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의 여교사 1부 미차운영자 아이디로 검색 2022.01.07 11:52 17,873 0 2 216860600%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굴욕의여교사 -1- H공고 새학기를 맞아 새선생님의 발령과 함께 신입생1학년 그리고 졸업반은 이제 이학교에서 떠나는 시기가 되었다 가끔 음란한 여학생들과 몇몇 타락한 남교사들은 그동안 가르처준 은혜를 섹스로 보답받곤했다 가장 문제가 될껏 같다던 반 3-7반... 그곳엔 전교 싸움순위 1등,4등,7등 등등을 포함해 속칭 '노는 년놈'들이 가득 포진 되어 있는 반이다 '또각또각또각' 초등학교 근무 2년 중학교 근무 4년 이제 29살이 되는 신주란 선생은 모두들 문제가 일어나 피곤해질꺼 같다며 피한 7반을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맡겠다고 나선 여교사이다 학벌이 높고 그동안 초중에서 담임 부담임 교과장 등등의 경력을 인정받아 고등학교 선생님으로 진급 했다 그것은 신주란선생에게 단순히 월급 240000원이 늘었다는 것외에 굉장히 큰 의미였다 자신이 잘할수 있을까라는 걱정과 첫 고등학교 발령에 대한 기대감으로 여러 생각에 골똘하뎐 신주란선생은 넋 나간듯이 구두로 복도를 경쾌 하게 때리며 자신이 발령받은 7반쪽으로 가고있었다 '또각또각또각' 구두소리가 들리자 7반 학생들은 시비가 교차했다 '와~여선생님인가봐 이쁘면 좋겠다' '아 씨 발 조용히들 않하냐 남자새끼들 지 랄하고있네' '닥쳐 상년아 너도 자지굵은 남선생오면 좋아 디질라고했잖아' '닥쳐 병 신아' 꽤 정상적인 학생들은 그렇게 속칭 '날나리'들의 대화를 듣자 정신적이나 육체적 경제적 손해에 대한 걱정에 휩싸였다 '두르르륵' 드디어 앞문이 열리고 그곳에 여선생 신주란가 교탁으로 발걸음을 내 딛었다 순간 반은 완전 함성의 도가니였다 여선생주란은 글레머한 몸매에 선망적이고 맑고 큰 눈방울에 요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장나라식 풀웨이브 머리를 한 아리따운 여선생이 아닌가 벌써 부터 몇 학생은 아랫돌이가 뻐근해짐을 느꼈다 더욱이 그 선망적이고 맑은 눈방울 옆으로 머리카락이 약간 눈을 가려주어서 약간 심연에 잠긴듯한 프로필을 보내어 남자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했다 스커트 탐스럽고 토실토실 살찌고 매우 매끈해보이는 힙이 보이자 또 몇학생은 아랫돌이가 발끈했다 여학생은 영 못마땅한냥 눈길질로 신주란선생을 처다보았고 반분위기가 당황스럽고 오늘 옷을 잘못 입었구나 생각했다 그러나 전혀 당황하지 않는척 하려고 외투를 벗고 교탁에 올려놓았다 그러자 하얀 니트를 입은 신주란에 어깨선과 허리선이 그림처럼 이어저 있고 젖무덤두개에 순간 시선이 다 꽂혀버렸다 신주란은 칠판에 자신의 이름을 쓰고 괄호를 치고 한자로 자신의 이름을 써내갔다 미니스커트 위로 불룩 아나온 토실토실한 엉덩이가 글씨를 쓸때마다 조금씩 반동했다 '아 좃꼴려 씨 팔 미치겠네 야 솔직히 선생만 아니면 따먹는건데 그치' '나도 아래가 아파서 죽겠다 선생년들은 함부로 건드는게 아니다' '배운게 많아서 당하면 대처법을 잘알거든 그리고 다 원칙을 지키는 년들이잖냐' '당당하게 신고를 할꺼다 아마' 두학생 동국과 정민은 맨뒤에서 거만하게 다리를 꼬고 누은듯한 자세로 여러잡담을 나누었다 '아 그래도 이건 너무 꼴리는데...' '어쩌것냐 참아야지 저번 성희롱사건처럼 일주일 정학으로 안끝날꺼다' 동국에 말도 일리가 있지만 정민은 자꾸만 따먹고 싶은 생각만 들었다 2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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