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이모 아들과 2부

2022.01.05 10:05 12,3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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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아들과 ..2 


정확히 1달뒤.. 그 기억이 조금은 사라질 무렵.. 가족은 여름 피서지를 시골로 가게 되었습니다./ 충북 영동의 .. 작은 마을.. 인적이 드는 곳이라 놀기는 아주 좋은 곳이조.. 예전부터 저희 가족은 .. 삼촌 식구 이모들과 함께.. 다들 가 서 놀고 오곤 했습니다. 그때마다 할머니 께서는 맛있는 음식을 주시곤 했저.. 도착한날 , 전 어린 사촌 동생을 데리고 개울로 갔습니다."아 신나다~~" 물론 이모 동생도 있었저.. 저희는 말한마디 않하는 서먹한 사이였는데.. 이렇게 놀로 온 마당에 그럴꺼 B을꺼 같아서.. 먼저 말을 붙이고.. 좀 친해졌습니다..사실 만이 불편하긴 했조..ㅋㅋ 개울에 가서..물장구도 치고.. 그러고 놀고 있었습니다.. 동생들은 언니도 같이 수영하자고 하였지만 옷이 젖는게 시러서 .. 일부러 물밖에서. 발만 담그고 있었저.. 그런데 지꿋은 동생들이 물을 뿌리느 바람에 . 바지가 조금 젖었고,.. 티는 뒷면이 다 젖었습니다.." 모르겠다 .. 언니도 같이 하장!" ?핫 팬트에.. 힌면티.. 수영을 하려고 물속에 들어가는 순간.. 아! 브라가 보이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이미 물은 온몸을 젖은 상태였조...,ㅡㅡ 일부러 물속에서 나오지 않고.. 놀고 있었는데.. 어린동생이.. 언니 속옷 보여~`,, 하하하 .. 이러는 바람에 .. 다른 아이들역시.. 웃었습니다.. 옷이라도 말릴까해서.. 동생들에게 말하고 ,걸어서..10분정도 걸리는 곳에. 가서. 옷을 말리고 있었습니다.." 아 오줌 마려워"/// 아무 도 없는 시골이라.. 그냥 싸도.. 뭐라 할사람없길래.. 조금 한적한곳에.. 편히.. 오즘은 싸고.. 일어나는데.. 발자국 소리가 들리 더군요.. 놀라서 바로 바지를 올렸는데... 알고보니.. 이모 아들이.. 뒤에서..부터 절보고있었던 거였습니다.. 당황하여.. 및으로 내려가다가.. 물속에.. 빠져 버렸습니다.. 동생은 천천히 뛰어와서.. 누나 .. 괜찮아? .. 하고 물었습니다. 전 .. 그때.. 아 동생이 이제 정신차렸구나 생각하엿습니다.. 저희는 물속에서.. 장난도 치며 놀다가.. 애들이 있다는 걱정에 다시 가보려고 하는데. 남동생이 .. 갑자기.. 다리를 밑에서.. 위로.. 천천히 쓰다듬는 것이었습니다.. "야~ㅋㅋ 장난그만 처 애들기다린다.." 계속해서.. 다리를 만지며.. 웃었조.. 그런데.. 갑자기. 손으로 얼굴을 잡더니 .. 키스를 하는것이었습니다.. 당황 하여 손으로 밀처 냈지만.. 다시 달려 들어 가슴을 만지며..옷을 벗기려 하였습니다.. 아마 동생은 저의 비치는 브라를 보며 흥분한 모양이엇습니다.. 손은 깊이.. 옷안에 들어가.. 젖곡지를 웅켜 잡고는 이리저리 만지는 것이었습니다..거부를 하였지만.. 아무 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한 30분동안.. 만지고 할고 다더니..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절 데리고 밖으로 가더군요.. 자.. 다음에 다시.. 3편 기대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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