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유부 쳐묵쳐묵한 썰 미차운영자 아이디로 검색 2022.04.22 13:09 15,286 0 2 217273700%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공짜유부 쳐묵쳐묵한 썰 쪽지로 31살 유부하고 잠깐 쪽지를 주고 받다가 급하게 제가 먼저나가게 됐었죠 어디간다고 말도못하고 그냥 나간지라 미안하더라구요 몇일뒤 저 아냐고 하면서 친한척했죠 ^^ 머 절 아는둥 마는둥 관심은 없는듯했지만 이것저것 예기했습니다. 31살 유부이고 일찍 결혼하고 머등등 그러다가 자기는 체력이 좋다면서 자랑하더군요 ^^ 그래서 계속 물어보면서 약간 야릇한 방향으로 이끌려고 하는데 먼저 예기를 하더군요 ;; 자기는 밤에 체력이 좋다구 하더군요 ㅡㅡ;;;; 그래서 물어봤죠 신랑은 물론 애인 죽어나겠다고..자기 애인은 없다고 하더군요 ^^ 어케해서든 끼어볼려구 ^^; 확인이 안된다 어쩐다 대충 예기를 하다보니 만나서 엠티 가기로 약속~~~ ^^ 주말에 보기로 했습니다. 홈피에서 얼굴하고 와꾸는 확인했는데 ;; 평범하구 키는 160이 안되고 통통 스타일 ;;;; 약간 귀여운 스타일이라고 하면 되겠네요 머 공짜 유부라는 메리트가 있어서 ^^ 전철역에서 만나서 근처에 봐둔 엠티로 고고싱..피부는 약간 안 좋지만 머 나름 귀엽상 일요일 오후에 갔는데 3분정도 기다렸다는 ;;; 괜찬다고 소문이 난곳 갔더니 ;;;; 편의점에서 사간 맥주 먹으면서 음식프로 머더라...현영나오구 퀴즈맞혀야 음식먹는 ;;;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맥주 마시면서 이예기 저예기 하고 있었죠...그 처자는 침대에 누워있었구 저는 옆 작은 테이블에서 맥주마시면서 ... 저는 술 적당히 먹구 샤워하구 머 진행할려구 했는데 그 처자 갑자가 짜증을 내더군요 ;; "아이 짱나 티비보러온건가..." 라면서 ;;; 순간 아차 싶더군요. 괜히 미적됐다가는 엠티새가 되겠다는 ;;; 저는 천천히 예기도 해가면서 진행할려구 햇는데 ;; 그래서 전 바로 불을 끄면서 내가 션하게 안마해줄께~~라고 하면서 침대위로 올라가니 자동 탈의 ;;; 빠르데요 ;;;; 그래서 눞혀서 성심껏 안마해드렸죠...^^; 배운건 없지만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라서 시원하다고 고맙다구 하더군요 ^^ 키스 애무 하면서 보징어를 의식하면서 아래로 손을 먼저 넣었는데 의외로 물이 많이 흐르고 있더군요... 입으로는 못하고 손으려 열씸히 애무~~~~ 그러면서 제거를 입에다가 갔다대니 바로 한손으로 딸치면서 입으로 쪽쪽 빠는 자동;;;;; 순간 넘 당황해서 쌀뻔 ㅎㅎ;;; 제가 처음에는 좀 빨리하는 편이라...그래서 제거 세운뒤 합체~~~~ 첨에 빨리 싼다고 예기를 해둔게 있어서 열심히 1차전 치뤘죠....그래서 좋았다고 하면서 누워있는데 씻으러 가지 않더군요 ^^;;; 그래서 저두 누워서 예기하면서 5~10분 지났나? 2차전 고고싱....대충 애무하고 삽입....2번째 하는거라 좀 오래하면서 제가 힘있게 ;;;; 하니 좋아하더군요...자기 힘 좋다면서..좋다면서....^^; 암튼 그렇게 2번 거사를 치뤘네요.... 또 연락한다고 하면서 ㅂㅂ~ 2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