스럽게 닦아주고, 내 자지도 닦았다.


나는 씻으려고 일어나려고 하니, 고모가 내 손을 잡으면서.. 일어나지 못하게 하였다.


나) 씻고 누워있자.

고모) 잠깐만 이대로 누워있자.. 지금 너무 행복해서 그래

나) 알았어..잠깐만이야


우리는 섹스의 후희를 느끼면서 서로 자지와 보지를 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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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보라도리님의 댓글

그때 상황이 리얼하게 느껴져요..
그렇게 뜨겁게 사랑한 고모...
나이를 먹었어도 가끔 만나서 안아 주고 사랑해 주세요.

스와핑님의 댓글

글을 맞잇게 잘 쓰시네요 나이 먹었어도 좆이 발딱 섰습니다 ㅎ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6.08 14:09

옜날에 누님들하고 하던 생각이 자꾸 떠올라서 더 꼴리게하는글 잘 봤습니다. ^^

커피님의 댓글

커피 2024.06.08 14:50

리얼하게 아주 잘 읽었습니다
콘돔을 안끼우고 느껴지는 살맛이 좋죠

그까이꺼님의 댓글

좋아요 좋아~
글에 감칠맛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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