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JT부부와의 만남 - 중편

2022.05.02 17:10 9,428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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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에게 자지를 물리고 손을 뒤로 해서 방금까지 빨아서 침과 애액으로 흠뻑 젖은 클리와 음순 주변을 손바닥으로 계속해서 문질러 주고 중지와 검지로 후벼주고 남편은 침대 주변을 이리저리 돌며 사진을 터뜨리고 있었다.

한동안 내 자지를 빨아주던 여인이 날 올려다보고 " 안 넣을꺼예요?" 한다.

"넣을까요 이제?"라고 묻자

여인은 씽긋 웃으며 손으로 내 배를 밀어 자신의 아래쪽으로 가게한다.

난 빳빳하게 성이난 자지를 손으로 잡고 귀두부분으로 아까 입으로 유린하던 클리와 음순을 문지르고 툭툭 쳐주고

"아이~ 빨~리...응 아..."

"빨리 뭐? 미경아 확실하게 요구를 해야지!" 옆에서 사진을 찍던 남편이 여인에게 채근하듯 말했다.

(이름이 `미경'이구나) 난 여인의 귓불을 살짝 물고 귓바퀴를 혀로 핥다가 "미경씨?"라고 불렀다.

여인은 "네에"라고 대답했고 " 빨리 뭐 어떻게 해줄까요?"라고 되묻자

여인은 "아잉~" 라며 내 귓가에 비음을 흘리며 한 팔로는 내 머리를 다른 한 팔로는 내 엉덩이를 감싸 안고 매달려온다.

"박아줘~ 당신 자지 내 보지에 박아줘..응"

여인은 나지막하고 떨리는 목소리로 속삭이 듯 말했고 난 분명히 들었지만 못 들은척 아니 안들리는 척 "뭐?"라고

되물었다.

"아이~씨 내 보지에 박으라고...요" 여인은 좀 더 크게 사정하듯 대답했다. 난 옆에 있는 남편을 힐끗 쳐다보았다.

"오우~ 세왕님 그만 약올리고 팍팍 쳐줘요. 이러다 울마눌 타죽겠어..히히히" 남편은 음흉스러운 웃음을 날리며

마치 허락해줄테니 니 맘데로 가지고 놀아보란 뉘앙스로 말했다.

난 느른하게 젖어버린 질을 한 번에 뚫듯 푹 찔러 넣었다.

"헉...으..어억.."

여인은 입을 크게 벌리고 숨을 몰아쉬듯 신음을 토해 내고는 두 손으로 내 엉덩이를 쥐어짜듯 잡아 당겼다.

어찌나 세게 잡았던지 나중에 보니 내 엉덩이 양쪽이 온통 빨갛게 부어 있었다는....

다행이 손톱을 기르지 않아서 상처는 없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보지속의 느낌은...뭐 랄까 좀 헐렁하다고 해야하나. 여튼 아까 욕실에서 내 손가락을 조여주던 느낌은 전혀 없었다.

'뭐지 남편이 방금 길을 내서 그런가...아님 그동안 많은 초대남들에게 확장공사를 받아서 인가?'라는 생각을 하며

왕복 운동의 속도를 높여갔다.

탁.탁...탁탁탁. 탁탁..탁

방안은 나와 여인의 살 부딪치는 소리와 신음소리, 디카 셔터소리로 채워지고 있었다.

난 몸을 일으켜 무릅을 꿇듯 앉아 여인의 두 다리를 활짝 열고 내 자지가 들락거리는 보지를 내려다보며 허리를 리드미컬하게 움직였다.

남편은 일어서서 여인을 이리저리 넘어다니며 사진을 찍었고 그 과정에서 남편의 길고 검은 자지가 내 어깨나 뺨을 툭툭 치고 지나기도 했다.

허리를 치받듯 쳐주면서 손가락으로는 클리를 자극하고 출렁거리는 가슴을 쥐어짜듯 잡아주기도 하고 남편도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내게 요구해 왔다.

여인은 머리를 좌우로 도리질치며 내 엉덩이를 쥐어짜던 손으론 침대 씨트를 말아쥐고 짐승같은 울부짓음을 내고 있다.

"어...응 흥..오..어억...아~ 흥...나 미쳐...어우 우 어엄..마아... 여보~"

"여보? 누구 나 아님 세왕님? 좋아?....좋아? 세왕님 자지 맛있어? 미경아?"

남편이 자신의 자지를 여인의 입에 물리며 물어본다.

여인은 남편의 물건을 덥썹 물으며 "응!" 짧게 답한다.

내 몸에서도 땀이 흐르고 온 통 방안은 세 남녀의 열기로 가듯차오를 즈음 남편의 핸 폰이 울렸다.

남편은 벌떡 일어나 핸폰이 있는 테이블쪽으로 가서 전화를 받았다.

"네! 도착하셨어요? 여기 스카이모텔 306호 입니다. 3층 방 하나 잡고 올라오세요."

또 다른 초대남이 이제 왔나보다. 난 여인을 일으켜 돌려놓고 엉덩이를 들어 뒷치기 자세를 잡았다.

여인은 금방 자세를 잡아주었고 베게 하나를 당겨 앞에 놓고 가슴을 대고 엉덩이를 치켜 들어주며 한 팔을 다리 사이로 가져와 내 자지를 잡아 구멍으로 인도했다.

"이 양반 이제 도착했다네. 세왕님 난 손님 맞을테니 중간에 끊지 마시고 마무리 하세요" 남편은 팬티를 찾아 입고

있었다.

"그래도 초면인데 최소한의 의관은...하하하" 라며 담배 하나를 꺼내 물고 불을 붙인다.

매캐한 담배 냄새가 방안에 퍼져온다. (난 담배를 피지 않아 이 매캐함이 불편하다.)

땀으로 벌들번들하고 남편의 매질로 벌겋게 부어오른 여인의 엉덩이가 침대 위의 조명을 받아 마치 달덩이같다.

두 쪽으로 나눠진 육덕진 엉덩이 골 사이로 까무잡잡하게 주름이 잡힌 항문이 보인다.

내 자지가 들락거릴때마다 항문도 옴짝옴짝 벌어졌다 오므라드는 모습은 과히....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난 두 손으로 엉덩이를 꽉 쥐고 아까 남편이 쳐 대듯이 팍팍 쳐올렸다.

'턱. 턱. 턱. 탁탁탁탁'

속도가 빨라지고 강도가 점점 강해지자.

"아. 아..악. 아ㅡ응 흥..아 앙 아.아아아.....살살 제발..."

여인은 손으로 내 허벅지를 밀어내듯 했지만 허리를 틀거나 엉덩이를 빼지는 않는다.

난 아까 남편처럼 엉덩이를 찰싹 내리쳤다.(물론 남편이 때리던 강도에 절반 정도의 세기로.)

"어우~ 진짜 당신 엉덩이 매력적이야. 넘 이뻐." 라며 더 세차게 박아주었다.

"아~자기 자지도 최고야. 넘 좋아. 나 미칠것 같에..어응흥...엄마...아~"

"진짜 내 자지 좋아? 진짜?"

"응! 조아~ 멋있어 넘 조아..아..우..엄마 엄마 엄마....더 해줘 더..."

여인은 어느새 허벅지를 당기고 있고 머리는 미친 듯이 도리질 친다. 싸려는가보다.

나 역시 사정감이 스멀스멀 몰려온다. 난 흐트러져 땀에 졎은 어깨와 등에 붙어 있는 여인의 머리결을 쓸어 잡아

채듯 당겼다.

여인의 등이 활처럼 휘며 고개가 딸려온다. 난 여인의 입술에 내 혀를 밀었다. 여인은 고개를 돌려 내 혀를 쪽쪽거리며 빨아댔다.

내가 "쌀 것 같에. 몸안에 싸도 돼" 라고 하자

"응! 싸! 나도 금방 쌀꺼같아" 여인은 다시 베게에 고개를 쳐 박으며 답했다.

난 두 손으로 하얗고 탐스런 엉덩이를 쥐어짜듯 잡고 마지막 스퍼트를 향해 치 달았다.

"아~~악..아아아잉...좋아 나 갈꺼같에 자기야~ 아우 나 갈꺼야. 어우 아아..."

여인은 울부짓었고 난 "가는게 모야? 싼다고 해 여보...싼다고 해봐..."라고 말했다.

"응! 나 쌀것같에 여보~ 으 아우 나 싸! 싼다..싼다. 아우~ 지금 싸~아~ 오우 씨팔~"

여인은 방이 떠나가게 고래고래 소리를 지러대고 작살에 맞은 물고기처럼 몸을 떨며 사정을 하고 있었다.

난 그모습에 흥분되 참아왔던 사정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여인의 보짓속에 뚝이 터지듯 정액을 쏫아내었다.

"윽....나도 싼다!...어윽..."

몇 차례 허리가 껄떡대며 정액을 쏫아내고 있을때 여인도 부들부들 떨어가며 보지속을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고

있다. 아마 본인의 의지로 하는게 아니고 저절로 작동하는 기계처럼

그럴때마다 항문도 오무라들었다 펴졌다...난 검지손가락을 항문 구멍에 살짝 찔러 넣으려하자

"안돼! 거긴 진짜 아파!"라며 소스라치듯 몸을 돌려 앉아버린다.

그 바람에 내 자지는 쏙 빠져 버렸고 기둥 주위는 온 통 풀을 발라 놓은듯 그녀의 애액과 내 정액으로 범벅이다.

여인은 내 허벅지를 착 때리며 "거긴 안해요"라며 날 곱게 흘기듯 째려보더니 풀 죽으로 범벅이된 내 자지를 수건으로 닦아주고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했다.

온 몸에 땀이 비오듯 쏫아져 흐른채로 앉아 난 그녀의 풀어 헤쳐진 머리 카락을 다잡아 그녀가 빨기 좋게 해주었다. 여인은 마치 노력봉사에 감사하듯 정성스럽게 내 자지를 빨아 닦아주고 있다.

'짝 짝 짝" "브라보!~"

어느새 들어왔는지 낮 선 남자 한 명과 남편이 우릴 내려다 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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