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근친 상간 -- 4부

2022.01.02 10:02 25,000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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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상간_4부 


에피소드4. 



다음날 아침 난 늦게 일어나 회사에 지각할뻔 했다. 


일과 시간 내내 졸다시피 하다가 겨우 퇴근을 할 수 있었다. 퇴근길에 속옷 가게에 들러 어머니께 선물할 속옷을 샀다. 



어머니는 집에서는 늘 속옷 차림으로 다니시는데 그런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보였고 그래서인지 오늘은 어머니가 어떤 속옷을 입으실까 하고 기대 아닌 기댈 하곤 한다. 



사각형의 타이트한 팬티와 브래지어 세트를 샀다. 평소에 어머니는 삼각의 Thong이라 불리 우는 뒤가 끈으로 된 팬틸 즐겨 입으시지만 전에 몇 번 사각형의 거들을 입고 계신 모습을 본적이 있다. 어머니의 기름진 배를 거들은 너무나도 예쁘게 조여 주고 있었고 어머니의 큰 엉덩이도 더욱더 탐스럽게 보였었다.난 내가 산 속옷을 어머니가 입고계신 모습을 떠올리며 미소를 지었다. 



집에 돌아와 벨을 누르자 어머니가 반갑게 맞아 주셨다. 어머니는 네글리제 를 입고 계셨는데 네글리제 안으로 음모가 비춰보였다. 


난 욕실로 가 샤워를 끝내고 반바지와 티 셔츠로 옷을 갈아 입고 책상 앞에 앉았다. 


오늘 하루종일 회사에서 졸다시피 했기 땜에 할 일이 좀 밀려 있었다. 



일을 하다 보니 좀 전에 본 어머니의 거무스름한 음모 생각이 났다. 난 일을 잠시 멈추고 자지를 꺼내 딸딸일 치기 시작 했다. 딸딸이를 치면서 이 나이에 결혼도 못하고 이러구 있는 내 자신이 처량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어머닐 혼자 남겨두고 장가를 갈수도 없는 일 아니겠는가. 그냥 체념 하고 사는 것이 속 편한 거 같았다. 



내 방문이 열리더니 어머니가 차를 가지고 들어 오셨다. 어머니는 바지 밖으로 나와있는 내 자지쪽으로 눈길을 주시더니 차를 담아오신 쟁반을 책상 위에 내려 놓으셨다. 그리곤 내 침대위로 올라가 누우셨다. 



어머닌 내 침대 위 머리맡에 놓여 있는 속옷 세트를 보시더니 이게 뭐냐고 물으셨고 내가 당신을 위한 선물이라 하자 기뻐하셨다. 어머닌 팬티를 입고 계시지 않았다. 


어머닌 다리를 높게 쳐 드시더니 그 팬티로 당장 갈아 입으셨다. 그런 어머니의 모습을 보자 가뜩이나 힘이 들어가 있던 내 자지에 더더욱 힘이 들어갔고 난 어머니가 보는 앞에서 딸딸이를 쳤다. 


어머니가 미솔 지으시며 내가 딸딸이를 치는 모습을 지켜 보셨다. 


이제 이 정도는 쑥스럽지도 않다. 그 동안 어머니와의 잦은 성관계가 나를 이렇게 만든 것 같다. 내가 계속 사정을 못하고 있자 어머니는 내가 당신의 보지를 볼 수 있게 팬티를 벗으시고는 다리를 활짝 벌려 내가 당신의 보지를 자세히 볼수있게 해 주셨고 어머니의 보지를 보자 내 손은 더욱 빨라져 갔고 귀두 끝은 더욱 부풀어 올랐다. 



어머니가 당신의 곁으로 날 부르셔서 난 어머니 곁으로 가 앉았다. 어머니는 내 손을 당신의 보지로 이끄셨고 당신의 손으로는 딸딸일 쳐주셨다. 



난 어머니의 보지 사이 틈새로 손가락을 집어 넣어 좌 우로 돌려 보기도 하다가 다시 손가락 두개를 보지 속에 넣었다 뺐다를 빠르게 반복했다. 그러자 어머니는 간간히 엉덩이를 들썩 거리며 움직여 주시며 어머니의 질 근육은 내 손가락을 물었다 놓았다 했다. 


나는 팬티를 벗고 잔뜩 성이 난 자지를 어머니의 보지 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리고 엉덩이를 높게 들어서 침대에 무릎을 대지 않고 어머니의 보지에 찧어댔다. 어머니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나를 꼭 끌어 않으며 자신의 젖꼭지를 내 입에 갖다 대시며 빨게 하셨고 곧이어 내 자지를 당신의 보지에서 빼시더니 나를 등지고 침대 위에 엎드리시고는 엉덩이를 높게 쳐 드셨다. 


그로부터 약 15~20분 정도 어머니의 뒤에서 어머니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허릴 빠르게 움직였고 어머니의 질 근육은 능수능란하게 내 자지를 유린했다. 사정을 한다는 느낌을 받았고, 어머니의 자궁 속에 내 정액을 쏟아 부었다. 


하지만 어머닌 멈추시지 않고 질 근육으로 내 자질 조이셨고 그 자극에 내 자지는 또 발기되어 이번엔 정상위로 어머니와 섹스를 했다. 


난 너무 힘들었지만 어머닐 실망 시킬 순 없었기에 또 있는 힘을 다해 허릴 움직였고 어머닌 내 엉덩일 움켜 잡으시고는 계속 당신의 보지쪽으로 잡아 당기 셨다. 


난 또 사정을 해야만 했고 그나마 며칠 전에 어머니가 해주신 보약이 아니었더라면 아마 코피라도 쏟았을 것이다. 



난 내 젊은 나날들을 다른 여자들은 모른체 어머니와 보내고 있다. 세상 모든 것을 준다 해도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어머니는 소중하다. 하지만 어머니의 보지를........ 


바로 내가 나왔던 그 곳을 거의 매일 아니 하루에도 몇번씩 드나드는 것은 힘든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머닌 그것을 너무나 좋아라 하시고 즐기신다. 하지만 나랑 성교를 나눌 때 마다 내가 느끼는 것은 당신의 외아들에 대한 무서운 집착이다. 


그것이 아마도 지금 까지 내가 애인 한번 못 만들고 결혼도 못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어머니와 나는 거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고 있고, 그 중에서도 대부분을 어머니의 침대 위에서 보낸다. 어머니는 더 이상 내 앞에서 예전처럼 옷을 갖춰 입지도 않으시고 해가 갈수록 더욱더 왕성한 성욕을 보이시는데 이혼 땜에 받은 상처를 내게서 보상 받기를 원하시는 것 같다. 


휴일엔 어머니와 나는 한 침대에서 오후 늦게 까지 누워 있는 일이 많고 그러다 보니 성관계도 지나칠 정도로 빈번해 진 것 같다. 


아마도 결혼생활이 이런 것 비슷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난 이미 결혼을 포기 하고 있지만 말이다. 난 어머니로 인해 이 세상에 태어났고 또한 어머니로 하여금 남자로 거듭 난 것 같다. 앞으로도 어머니의 빈 공간을 채워 드려야 한다. 그것이 어머니의 사랑에 보답하는 길이니까…….. 





e-mail에대한 답장-근친,연상 



제가 올린 글들은 약간의 각색이 요구 되어졌기 땜에 글에서 보여지는 detail한 묘사까진 진짜는 아닙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론 실화에 근거 합니다. 


제게 멜 주신 분들중에 나이드신 아줌마들과의 sex 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계신것 같은데 그짓은 그리 즐거운 일들 만은 아닙니다. 제 생각엔 여자 친구들이 있으신 분들은 그냥 예쁜 여자 친구들을 사랑하심이 나을것 같아 보입니다. 


저야 워낙 오래전-고등학교-에 제 동정을 파출부로 우리집에 일하러온 아줌마에게 바쳤기 땜에 될데로 되라는 심정으로 아줌마들 과의 sex에 탐닉 했고 수년간 거기에 길들여져서 젊은 여자들에게서는 더이상 성욕을 느끼지 못하는 어찌보면 불행한 사람입니다. 


50대의 아줌마들이나 40대의 아줌마들과 하는 sex는 할때는 강한 흥분을 주는 것은 사실이나 사정한 후에 밀려오는 허탈감은 그 흥분만큼이나 큽니다. 



전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외아들입니다. 그래서 결혼도 포기 했구요, 아무도 오지 않으니까.. 그래서인지 어머니의 사랑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만 .....


아직 한창 때인지라 성욕을 주체할수 없고 그러다 보니 상대적으로 sex 하기가 수월한 중년 아줌마들이랑 잦은 성관계를 가지게 되버렸습니다. 


근데 집에 일하려 오시는 아줌마들이 뭐 그리 예쁘시겠습니까...그??평범한 아줌마들이고 워낙에 외로우시고 나이들도 많으시니까 어디 딴데가서 성욕을 해소 할때도 없고 하시니까 젊은 제게서 성욕을 채우시는 것이겠죠. 



이발소에서 벌어지는 일들이야 님들도 잘 아실테고 하여튼 지금 까지답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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