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근친 상간 -- 3부

2022.01.02 10:03 23,599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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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상간_3부 


에피소드3 



아침에 청소기 소음에 눈을 떠보니 어머니는 벌써 나가셨는지 보이지 않았고 마루에서는 


파출부 아줌마가 청소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TV를 켜니 일요일이라 방송을 하고 있었다. TV를 보다가 배가 고파서 부엌으로 나갔다. 


아줌마가 다용도실에서 세탁기를 돌리고 있었다. 저 번에 파출부 아줌마랑 그렇고 그런 일이 있었던 지라 아줌마랑 눈을 마주치기가 싶진 않았다. 


그래서 재빨리 냉장고에서 대충 먹을 것을 챙겨 나가려 했으나 마침 부엌으로 들어오는 아줌마랑 마주치고 말았다. 아줌만 날 보자 씨익 웃었다. 그리곤 부엌을 나가는 나를 끝까지 응시했다. 


그래도 이번에 온 파출부 아줌만 한 두어달 밖엔 안됐기 땜에 나와 어머니를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진 않았다. 


전에 있었던 몇 명의 아줌마들은 나와 어머니의 이상한 행동들 ?예를 들면 내가 어머니와 한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나, 어머니가 집안에서 다 큰 아들이 있는데도 속옷 차림으로 돌아 다니시는 일,등등-을 자주 목격했기 때문인지 밖에 나가서 입방아 를 찧어대거나, 혹은 내게 성관계를 요구했던 아줌마들도 있었다. 물론 나랑 어머니와의 관계를 이상히 여겨 스스로 우리집 일을 그만둔 이들도 적지 않았다. 


물론 몇 명의 아줌마들 덕분에 난 많은 경험들을 할 수 있었으나 그들 이 나와 어머니의 관계에 대해 지나친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기 땜에 신경이 쓰이지 않을 수 없었다. 


난 그 아줌마들이 남편이 있는지 없는지 몰랐으나 어쨌던 그들은 나랑 성관계를 갖는 것을 꺼려 하지 않았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내게 요구 했고 왕성한 성욕을 적나라하게 들어내곤 했다. 


대충 식욕을 채우자 난 어느새 성욕을 느끼기 시작했고, 혹시나 하는 생각에 부엌으로 나가봤다. 


아줌마는 부엌 바닥을 걸레질 하고 있었다. 참 촌스럽고 못생겼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엉덩이가 씰룩 거리며 움직이는 모습을 보자 자지에 힘이 들어갔다. 


내 생각엔 예쁘고 젊은 여자랑 섹스를 하는 것도 즐거운 일이지만 못생기거나 뚱뚱한 편이라도 또는 나이가 많아도-50이 훨씬 넘어도- 내게 커다란 즐거움과 자극을 주는 아줌마들을 종종 봐왔기 땜에 요즘은 오히려 나이 많고 그리 예쁘지 않으며 약간은 뚱뚱한 아줌마들에게서 더 많은 성욕을 느끼곤 한다. 


난 부엌에서 뭔가를 찾고 있는 것처럼 싱크대 서랍들을 뒤지는 척 하면서 계속해서 아줌마의 몸을 감상했다. 


아줌마가 걸레질을 하느라 앞쪽으로 몸을 움직일 때마다 그녀의 팬티가 보였다. 그리고 늘어져 있는 커다란 유방이 흔들거리고 있었다. 


자지가 강하게 발기 되어 와서 아팠다. 그래서 난 안방으로 돌아와 팬티를 벗고 어머니 서랍장을 뒤져 SILK SATIN으로 된 어머니 팬티를 하나 꺼내어 입었다. 


여성용 팬티라 내 발기된 자지가 팬티 밖으로 솟구쳐 나왔다. 난 침대 위에 누워서 딸딸이를 쳤다. 한참을 딸딸이를 치다가 안방 문을 살짝 열어놓았다. 아줌마가 봐 주길 원하는 마음으로..난 다른 사람이 내가 딸딸이를 치는 모습이나 내가 섹스 하는 모습을 봐주길 늘 바란다. 그런 것들이 내가 더 큰 흥분을 느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난 안마 시술소 라도 가는 날이면 여자를 2명 불러 그 중 한 여자하고만 한다. 


그러면 대부분의 여자들은 내가 섹스 하는 모습을 보며 내게 자기 보지를 만져 달라고 하거나 오나니 를 한다. 


난 물론 사정을 할 때도 만족감을 느끼지만 여자들이 만족 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 큰 만족을 느낀다. 내게 이멜을 보낸 독자 중에 내자지 를 보고 “말자지”니 뭐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난 그리 크지 않다 얼마 전 자로 재어 보니 16cm 가 약간 더 됐고 귀두가 좀 큰 편인 것 같다. 하지만 난 최대한 여자들이 만족할 때까지 사정을 늦추는 연습을 하고 섹스를 하면서 10번 중 8번은 사정을 하지 않는다. 그런 식으로 버릇을 들이면 나중엔 사정을 반드시 하지 않아도 다른 식의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딸딸이를 멈추고 다시 부엌으로 나가 봤다. 그런데 아줌만 부엌에 있지 않고 고단 했던지 부엌 방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다. 아줌마의 커다란 가슴이 브래지어를 하지않았는지 옆으로 흘러 있었다. 하복부엔 치마가 껴 있어서인지 Y자가 조각한 것처럼 불룩하게 튀어나와 있었다. 


난 잠을 자고 있는 아줌마 옆에 앉아 어머니의 팬티를 입은 채로 딸딸이를 쳤다. 



난 아줌마의 치마를 살짝 들추고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면서 손가락 끝으로 질 주위를 쓰다듬었다. 


난 곧 보지에서 손을 때고 아줌마의 팬티를 보며 딸딸이를 쳤다. 아줌마 옆에 누워 딸딸이를 치는 느낌은 혼자 할 때보다 더욱더 큰 흥분을 불러 일으켰다. 딸딸이를 치는 도중에 흘끔 아줌마쪽을 바라보니 아줌만 입은 살짝 열고 눈은 살며시 감고 오른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면서 내 자위행위를 감상하고 있었다. 



아줌마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털을 쓰다듬었고 이윽고 소음순을 아래위로 비비면서 검지와 중지로 소음순을 젖히자 뻐얼건 색의 질 입구가 보였다. 


아줌마는 본격적으로 자위행위를 하기 시작했는지 아줌마의 손가락이 십두덩이 를 지나서 질 속으로 드나들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내 앞에서 자위에 열중했고 그럴수록 자신의 보질 자극하는 아줌마의 손은 더욱 격렬해졌다. 



보지 안쪽에서는 음액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아줌마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음핵을 문질렀다. 


그러자 많은 양의 음액이 흘러 나오면서 이번에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천천히 질 깊숙한 곳까지 집어넣고는 질 안에서 손가락으로 회전시키기 시작했다. 



아줌마와 난 서로의 몸에 손을 대지 않은 체로 서로의 자위행위를 바라보면서 즐기고있었다. 난 더 이상 참을 수 없었지만 어머니를 떠올리며 사정을 하지 않은 체로 부엌 방을 나왔다. 



난 안방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워있다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잠에 빠져 들었다. 


잠결에 이상 야릇한 느낌이 내 아랫도리에 전해져 왔다. 


꿈결에서나 느낄 수 있는 이상한 쾌감 이었다. 나는 살며시 눈을 떠서 주위를 살펴보니 어머니가 내 자지를 당신의 손으로 어루만지고 계셨다. 그리고 다른 한 손은 당신의 팬티 안에 들어가 꿈틀대고 있었다. 어머닌 손으로 내 자지를 잡으시더니 아래위로 움직여주셨고 당신의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당신의 엉덩이 또한 들썩거리고 있었다. 


어머니는 손 운동을 멈추시더니 나도 모르는 사이 빳빳이 일어나 있는 내 귀두를 입안에 머금으셨다. 그러자 난 내 귀두 아래부분이 조여 지는 느낌이 들었다. 



어둠 속에서 어머니의 머리가 아래위로 움직이는 모습이 보였다. 


어머니는 내 자지를 입에서 빼시더니 내 자지를 잡고 혀로 귀두를 핥아 주셨다. 그런 후에 혓바닥을 사용해 귀두끝부분에서 살살 돌리셨다. 



난 손으로 어머니의 머리카락을 잡고는 내 다리사이로 어머니의 머리를 지긋이 밀어넣었다. 


순간 난 내 자지가 어머니의 목구멍을 건드리고 있음을 알수있었다 . 어머니는 입안에 들어온 내 물건을 혀로 열심히 핥아주셨다. 어머니는 10분 여 동안계속해서 내 자질 빠시면서 입을 떼지 않으셨다. 


어머니가 많이 외로우신 것 같이 보였다. 이혼 후에도 나 하나만을 잘 키워 보시겠다고 고생고생 하시며 나 하나만을 바라보시며 살아 오셨기 땜에 아마도 성적으로 늘 굶주려(?) 있으셨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어머닌 내게 집착 하셨고 내가 가끔씩 여자친구를 만나기 시작했다고 어머니께 얘길 할 때면 늘 안색이 좋지 않으셨다. 



내가 더 이상 여자친구 들을 만나지 않게 될 때까진 어머닌 내가 밖에서 늦은 시간 까지 있지 못하도록 하셨고,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셔서 누구랑 어디에 있는지 수시로 확인 하시곤 하셨다. 



나는 손을 뻗어 어머니의 젖가슴을 쥐었다. 그러자 어머닌 날 바라보시더니 내 얼굴을 쓰다 듬으셨다. 그리고는 당신의 얼굴을 내 가슴에 묻으셨다. 


하지만 당신의 오른손은 아직도 내 자지를 쥐고 계셨고 딸딸일 쳐주시고 계셨다. 어머니는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빨랐다. 


어머니의 입술과 혓바닥이 내 유두를 핥았다. 난 절정을 향했고 곧 사정을 하고 말았다. 


난 웬 지 모르게 어머니께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더 이상 난 어머니께 보호 받는 존재가 아니라 어머니를 내가 보호해 드려야 한다는 일종의 의무감과 책임감이 느껴졌다. 


결혼을 해본적은 없지만 아마 결혼을 하면 이런 비슷한 감정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 정액은 자지를 타고 불알로 흘려 내렸다. 어머니는 내 자지와 그 주변에 묻어있는 정액을 정성껏 혀로 핥아 주셨다. 


어머니가 고개를 들어 날 보셨다. 어머니의 입술 주위에는 정액이 묻어 있었다. 


어머니는 내게 희미한 그러나 약간은 씁쓸한듯한 미소를 지어 보이시더니 혀로 입술을 한번 닦으시고는 다시 내 자지에 묻어있는 정액들을 혓바닥으로 핥으시더니 삼켜 버리셨다. 


난 사정을 한 후 계속해서 어머니께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나는 손가락을 어머니의 팬티위로 가져가서 어머니의 보지 위를 살짝 만져 보았다. 어머닌 가만히 계셨고 팬티 아래는 축축 했다. 


난 어머니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소음순을 만지작거렸다. 곧 어머니의 음핵이 내 손가락에 느껴졌고 난 이미 젖어 있는 어머니의 음핵을 중지로 원을 그리며 비볐다. 



난 일종의 의무감을 느끼며 어머니의 보랏빛 팬티-팬티의 전면부는 금빛의 비단으로 덮여있는-를 벗겨드리고는 그 팬티를 잘 개어서 침대 위에 두었다. 난 일종의 의식을 치루듯 무릎을 꿇고 어머니 양다리 사이에 앉았다. 어머니가 다리를 좀더 넓게 벌리셨다. 



전에도 글에다 썼지만 어머닌 정기적으로 Skin Care Shop에 가셔서 음모를 정리 하시기 때문에 어머니의 음모는 십두덩이 윗부분에만 역삼각형으로 가지런히 정리되어 돋아 있었다. 대음순쪽의 음모는 제거되어 마치 아기 피부 처럼 매끄러워 보였다. 


난 입을 어머니의 보지로 가져가서 소음순에 Kiss를 했다. 혀를 꼿꼿이 세워 어머니의 질 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러자 어머니의 음액이 내 입안으로 흘러 들었다. 


난 그것을 어머니가 내게 하셨던 것 처럼 입안에 넣어 삼켰다. 입술을 어머니의 질에 밀착시키고 계속해서 핥았다. 어머니의 성기냄새가 진하게 났다.



어머니가 나의 머리를 잡더니 쓰다듬으셨고 내 머릴 움직여 내 혀가 당신의 음핵에 닿도록 유도하셨다. 


나는 어머니의 음핵을 입안에 넣은 후 살살 혀로 돌리다가 입술을 당신의 항문쪽으로 옮겼다. 어머니의 항문엔 이미 내 침과 당신의 음액이 고여 있었다. 


나는 더 이상 별 다른 죄의식을 느끼지 않았다. 그리고 이것은 더욱더 큰 어머니에 대한 효도(?)라고 생각했다. 


어머니가 뭐라고 중얼 거리셨는데 처음엔 잘 알아들을 수 없었으나 신경 써서 들어 보니 


어머니의 말은 평상시엔 들을 수 없는 상소리였다. 그러나 그 말은 나를 자극했다. 



나는 혀로는 어머니의 항문을 원을 그리며 핥았고, 손가락을 어머니의 음핵으로 가져가서 계속적으로 돌렸다. 


내가 손가락을 움직일 때마다 어머니는 엉덩이를 좌우로 흔드셨다. 



프로이드가 그랬다 입은 인간의 욕구 불만을 해소 하고픈 행동이 가장 먼저 나타나는 곳이라고…그래서인지 어머니는 오랄 섹스를 좋아하신다. 나 역시 평소에도 어머니의 팬티를 보고 있노라면 어느새 내 자지엔 힘이 들어가게 되고 그러면 난 늘 어머니의 팬티를 완전히 벗겨 드리진 않고 옆으로-어머니의 소음순이 팬티 밖으로 돌출되어 보일 만큼-젖힌 체 혓바닥 이나 손으로 해드리는데, 어머닌 무엇보다 그걸 좋아 하셨고, 난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것을 해드려야 한다는 생각에 늘 그렇게 해오고 있다. 



하여튼 어머니는 옷을 완전히 벗은 체로 섹스를 하시는 것 보단 늘 속옷이나 Skirt 를 입고 하시는 것을 좋아 하셔서 늘 어머니의 팬티가 어머니와 나의 타액으로 흥건히 젖을 때가 되어서야 어머닌 팬틸 벗겨달라는 눈치를 보내신다. 



고개를 들자 내 눈 앞에는 다리를 벌리시고 누워계신 어머니의 모습이 보였다. 난 어머니의 배위로 올라 갔다. 어머니가 내 자지를 꼬옥 쥐셨다. 그리고 날 당신의 가슴 쪽으로 이끄셨다. 난 어머닐 내려다보면서 어머니 손에 쥐여있는 자지를 앞뒤로 움직였다. 어머니는 서서히 엄지 손가락으로 내 귀두를 문지르시더니 당신의 입에 내 자지를 잠깐 넣으시곤 곧 뱉어 내셨다. 


어머닌 누우신 체로 딸딸이를 쳐주시기 시작했다. 난 어머니의 가슴 위에 앉아 있었고 어머니는 계속 내 자지 위에 침을 뱉으시면서 딸딸이를 쳐주셨다. 


난 쾌감이 너무나 커서 허리가 활 굽듯이 뒤쪽으로 굽어졌다. 그러자 어머니의 보지가 손에 닿았다. 내 손가락도 어머니의 딸딸이 속도에 맞춰 어머니의 질 안에서 앞뒤로 움직였다. 



어머니가 손으로 내 자지를 쥐고 계신 느낌은 마치 어머니의 쇠 힘줄 같은 질 근육에 견줄 만 했다. 조여 드는 어머니의 질 근육과 같은 당신의 손을 느끼며 난 사정을 했고 어머니의 얼굴과 머리칼에 까지 정액이 튀었다. 


난 죄송한 맘에 욕실로 가서 물수건을 만들어 가지고 와서 닦아 드렸다. 


서있는 자세로 어머니 머리칼에 떨어져 있는 정액을 닦고있는 내 자지를 어머니는 손으로 쥐고 계셨고 내 엉덩이를 쓰다듬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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