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이 섹시한 그녀 2화 미차운영자 아이디로 검색 2022.03.28 14:18 8,355 1 2 216853000%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눈빛이 섹시한 그녀 -"조~용~~ 후두둑~ 툭~툭~툭~ 쏴아~~쏴~~ 투투툭~툭툭툭~"빗소리만..요란하게 들리며..정적이 흐리기 시작했다..몇초간의 정적을 먼저 깨버린 건~ 민지였다..-"오빠..이런식으로 하지 마라여~ 싫타구여~!!"-"..!..! 구래..? 그럼 어떤식으로 해주까..??"-"..!..!"-"강간당하는게..싫은가 본데..? 그러니깐..자연스럽게..한번..즐기자니깐..?"처음부텀..구라를 잘~ 풀어서..따먹어도 되는데..젊은 혈기를 참지 못하고..급하게 서두르니..즐거워야 할~ 섹스가..초장에 폭력과 욕설이 난무하는..험악한 상황으로 바뀌었다..조수석문 쪽으로 몸을 웅크린 민지를 바라보며..반바지를 벗어내리자..그녀는 너무도 놀랐는지..무테 안경너머의 섹시한 눈빛을 반짝~ 이며..눈이 커졌다..팬티위로 바짝~ 솓아오른..자지를 힐끗~ 쳐다보더니..고개를 돌려 버렸다..서둘러..팬티도 벗어 버리자..떵~~ 자지가 팍~ 튀어 나왔다..한손으로 자지를 살짝~문지르자..힘줄가..핏줄이..팍~팍~ 튀어나온..좃기둥이..부르르~ 떤다..슬슬~ 한손으로 좃기둥을 부여잡고..딸딸이를 치면서..민지에게 말했다..~-"민지야..~ 증말..오빠..한번 하구 싶따~너~ 첨 봐쓸때..부텀..그래써..하지만..남친도 있다구 하구..그래서..참았는데..이제는...증말~ 못참겠따~..엉..?-"..!..! 오빠..이러지 말구..옷 입어여..아직~ 오빠랑 그러구 싶진~ 않단 말예여~~"-"아흐흑~ 이거바~ 딸~딸~딸~! 자지에서..물이 막~ 나오자너~ 흐흑~!!"-"..!..아이~ 오빠..제발~!"-"그럼..한가지만..물어보자..?.."-"음..먼데여..?"-"너..남친이랑..섹스 안해봐써..?"-"..!..으~음~..해바써여..!"-"그럼..남친 자지 빨아봐써..?"-"..!..!..!.."-"창피할 것~ 없어..그러니깐..하나만..부탁하자..들어줄 수 있어..? 딸딸딸~ 찔끄덕~ 찔끄덕~"그런 십스런~ 대화를 나누며..민지의 유방과..허리..허벅지살을..찬찬히 훌터보며..딸딸이를 쳐나가니..자지에서는 좃물이..몇방울~ 흘렀는지..찔끄덕~ 거리는 소리가 났다..-"먼데여..?"-"너에게 무리한 부탁인 줄~ 알지만.. 내 자지쫌..빨아줘..오랄섹스라두..해서..사정하구 싶어..그렇게 해줄래..?"-"어머머~ 미쳤어여..?"-"으흐흑~ 미치거땃~..그러탐..할쑤업찌..!강제로라두 해야쥐~소문 들어서 알겠찌만..학교에서..여자애덜~ 졸라..따먹구 다닌 것..! 알지..?"-"흥~..웃기지 말아여~ 그딴 애들하구 같은지 알아여..?"-"낄낄낄~ 구래..? 휘~익~ 덥썩~! 일루와~~!!"-"아악~ 악~"민지의 머리카락을 한웅큼~ 쥐고서..내쪽으로 잡아당기며..자지를 만지던 좃물이 묻은 손으로..아까처럼..그녀의 탱탱한 유방을 꽉~ 쥐며 비틀었다..~그러면서..섹쓰럽게..벌리고 있는..민지의 입술을 과격하게..빨아먹었다.. -"아합~ 흡~ 쯔릅~ 쭈욱~ 쭈물텅~ 쭈물텅~!"-"아이~합~ 음~읍~읍~ 안되~ 흡~!"머리카락을 움켜쥔 오른손을 약간 느슨하게 하며..유방을 쭈물럭~ 거리던..왼손을 아래로 내려..미끈한 그녀의 허벅지살을 스치듯~ 만지며..짧은 미니스커트 속으로..손을 집어 넣는 순간..그녀는 다리를 꽉~ 오무리며..내 손이 들어오는 것을 방어했따~..-"야~ 씨 팔~ 다리 안벌려..? 엉..?"-"아흐~흑~ 제발~ 놔주세여~ 오빠..네..?"사타구니에 힘을 주는 민지의 힘을 빼기위해..왼손으로 그녀의 아랫배를 한대 날리자..그녀는 바로~ 다리에 힘이 빠지며..숨을 헐떡~ 거렸다.. 기회를 놓지않고..다시 왼손을 치마밑으로 집어 넣으니..훈훈하고 습한 보지의 내음이 손끝에 느껴지며..잠깐..힘이 빠진 것 같았던..자지가 다시금..발기했다..~상당히 과격하게..그녀의 보지둔덕을 손가락으로 공략하며..민지의 귓볼과..목을 애무해 나가자..그녀는..몸을 약간 뒤틀면서..자신의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조금..지나지 않아..십쓰런~ 섹을 쓰기 시작했다..~-"아흐~흥~ 이럼..안되~여~..아흐~흐항~..제발~ 쭈거덕~ 쭈거덕~..지리리~릴~~..아흐흥~흥~~!"-"흐릅~ 쭈릅~ 찔뻑~찔뻑~ 쿡쿡~쿠쿠쿡~..으~흐~ 미치겠따~!"보지에서 십물이 흘러나오는지..그녀가 입고 있는..얇은팬티가..척척~하게 젖어 오는 것이 느껴질 때..허벅지를 짜~악~ 벌리게 하면서..팬티를 옆으로 재끼고..손가락을..민지의..토실토실~ 물오른 보지살 사이로..푸~욱~ 꼽아 넣으니..생각과는 다르게..보지구멍이..쉽사리 열리며..손가락이..손쉽게..쑤욱~꼽혀 들어갔다..~머릿채를 잡고 있던 손을 풀어 내리며..입술과..귓볼을 다시한번..가볍게..훔쳐 내린 후..약간..물러나며..보지구멍만을..손가락으로 공략하며..민지의 섹쓰런 자태를..아래위로 훌터 내렸다..짧은 미니스커트는 위로 완전히 말려 올라가 있고..쫘~악~ 벌린..허벅지 사이로..얇은 아이보리색의 면팬티로 가려진..보지둔덕과..옆으로 재껴져서 살짝~ 보짓털이 몇가닥~ 보이며..나의 손가락이..들락~날락~ 하고 있고..좃나..쪽팔린지..고개를 창가로 돌리고..십스런..교성을 약간씩~ 뱉어내는 그녀의 벌려진..입술을 보자..내 자지는 미친듯이..벌떡~벌떠덕~ 움직였다..~오갈데 없어 보이는 민지의 왼손을 잡아 당겨..성난..내 자지를 잡게 하자..처음에는 손에 힘을 주며..거부하더니..부드럽게..다시한번..잡아 당기며..좃기둥을 잡게 해주니..처음에는 가만이 있다가..내가..손가락을 그녀의 보지구멍에서..빼내며..보짓살을 벌리게 하고..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만져주며..과격하지 않게..살~살~ 다루자..자지를 부여잡은 손을..슬쩍~슬쩍~ 위아래로 움직이는 듯 하더니..이내..속도가 붙어..적당한 템포로..딸딸이를 쳐주기 시작했다..정말..십쓰런..계집이었다..첨에는 안 준다고..좃나..앙탈을 부리면서..결국은..즐건 섹스를 할 것이면서..~ 흐흐흐~~!-"찔끄덕~ 찔끄덕~ 민지야..! 어때..? 기분좋아..? 엉..?"-"딸딸딸~ 딸딸딸~ 아흥~ 오빠..손가락을 넣어서 해줘여~ 네..? 흐흥~!"-"찔끄더덕~~ 응~ 구래..쭈욱~푸욱~ 뿌걱~뿌걱~ 와~! 보짓물 졸라 나온다.."-"아이힝~ 창피해여..~ 오빠..자지가 너무..뜨거워여..아흐흥~흥~!"-"어~ 아학~학~ 구래..자지가 뜨거울꺼야~ 얼마나 하구 싶었는데..으흑~"민지가 자지를 부여잡고..딸딸이를 쳐주기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좃뿌리에서..신호가 올라왔다..좃물이..나올라구..지 랄을 하는 것이다..-"아흑~ 민지야..잠깐만..니~ 보지에..박고 싶어..!"-"이~항~..항~ 오빠..빨리..넣어주세여~나두..보지가 뜨거워여~ 흐흥~!" -"엉..잠깐만..의자쫌..눕히고..자~ 이렇게..~!"조수석의자의 레바를 완전히..뒤로 재끼자..민지는 누운자세가 되었고..내가..그녀쪽으로 올라타며..민지의 왼발을 데쉬보드위에..걸치게 하고..오른발은..구부리게..만든 후..허벅지사이로..내 하체를 집어 넣은..약간은 불편하지만..그런대로..십을 하기에 충분한..자세를 만들었다..민지의..쫄티를 위로 확~ 재껴 올리자..얇은 여름용 브래지어에..감추어지다만..풍만한..두개의 유방이..눈에 들어왔다..브래지어 마저 위로 재껴 올리자..탱탱하기 그지없는..22살 처녀의 잘~ 익어있는..탐스런 젖꼭지와..아름다운..두개의 젖봉우리가..나의 욕망을 더욱~ 자극했다..눈에..들어오자마자..입을 쩍~ 벌리며..빨아먹으려..얼굴을 그녀의 유방으로..묻으려는 순간~~!-"달건이 오빠..~! 나~ 사랑해여..? 네..?"-"..!..! 엉..? 사랑하지..하구 말구.."-"그럼..되써여~ 저를 맘껏~ 가지세여..~"-"어~ 구래~ 앙~ 합~ 쭈릅~쭈릅~ 물컹~쿨컹~ 빳~빳~!...탱글~탱글~!"-"아흐흑~ 흑~ 하항~ 오빠..살~살~ 해여..아파여..생리 할때가 되서~!"-"어~ 미안..살살~ 빨아 먹을께..쩝쩝~ 흐릅~ 흐르릅~ 쭈~웁~ 쩝~!!"유방을 빨아 먹으며..손을 내려..민지의 팬티를 옆으로 재끼고..좃대가리를 그녀의 보지근처에..가까이 하며..슬슬~ 문지르자..민지는 더욱~ 흥분이 되는지..불편한 자세 속에서도..몸을 비틀며..교태를 부렸다..쓰~으~윽~ 프~푸~푸~욱~!..쉽사리..구멍을 찾은 나의 용감한 자지는..민지의 뜨거운 보지구멍으로..빨려 들어가버리는데..~민지의 보지속은..상당히 넓으면서도..귀두끝으로 전해오는 촉감이..물이 잔뜩오른..십질을 많이 해본..보지로 느껴졌다..-"쭈욱~푹~ 찔퍽~찔퍽~ 푸욱~푹푹푹~ 푹~우욱~..하흑~민지야..보지가..뜨거워..~ 미치겠어~ 와우~ 하흑~!!허걱~!"-"아~학~ 합~ 찌립~찌립~ 찔찔~줄줄줄~ 흥건~질퍼덕~ 찔퍽~ 하흥~ 오빠..쫌~ 더~ 깊이 박아줘여..아흥~ 나~ 미쳐..엄마~!"-"어~ 흑~ 푹~ 푸우~욱~ 푸우욱~!..음..학~ 찔찔~ 움찔~움찔~아으~ 와~!! 씨 발..진작에..너를 따먹었어야 하는데..민지야..앞으론..맨날..만나서..섹스하자..? 어..? 하흑~!!"-"음~흠~ 흐~흥~ 학학~학~ 아으윽~ 오빠..오빠 자지도..너무..좋아여..보지속이..꽉~ 차버리는 것~ 같아여..하~흥~ 흥~ 질퍽~ 질퍽~ 저두..한달만에..진짜 섹스하는 거예여~!"-"아흐..그래꾸낫~ 퍽퍽퍽~ 퍼퍽~퍼퍽~질질~ 흥건~흥건~ 축축~~너 같은 섹녀가 한달을 참았으니..이렇게..보짓물이..많이 나오는구낫~..참..불편한데..안경 벗어..!"-"아잉~ 시러여..나~ 안경 벗으면..밉딴 말에여..!흐흥~ 항~항~!..아응~"-"하하하~!! 구래..?..벗어두 섹씨할 것 같은데..풀~꺽~풀~꺽~!..질푸덕~ 질푸덕~..근데...보지에서..물이 너무 많이 나와..시트까지..흘러내리나부당~! 흐흑~!"-"으항~ 항~ 오빠..카섹스 많이 해바쩌..? 그저..?"-"엉~ 그런대루..쫌..근데..너랑 하는 것이..첨인데두..자세가 잘~ 나오고 좋다~! -"아~학~ 그럴 줄~ 알았어여~..으~응~..항항~!나두 좋아여..미치도록~!..이힝~ 깊이~깊이 박아줘여~!"둘이서..나이답지 않게..십스런..대화를 계속~ 주고 받으며..십에다..자지를 박아대는데..상당히..오랫동안..십질을 해도..아까처럼..좃물이..올라오려는 신호가 오지 않았다..-"민지야..내가 누울테니깐..너가 올라와서..함~ 박아바라..엉..?"-"그래여..오빠..허리아플텐데..내가 박을께여~!"비좁은 차안에서..억지로..자세를 바꾸는데..좃나게 힘들었지만..내차의 특성상..어쩔 수 없는 것이었다..자세를 바꾼후..그녀는 자기손으로..팬티를 옆으로 다시 재끼더니..나의 귀두를 부여잡고..한방에..보지구멍으로 먹어버렸다..~그리고는 심호흡을 길게..내 쉬더니..쫄티를 벗어버리고..브래지어를 풀러..뒷자리로 던졌다..미니스커트는 완전히 구겨져..그녀의 아랫배에..걸쳐있고.. 너무나..멋지고 야시런 광경이었다..~하체를 약간~ 움직여..안정된 자세를 만들더니..엄청과격하게..위에서..방아를 찧기 시작하는데..그 순간~ 깜짝~ 놀랐다..무신 여자가..이리 과격해..?민지는...특이하게도..보지 깊숙히..무지 과격하게..박는 것을..좋아하는 것~ 같았다..나이답지 않게..섹을 밝히는데..밑에 깔려있는 나는..그녀의 템포에 맞추어..좃대가리에..힘만..팍~팍~ 주며..덜렁~덜렁~ 흔들이는 그녀의 탐스런 유방을..만지작~ 거리며..민지의 보지맛을 즐기고 있었다..~!또..한가지 특이 한것이..내 위에 올라타..오입을 하면서..흘러내리는 안경을 한번씩~ 콧등으로 밀어 올리며..엉덩이를 들썩~ 거리는데..그 모습이..아직도 눈에 선명하게..그려진다..~ 으흐~!!민지와..다시한번..카섹스를 했으면..좋겠다..! 쩝~!!그때였다..삐리릭~삐리릭~!!민지의 핸펀이 울었다..~~민지는 잠깐..좃박기를 멈추더니..전화를 받지 않을 듯..다시금..좃나리..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보지를 후벼파듯이..십질을 하는데..계속~ 울리던..핸펀이..끊기고..바로..다시 울렸다..~삐리릭~삐리릭~!!나두..좃물이..올라오려고..폼을 잡던 참이었는지라..전화를 무시해버리면 좋겠다는 생각은 했는데..그녀가 허리를 앞으로 숙여..뒷자리에..던졌던..손가방을 집더니..전화를 꺼내..받았다..~!!(민지)-"여보세요..!"(미라)-"어..민지니..? 나야..미라..!"(민지)-"어~ 미라구낫~! 어디야..?"핸펀을 꺼내느라..민지의 보지에서..빠져나온..좃대가리를 그녀가 다시 움켜 쥐더니..물이 흥건하게..질퍽해진..보짓구멍에..다시..꼽구서..앞뒤로..슬슬~ 움직이며..리드미컬하게..좃을 박으며..통화를 계속했다..~전화통화 하면서..섹스를 하면..그맛이 일품이닷~!! 흐흐흐~~(미라)-"어~ 집이야~!!..너는 머해..?"(민지)-"어~엉~! 그래..? 나..?..카섹스 하는 중이야..! 하흥~ 흥~!!"(미라)-"머라구..? 증말..?"앗~! 깜땩이얏~!! 이럴쑤가..민지는 친구에게 의외의 얘기를 꺼내는 것이었다.. 첨에는 졸라 반항하구..안준다구 지 랄하더니..이제는 친구에게 별~ 십스런 소리를 지껄이는 것이닷~!!(민지)-"어~ 아는 오빠랑 카섹스하는 중이야..!하으~으~ 질퍽~질퍽~!!"(미라)-"어머~ 얘~ 좋겠다..비내리는데..차안에서..!"(민지)-"아학~ 학~ 하흥~ 오빠..쫌만 더~ 깊게..박아줘~! 하흐흥~!!"(미라)-"..!..! 흐흥~~!"(달건)-"아~흐~ 민지야..쫌만..엉덩이 들면서..해~보지털이 쓸려서 아랫배가 아퍼~ 으흑~!!"(민지)-"아이~잉~ 오~빠..질퍽~질퍽~ 흔들흔들~ 찔끄덕~찔끄덕~!!"(미라)-"흐~흥~ 음~~ 나두..흥분된다~ 얘~ 아흐흥~!! 항~!"(민지)-"호호호~ 미라야..너두..해..~! 하힝~ 찔끄덕~질질질~~!"(달건)-"흐흐흐~~ 야~! 원민지..! 친구도 션하게 눌러준다구..오라구 해~!! 낄낄낄~!!"(민지)-"얘~ 미라야..! 오빠가..너랑도 하구 싶은 가바..! 호호호~!"(미라)-"하흥~ 나..계속 들을 테니깐..신경쓰지말구..섹스해라..~ 얘..! 나두..자위행위(오나니)할래.. 흐흥~!"(민지)-"엉~ 구래..! 하힝~ 움찔~질퍽~ 질질~ 하하항~! 오~빠..!너무..좋아~ 아힛~ 히힝~ 질질~ 질커덕~ 질커덕~!!"그리고는 민지는 한손에..전화기를 들고..계속해서..보지에서 십물을 흘리며..열라게..떡~을 치고..나는 밑에 깔려서..약간씩~ 엉덩이를 들썩~ 거리며..민지와 템포를 맞춰..십질을 하는데..~그녀의 교태와..섹시한..교성은 친구인 미라를 의식해서인지..더욱~ 커져만 가는 것이었다..나도..거기에 질세라..신음소리와..음탕한 말들을 내뱉으며..벌겋게 달아오른 좃대가리를 민지의 보지에 들이 밀고서..황홀한 섹스를 이어나갔다..-"아후~ 미치겄따..민지야..!좃물이~ 막 나오는 것 같어~!!"-"아하학~ 항~ 오빠..쫌만..쫌만~ 더~ 어엉..? 아~아~ 엄마~!"-"으흑~ 뿌찌걱~ 뿌지걱~ 질질~ 흥건~흥건~ 질퍼덕~"-"아항~ 오빠야..~ 나~ 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아..!"-"학학~ 학~학~ 나~ 싼다~ 싸~~ 찌익~ 벌컥~벌컥~!아흐흑~ 질질질~ 으흐흐~흑~ 아후~ 으~으~!!"-"어어헝~ 오빠..나두..아악~ 학~ 엄마~!..이힝~!!질질~ 벌렁~벌렁~!!"-"으으~ 흐~"-"으음~음~ 찔거덕~ 찔꺼덕~ 흔들흔들~!! 질질질~!!"민지는 절정의 순간을 맘껏~ 즐기며..십질을 하다가..고개를 뒤로 젖히며..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 마지막~섹스의 긴~ 여운을 즐기는 듯 했다..~(민지)-"여보세여~ 미라야~!! 머해~!!"(미라)-"아흐~흥~ 헥헥헥~ 아~학~항~!!"(민지)-"어머머~ 얘~ 너..! 혼자 그것하는 구낫..! 헤헤헤~!"(미라)-"아흐~흐~항~ 민지야..! 나두 하구 싶어~!!..음~음~!!"두 여자의 음탕한 전화통화를 마치더니.. 내가 콘솔에서..꺼내준 일회용 물수건으로..십물을 닦으며..민지가 내게 말했다..~-"오빠..담에..미라도 하구도 한번 해..엉..?"-"엇..? 머라구..?"-"어~ 미라는 나랑 단짝친군데..저렇게..자위행위만..맨날~ 하구..실제 섹스는 못해봐꺼덩~!!"-"흐흐흐~ 너의 둘이 혹시..레즈비언 아니니..?"-"호호호~ 가끔..미라년하구도..그짓을 하기도 하는데..미라가..사실~ 쫌..퍽탕이거덩..~ 호호호~!!"-"아~ 그러쿠나..니 친구..미라..졸라 못생겼찌..? 그지..?"-"..!..! 음..쫌..뚱뚱해..얼굴은 그냥 그렇구..!"-"음..그럴 줄 알았어..! 그니깐..남자가 없찌..!"-"헤헤헤~ 내가..섹스한 것~ 얘기해주면..그년..아주..흥분해서..미칠라구 하거덩..~ 호호호~!!"-"야~ 나두..퍽탄은 사절이닷~!!..벗겨놓으면..돼지 같을텐데..자지가..졸라..섯다가두..팍~ 꼬구라지겠따~..안해..! 안해..!"-"어머머..오빠..! 그러지 말구..담에..한번 해라..엉..?"별~ 희안한 일도 다~ 있다..자기 친구 따먹으라구..절라 협박하는 년두 다~ 있네..~!!민지를 길동 집앞에 내려주고..집으로 돌아오니..찝찝~ 해서...재빨리..욕실로 들가서..샤워를 시원~하게 했따..!그리고 몇일이 지난 후..집에서 저녁을 먹고..텔레비전을 보는데..민지년한테..연락이 왔다..!-"오빠..머해..?"-"어..텔레비전 보구있어..!"-"으응~~..지금..우리집앞을 올래..?"-"으음..그래..1시간 있다가..집앞으로 나와..!"민지의 집앞에 도착하니..민지가..하얀 면티에..반바지를 입고..슬리퍼를 신고..마치..슈퍼에 가는 차림으로 서 있었다..!-"오빠..어디쫌..가자..! 엉..?"-"어디..?"-"헤헤헤~ 저번에..그애..이짜나..미라~!! 그년 집에 가자~!!"-"엉..? 왜..?"-"호호호~ 그거하러..! 히히히~!!"-"아이씨~ 안한다니깐..왜구래..!"-"아이~ 오빠..그러지말구..한번만 해랏~ 어..?"-"..!..!"-"미라네 집안 식구들 오늘 다~ 휴가 갔는데..암두 없거덩~!!"-"..!..!"-"내가..미라한테..말해 놔쓰니깐..그냥 가기만 하면 돼...!"순간..나의 머리에는 번쩍~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있었다..!-"음..그러면..이렇게 하자..민지야..!"-"어떻게..?"-"내가..미라하구..섹스를 하긴 하는데..너두 같이 하자..2:1로..어때..?"-"어머머머~~..오빠~!..증말..?"-"구래..~ 머찌자나..니~ 친구 집에서 하는 거니깐..자유롭고..조차나..? 어때..? 하자..!..엉..?"-"..!..! 좋아..오빠..!" 2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 말이랑님의 댓글 말이랑 아이디로 검색 2022.10.05 16:30 처음엔 강제로 나중엔 자연스릅게~~~ 0 처음엔 강제로 나중엔 자연스릅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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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랑님의 댓글
처음엔 강제로 나중엔 자연스릅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