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상무비서 따먹은 썰 

우리회사 상무비서가있는데 좆니이쁘고 키도한168인가그랬다 

근데 맨날 할일없어서 내가 어쩌다 농담이나 말걸어주면 존니조아했다

그렇게 안면트고 어느날 하루는 퇴근하는데 우연히 버스타면서 비서년만나서 오늘은 클럽안가냐고 막농담했는데 

아참 걔가 클럽매냐인건 자기가 떠벌리고다님 

여튼 오늘은 약속없다고 심심하다고함 

여기저기막 카톡하드라 어장남한테 술이나얻어먹어야겠다고

그래서 내가 그럼 밥이나 먹고가자고해서 근처 맥도날드가서 먹고 카드는 그년 법인카드로결제했다 이런건써도티안난다고ㅋ

그래서 배도부르것다 불금에 나도 할거없어서 강남가서 맥주 한잔하고 가자해서 

아는 맥주집가서 좆나 마심 

그때가여름인지라 술이 막들어가드라 

야외서 먹는데 걔도 좆니취함 나중엔 야설도 막튀어나오고 ㅋㅋ

그런데 밤도늦고 지차끊기기전에 가야되는데 이래서 내가 차라리 택시탈 돈이면 그냥 모텔잡아줄테니 

모텔서 자고가라고 좆나설득시켜서 자리옮기고 좆나 또마셨다

나도 인사불성되고 걔도 개꽐라되서 집에 가자해서 내가 모텔잡아주는데

시발 방없다고 특실밖에없다해서 그때 한 8마넌이었나 여튼 좆니 비싼거 잡아줬다

그래서 내가 방에 금칠을해놨나 좆니비싸네 이러믄서 궁시렁대서 걔가 비싼덴 그만큼좋다고 앗싸이러면서 좋아해서 

얼마나 좋다고 모텔값이 이리비싸냐 얘기나오다가 

그럼한번보고가라고해서 알겠다고하고 같이올라갔다 방에드갔는데 그냥좀좋은수준이었다 

그렇게 모텔얘기하다가 나갈라하다가 내가 맥주 사올테니 그럼 여기서라도 삼차하자해서 맥주를사왔다

거기모텔방에 조그만바같은게있길래 

거기서 좆나마시다가 어터케하다가 내가 마주보고얘기하다가 기습키스를했다 

지도놀랐는지 뒤로 움찔빼다서 

아뭐야 나 민망하게 혼자바보됐네하믄서 드립치니까 푸하하웃드라

그래서 다시 뽀뽀시도 성공 그년자리로 옮겨가서 가슴존니주물럭거림

야 시발 완전꿀젖이었다그래서 내가한손으로 막벗길라했는데 좀저항하드라

그래서 브라우스는 반억지로벗기고 막핥았다

꿀맛이었다 

그러면서 그년이 가슴까지만이야하면서 신음소리를 묘하게내는데 거기에더꼴려서 

한손으로 탄력진 궁디를향해 치마속으로손을 넣었다 

치마가 너무타이트해서찢어질라하드라

그래서 치마속으로는 못넣고 아얘 치마를 벗겨버렸다 

팬티가 무슨색이었는지 기억도안나고

그러면서 안고 침대로눕혀서 팬티벗기고 안되안되하는거 반억지로박았다

시 펄련이 뜨뜻한 쟞이들어오니까 탄성소리내서 그길로 피스톤 좆니 왕복질했다 

몸매가 좆니 탄탄해서 온몸을 부비작거리면서 피스톤질해주니까 얘도 아래완전젖어서 내등짝좆니할퀴고 

아 ㅇㅇ씨 이러다가 오빠오빠로바뀌드라 

나도 좆니흥분하고 걔도 자꾸나 꽉끌어안고 신음소리내니까 더 흥분되서 

아 비싼 모텔데려오길잘했네 헠헠 졸라맛잇다 이러는데 걔가 내귓가에대고 이러드라

“다음엔 더좋은데 데려가줘 신라호텔 데려가줘”

그래서내가 오잉? 약간벙찌니까 걔가이렇게 속삭이더라

“호텔신라사라,두번사라”

ㅇㅇ

호텔신라사라 두번사라 세번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