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누나야 동생 강변살자 -- 단편

2022.01.04 10:24 11,0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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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야 동생 강변살자 



이 글은 서울에 계시는 남자 분에게서 저에게 메일을 보네 


채팅을 원 하시기에 어제 오후 3시부터 약 40분간 세이에서 


1:1 채팅으로 이야기한 것을 각색 한 것입니다. 


이 자리에서 그분에게 손님이 오는 바람에 인사도 못하고 


나온 점에 대하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저의 과거사를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게 된 것을 감사 드립니다. 



저는 서울의 한 직장에서 평범하게 일하는 셀러리맨입니다. 



저가 중 3때 일입니다. 



저는 아마 당시에 성장 발육이 조금 느린 편이였든 모양입니다. 



요즘에는 초딩도 딸을 잡고 하는데 고 1때까지 딸이라고는 못 잡아보았답니다. 



아마 가을이 였었을 것입니다. 



공교롭게 부모님이 집에 안 계셔서 초등학교 6학년인 동생과 놀다가는 동생이 재미있는 놀이를 하자하였습니다. 



무슨 놀이인지 궁금하여 동생에게 물어보니 비밀만 지키라 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오빠도 옷 벗어"하며 동생은 옷을 홀라당 벗었습니다. 



저는 한편으로 놀라면서도 호기심에 따라 벗었습니다. 



옷을 다 벗고 난 동생은 제 앞으로 오더니 제 좆을 잡고 



"이~히!오빠 고추 귀엽다!"하더니 까자 쪼금 아팠지만 그대로 보며 



"너! 이런거 누구랑 했어?"하자 



"아니! 엄마 아빠가 빠구리 하는 것 보았어!"하기에 놀라 빠구리 이야기는 들어보았지만 경험이나 구경을 한 적이 없어 



"어떻게 하는 건데?"하고 묻자 동생은 웃으며 



"오빠는 중 3이면서 그것도 몰라?"하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응"하고 말하자 동생은 자기 보지를 벌려 보이며 



"여기에 구멍이 있는데 고추를 여기에 넣고 조금 뺐다 박았다를 계속하면 되는 거야"하기에 



"구멍이 안 보이는데?"하고 말하자 눕더니 



"오빠가 벌려 봐"하기에 저는 동생의 보지 둔덕을 벌려보았습니다. 



"아~!있다!"하며 신기해서 웃자 



"오빠 고추를 거기에 넣으면 돼"하기에 



"진짜로 넣어볼까?"하며 동생을 쳐다보니 진지한 표정으로 



"그래!오빠 고추 한번 넣어 봐"하기에 동생의 가랑이를 더 벌리고 좆을 보지구멍에 맞추고는 밀어 넣으니 정말 쏙 들어갔습니다. 



좆이 빡빡한 느낌이 들며 저도 조금 아팠지만 이상한 기분이 들며 좋았습니다. 



동생은 잠시 얼굴을 찌푸리더니 



"한번 해 봐"하기에 조금 더 깊이 넣고 빼고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러자 동생은 내 목을 끌어안더니 자기 입으로 내 입을 맞추며 빨다가는 혀을 제 입안으로 넣자 저는 방법을 몰라하자 



"내 혀를 빨고 또 오빠 혀를 내 입에 넣어"하고 다시 입을 맞추고 혀를 들이밀자 빨았습니다. 그러자 혀를 빼고는 



"오빠는 바보 아니야? 밑에도 넣고 빼고 하며 키스해야지"하며 눈을 흘겼습니다. 



제가 동생과 키스를 하며 좆 운동은 안 한 것을 나무라는 것 이였습니다. 



저는 바로 좆 운동을 하며 동생의 혀를 빨았습니다. 



그리고 동생의 입안에 혀를 들이밀자 동생도 저의 혀를 빨며 



"아~흥!하며 신음을 지르자 놀라 좆을 빼자 



"오빠 뭐 하는 거야!계속해!"하며 눈을 흘기기에 



"니가 아파서 신음 질렀쟎아?"하고 말하자 



"그건 아파서 내는 소리가 아니고 좋아서 그런 거야"하기에 



"정말 좋아?"하고 묻자 



"그래!어서 넣어"하며 눈을 흘기자 다시 동생의 보지에 좆을 넣고 운동을 하였습니다. 



"아~! 오빠! 더 빨리!"하기에 속도를 올렸습니다. 



"그래`그래!좋아!아~흥!"하며 저의 등을 끌어안고 키스를 하면서도 콧소리로 심음을 내었습니다. 



미친 듯이 흔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한다면 동생의 보지에서 십물리 많이 나왔던 것입니다. 



좆이 보지 안에서 처음에 조임과는 달리 매끄럽고 아픔도 없이 쉬었습니다. 



또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의 성적인 성장 발육이 늦었는지 좆물은 안 나왔으나 이상한 기분이 들며 좋았습니다. 



"오빠! 좆물 안 싸?"하고 동생이 묻자 



"아직 좆물이 안 나오나봐"하자 



"애~구! 빼!"하기에 좆을 동생의 보지에서 빼니 동생의 보지 주위와 제 좆에는 맑은 물이 묻혀있었습니다. 



"오빠! 이제는 내 보지 빨아! 나는 오빠 고추 빨아 줄게"하며 저를 눕게 하고는 저의 몸위로 올라오더니 



제 얼굴에 보지를 대어주고는 저의 좆을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시큼한 맛이 나며 냄새도 이상하여 빨기 싫었으나 동생이 저의 좆을 빨자 보지에 박을 때와는 



또 다른 감흥에 저도 동생의 보지를 빨아주었습니다. 



"오빠! 혀를 도르르 말아서 보지 구멍에 넣고 빨아"하기에 저는 그렇게 하자 



동생의 보지 구멍에서는 물이 마구 흐르자 하는 수 없이 빨아먹었습니다. 



동생은 한참을 저의 좆을 빨고는 좆에서 입을 때기에 저도 동생의 보지에서 입을 땠습니다. 



"오빠!이거 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마!"하며 앉기에 



"응! 알았어"하고 말하자 저의 입에 다시 키스를 하였습니다. 



그 뒤로 집에 아무도 없을 때 동생에게 또 하자고 하자 동생은 



"오빠! 나 애인이 생겼어!빠구리는 내 애인하고만 할거야!"하기에 실망스러운 표정을 짓자 



"대신 키스는 하여줄게"하며 키스를 하였습니다. 



그러며 바지 위로 제 좆을 주무르자 저도 동생의 보지를 팬티위로 주무르자 한참 뒤에 입을 때더니 



"안 되겠어"하고는 어딘가 전화를 하고는 나갔습니다. 한참 후 돌아온 동생은 저를 보고 웃으며 



"빠구리 하고 좆물 받아왔어"하며 팬티 안에 손를 넣고는 빼자 손가락에 허연 것이(지금 생각하면 좆물)묻혀있자 



동생은 맛이 있다는 듯이 그 것을 입으로 빨아먹고 또 넣어 빼서 빨아먹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를 진학을 하였는데 집에서 한참 떨어진 곳이라 하는 수 없이 자취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일주일에 한 두 번씩 저보다 9살이 많은 누나가 집에서 반찬을 만들어서 날랐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늦으면 누나는 하는 수 없이 저의 자취방에서 자고 가곤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겨울 날 학교에서 늦어 자취방으로 가니 누나가 반갑게 맞아주며 밥을 먹어라 하기에 밥을 먹고 TV를 보다 잠을 자려는데 



"얘! 내 옆에서 자"하기에 



"싫어"하고 따로 이불을 깔자 누나가 



"추운 겨울에 몸을 마주 대고 자면 덜 추어"하였지만 저는 고집을 부려 따로 잦습니다. 



새벽에 아랫도리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눈을 뜨니 누나가 제 좆을 잡고 흔들고 있었습니다. 



"누~ 누나! 뭐해"하며 놀라자 누나는 저를 쳐다보고는 웃으며 



"남자들은 이렇게 일주일에 몇 번은 흔들어서 물을 빼야해"하며 계속 흔들었습니다. 



그런데 동생의 보지에 박고 흔들 때 보다 기분이 더 이상해지며 뭔가가 나올 기분이라 



"누나! 오줌이 나오려나 봐"하며 얼굴을 찡그리자 



"아니야!오줌이! 싸!"하며 계속 흔들었습니다. 



그러자 저의 좆에서 하얀 물이(지금 생각하면 좆물) 툭툭 튀어나오자 누나는 재미있다는 듯이 손으로 받았습니다. 



저의 몸에서 최초로 좆물이 나왔고 그 좆물을 누나의 손에 싼 것입니다. 



"이렇게 엄지와 검지로 동그랗게 말아 좆에대고 흔들어"하며 직접 시범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렇게 최초의 자위를 누나에게 배우고는 거의 매일 자위를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누가 저에게 치와와 두 마리를 주었습니다. 



누나가 반찬을 가지고 왔다가는 한 마리를 달라기에 수놈을 누나에게 주고 암놈을 제가 키우기로 하였습니다. 



누나는 강아지가 귀여운지 저의 자취방에 반찬을 가지고 올 때마다 강아지를 대리고 왔는데 



6~7개월이 지난 어느 날 



누나가 세탁실에서 세탁을 하는데 누나의 강아지가 저의 강아지 뒤에 올라타 보지에 좆을 쑤시려 하였습니다. 



재미가 있어 한참을 보는데 정말 누나의 강아지 좆에 제 강아지의 보지에 들어가고 그놈은 흔들었습니다. 



누나가 세탁실에서 나오더니 그 것을 보고는 얼굴을 붉히며 대충 옷을 벗고는 다시 세탁실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강아지의 섹스를 보고 흥난 저는 누나의 옷을 잡고 딸딸이를 쳤습니다. 



"아~!누나!누나!"작은 소리로 누나를 부르며 딸을 잡자 저도 모르게 누나의 옷에 좆물이 묻어버렸습니다. 



한참 후 샤워를 마친 누나가 나오더니 옷을 잡고는 



"너~너!내 옷에 이게 뭐야"하며 냄새를 맞고는 



"너~ 내 옷에 싸면 어떡하냐?"하고는 세탁실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세탁을 마친 누나는 



"너!요즘 자위 몇 일에 한번 하니?"하고 묻기에 머리를 글적이며 



"매일"하고 말하자 웃으며 



하루에 한 번?"하기에 고개를 저으며 



"어떨 때는 두 번도 해"하고 말하자 



"그럼 내가 해 줄까?"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누나는 바지 자크를 내리고 좆을 꺼내더니 흔들어 주었습니다. 



~아~!누나!누나!누나!좋아"하며 허리를 뒤로 휘며 누나를 부르자 누나는 웃으며 



"그렇게 좋니"하기에 



"응~!너무 좋아!누나! 누나!"하고 누나를 불렀습니다. 



누나의 부러지어만 한 가슴을 만지고 싶었으나 감히 엄두도 못 내었습니다. 



누나에게 덤벼들어 섹스를 못 한 것이 지금도 후회가 됩니다. 



잠시 후 좆물이 방바닥으로 튀자 누나의 강아지와 제 강아지가 그것을 빨아먹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누나는 



"너 좆물이 맛이 있는 모양이다"하며 웃었습니다 



제 나이 48살이지만 아내와의 섹스보다는 누나와 동생의 일을 생각하며 자위 할 때가 



더 흥분이 되고 기분도 좋으며 좆물의 양도 많은 듯 합니다. 



누나 나이 57살 지금이라도 누나와 섹스를 하여보았으면 원이 없겠으며 또 45살인 동생과도 한번 하여보았으면 원도 한도 없겠습니다. 



과연 언제쯤 누나와 동생을 안아 볼 수 있을지............ 



당장이라도 누나와 동생의 보지에 그 한만은 좆물를 두 보지 깊숙이 부어주고싶습니다. 



그 것이 저의 절대절명의 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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