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처음 이발소에 가게된 사연과 자주 갔었던 이유……

2024.06.07 00:38 7,90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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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재수를 하면서 40초반의 애인누님의 보지를 한참 후벼팔때 북창동에서 걸어가다가 나이가 누님에인과 비슷하거나 조금어린 30대 후반정도로 보이는 긴 파마머리에 조금 짙은 화장,  검정스타킹을 신고 반코트를 걸친 색기가 느껴지는 여인을 보고 일주일넘게 누님애인을 못봐서 더 순간 내가 야동에서 보던 느낌의 미시족 같은 그 여인을보고 자지가 꼴리고 흥분이되어서 좇물을 빼고싶어서 누님애인이 보고싶었지만 이번 주말에 봐야해서 조금전에 그 여인을 보니까 무슨 이발소 등이있는 건물안으로 들어가는걸 보게되고 지금 출근을 하는것같아서 자지가 더 꼴려서 그 이발소로 난생처음 가게되었는데 조금아까 내가본 나를 꼴려서 미치게만들었던 그 미시족같은 아줌마가 맞이해주는거였다.

안그래도 그 여자 때문에 꼴렸었는데 너무 신나고 대박난 기분으로 안으로 들어가면서 그여자 면도사를 보니까 밖에서 봤을때 신고있었던 검정스타킹을 그대로신고 조금 짧은 치마에 벅스티를 입고 나를 의자에 눕히는데 저지가 꼴려서 터져나가는것 같았다.

미리 요금을 지불하고 면도를 받고 안마를 받는데 순간 가슴을 문지르다가 내 자지를 애무하기 시작하면서 내 손이 구 면도사누님의 치맛속으로 가게되었는데 스타킹의 감촉을 느끼면서 허벅지안쪽까지 만지다가 스타킹의 끝자락을 만지작거리다가 너무 흥분해서 그 면도사아줌마의 손에 사정을 해 버렸다.

그렇게 급한 욕구를 해결하고 너무 아쉬워서 팁을 더 줄테니까 한번더 해달라고 하자 웃으면서 자지에 임김까지 불어넣어주면서 정성껏 좇물을 빼주었다.

집에 돌아와서 그 면도사 생각과 주말에볼 애인누님 생각애 뒤척이다가 잠이 들었다.

주말에 애인누님을 오전에 만나서 서로 너무꼴려서 모텔에 갔는데 애인누님이 레이스가달린 검정스타킹을 신고 있어서 너무 자지가 터져나가려고 해서 진정시키고 사랑해주려고 발가락부터 무릎 허벅지 항문을 애무하고서 보지를 30분넘게 빨아주고 보지에 자지를 박고 진한키스를 하면서 다음날 오후까지 사랑을 하고 다음주말을 기약하고 헤어졌다.

그후로 누님과 만나면서 누님애인이 바쁠때는 그 이발소 면도사에게 해피앤딩 서비스를 받으러 다니다가 추석연휴가 지나자마자 너무 꼴려서 그 이발소에 아침 일찍 갔더니 그 면도사가 오랜만이라고 반갑게 맞이해줘서 누나 생각나서 또 왔다고 하고 전에 처음에 그 면도사를 길에서 보고 있었던일  꼴려서 면도사를 따라서 그 이발소에 가게된 이유를 얘기하니까 웃으면서 그러면 한번 달라고하지 그랬냐고 하면서 지금 한가하니까 잘해주겠다며 나를 의자에 눕히더니 내 자지를 빨아주기시작을 하는거였다.

너무 흥분되서 나도 빨아주겠다고 하고 치마를 올리고 의자에 눕히고 면도사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이번에도 검정 밴드스타킹을 신고 있어서 내가 섹시하다고 했더니 이렇게 될것같아서 팬티스타킹 대신 신었다고  교태를부리면서 몸을 뒤틀었다.

그래서 정말 수월하게 만지고 빨고 콘돔을 껴주어서 좀더 보지를 빨다가 자지를 천천히 강하게 쑤셔넣었다.

그동안 누나하고 하고싶었다고 내 애인은 누나보다 더 연상인데 농염한 여자가 내 타입이라고 하면서 손으로 해주는건 좋았지만 박고싶어서 아쉬웠다고 하니까 자기도 그동안 내 자지를 만지면서 하고 싶어졌다고하면서 지금 너무 좋다고 했다.

그후로 내가 간다고 전화하면 애인누님이 나를 만날때 처럼 노팬티에 밴드스타킹을 신고 나를 기다려줘서 대환장파티를 하고 오곤했다.

면도사하고도 거의 20년정도의 나이차이지만 보지와 자지는 연상연하가 그렇듯 너무 좋았다.

면도사 덕분에 누님애인 덕분에 내가 연상녀메니아가 되고 스타킹 페티시즘이 중독 되었고 나중에 결혼도 연상녀하고 하게 되었다.

경험많은 여자를 좋아하다보니 유부녀나 돌싱녀를 많이 만나게 되었다.

여튼 이 면도사하고도 자주 섹스를하면서 가끔 누님애인이 바쁘고 면도사가 쉬는날 면도사 누나하고 모텔에도 가게 되었는데 무릎을 꿇고 내 자지를 빨아주는데 자지를 빠는 모습을 내려다보다가 치맛속에 스타킹 끝부분이 살짝 살짝 보이는걸 보고 더 흥분되는데 그 면도사와 눈이 마주치면서 더 흥분해 면도사누나의 입에 한가득 좇물을 싸기도 했다.

그리고 나서 키스를 하면서 자지를 다시 키우고 면도사의 보지를 30분 넘게 빨아주다가 애액이 터져나오면 그때 내 자지를 자궁속까지 깊게 밖아대면서 서로 희열에 빠져서 즐겼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부터 중년아줌마들의 보지천국에서  살게된 오래전 추억인데 나이가 드니까 갑자기 생각이나서 회상하며 적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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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그까이꺼님의 댓글

예전엔 이런곳 많았는데~~
지금은 다 어디로 갔는지~
아쉽네요 ㅋ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6.07 05:21

90년대가 최고였던것같습니디.

그까이꺼님의 댓글

그때 그 시절이 좋았죠~ㅋㅋ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6.07 05:36

맞습니다. 이발소 중년 면도사들 화끈하고  서비스좋고 자기네들도 즐기면서 일했지요 ㅎㅎ

그까이꺼님의 댓글

좋은추억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6.07 05:45

별말씀을요 ^^ 어린나이에 중년여인들의 농염함과 깊은맛을알고 중독되어서 결혼도 농염하고 경험많은 누나하고 해서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ㅎ

스와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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