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색골녀인가봐요 미차운영자 아이디로 검색 2022.05.01 10:20 12,425 0 3 217273700%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전 지금 24살의 미혼여성이며 이름은 정 애란입니다.태어난곳은 경상도인데 자그마한 소도시이기에 더이상 밝히게되면아무리 가명을쓴다고 하더라도 금방 탄로날것이 뻔하기에 그냥 경상도로만 밝힐께요.제가 오늘 이렇게 글을쓰게된것은 색골이 자랑스러워서가 아니라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제 자신이 너무 미워서 여러분들에게 하소연을 하는것입니다.전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만해도 색골이 뭔지조차 모르던 무지랭이였답니다.그런데 저의 색골의기질은 제가 초등학교다닐때부터 있었던것 같았어요.5학년때로 생각되는데 친구들과 강가에 수영을 하러가게되면다른 친구들은 모두들 런닝과 팬티를입고 수영을했지만 전 아무렇지않게 발가벗었어요.게다가 친구들이 "넌 창피하지도 안냐?" 라고 물으면"부끄럽긴 한데 난 옷을적시면 집에가서 혼나..."라고 대답을해서 그 순간을 모면했답니다. 물론 혼날리는 없었지만요.그리고 남자애들이 제가 발가벗고 수영한다고 놀려대기라도 하면전 돌아서서 우는척했지만 속으로 기분이 좋았던것 같았어요.그리고 여름만되면 남자아이들이 절 많이 따라다니기도 했어요.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수영할때 발가벗는 제 몸을 보려는것이였죠.그러나 그것도 6학년이되자 더이상 못그러겠더라구요.전 발가벗고 수영을 하고싶었지만 주위의 친구들과 특히 엄마의 잔소리가 듣기싫었거든요.그때는 묘한꾀를 쓰기도했었어요.그것은 수영을다하고 옷을갈아입을때 아주 천천히 젖은옷을벗고 갈아입는것이었죠.남이 절 보며 놀리는것이 왜 그렇게 좋던지...전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는 노출증인줄 알았으니까요.휴~ 그런데 그것도 중학교에 들어가게되니까 그것조차 힘들더라구요.그런데 중학교 2학년때였어요.학교에서 돌아오던길이였는데 옆집에사는 아저씨가 차를세우더니 집까지 태워주시겠다며타라고해서 저는 편하게 집에갈수있다는 생각에 차를탔어요.그런데 그 아저씨가 잠깐 들릴곳이 있다며 갔다와도 되겠냐길래저는 드라이브 하는기분으로 좋다고 하며 따라갔는데 차를 시골의 한적한공터에 세우더니"애란이 ~ 요즘은 발가벗고 수영안하니?"그런데 발가벗고...라는 말이나오자 전 기분이 묘해졌지만 전 부끄러워하는 얼굴을하며"아이참! 중학생이잖아요~ 이젠 안그래요~"그러나 그아저씨는 제 손을잡으며 계속 말을붙이는 것이었어요."내가 너 초등학교에 다닐때 자주봤는데 니 몸이 되게 이쁘더라..."면서 제 몸을 만졌고 전 싫어하는척했지만 결국은 그아저씨가 하는대로 가만두었어요.물론 더이상의 행위는 없었지만 저는 그때 그아저씨가 얼마나 좋았는지몰라요.그날밤 저는 그아저씨가 만지던 젖가슴이며 보지를 다시 지며 밤늦게까지 그아저씨 생각만했어요.그뒤로도 그 아저씨는 자주 저를 차에태워주셨고 저는 그때마다 모른척하며 따라갔죠.저는 섹스도 해주었으면 하는 생각도했지만 그 아저씨는 만지기만하고 더이상은 하지않더라구요,그런데 사람들은 이상하더라구요.제 친구들은 남자친구들이랑 섹스를했다느니.. 어떤 아저씨랑 했다느니..하던데그렇게 원하는 제게는 그런기회를 전혀 주지않더라구요.결국 저는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 아다를 유지했으며 자위로 만족을해야만 했었어요.그리고 저의 아다는 역시 옆집의 그아저씨에게 주었답니다.그날따라 그 아저씨의 식구들이 모두들 어디를 가버렸고 혼자있다면서 저를불렀고저는 그아저씨의 집으로가서 저의 처녀를바쳤는데 정말 어찌나 기분이좋던지저는 제 아다를 빼앗기고나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그런데 그 아저씨는 제가 처녀라 너무아파서 우는줄로 알더라구요.그리고 그날 남자의 좆물도 처음먹어봤어요.친구들은 역겨워서 도저히 못먹겠다고 했는데 전 그아저씨의 좆물이 왜 그렇게 맛있던지....하여튼 전 그날 그아저씨와 그렇게 기다리던 빠구리를하고 돈까지 받았어요.지금 생각하면 아마 그날이 내생애 최고의 날인것같아요.그런데 문제는 그일이 있은후부터 전 그아저씨만 보면 팬티가 젖어드는 것이었어요.물론 팬티가젖을때는 짜릿한 기분이들지만 그 시간이 지나가면 어찌나 찝찝한지...학교에서 선생님이 제 옆을지나가도 온몸이 찌릿해지며심할때는 아빠의어깨를 주물러 드를때마져 저의 팬티는 젖어버리는 거예요.제 자신이 봐도 못생긴편은 아닌데 제 생각과는달리 남자친구 하나없던 제게 기회가 오게된거죠.어느 토요일 오후였어요.솔직하게말해서 남자사냥이나 나가볼까 하는마음에 제가 다니는 대학교근처에 서성이고있는데갑자기 "쿵!!" 하는소리와함께 저는 앞으로 쓰러졌어요. 자전거사고가 난거예요."아이구~~죄 죄송합니다.... 다치신데는....아유~~"저는 넘어진것이 창피하기도하고 신경질도나서 욕이라도 퍼부을려다가 갑자기 순한양이 되고말았어요."아 아~ 괘 괜찮아요~~"얼굴이 조금 검은편인 아주 듬직한 남자였던거예요.그 남자는 비틀거리는 저를 부축해서 가게앞 의자에 앉혀주더니 음료수두개를 사오더니"정말 죄송해요~ 이거 드세요~"저는 괜찮다고 샤양을하면서도 속으로는 이남자가 내남자구나...라는 생각을했죠.음료수를 마시면서 우린 통성명을 했는데 그남자의 이름은 정석기라고 했으며나이는 저보다 세살이많았으나 군대를 다녀왔기때문에 같은학년이더라구요.그래서 전 오빠라고 부르기로하고 오후내내 석기오빠와 같이 보낼수있었어요."오빠~ 오늘 자취방에 혼자있지? 남자 자취방 구경한번 해보고싶은데....후후~"뭔가 제속에서는 꿈틀거림이 있었기에 전 그런식으로 오빠방까지 가는데 성공을했죠.전 오빠의 자취방에 들어가자마자 덥다는핑계로 가디간을 벗어버리고 나시차림이 되면서"오빤 이방에서 여자들 많이 건드렸겠네....후후~"하며 농담처럼 이야길 시작하니까 오빠는 정색을하며"이방에 여자가 들어온건 니가 처음이야....진짜야~~"전 갑자기 불안해지면서 잘못되면 그냥 여기서 놀다가만 가야하는꼴이 되겠다싶어"그럼 내가 이방에들어온 첫여자의 기념으로 오빠에게 뽀뽀나 해줄까? 후후후~"석기오빠는 당돌한내말에 조금은 당황스러운것 같았으나 이내"야 임마 장난치지마...지금 애란이를 이렇게두고 내가 얼마나 참고있는데..."전 참고있다는 석기오빠의 말에 갑자기 온몸이 짜릿해져오는것을 느끼며 오빠곁으로 다가가서는"까짓꺼 해주면되잖아... 자~~"저는 순진한척 눈을감으며 입술을앞으로 쏙 내밀었어요.한참을 망설였는지 가만히있던 석기오빠가 저를 살며시 감싸안더니제 입에 오빠의입술을 대어왔고 전 입술에 힘을빼면서 조금 열어주었어요.잠시후 니코틴냄새를 풍기면서 오빠의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왔고 전 오빠의 하늘거리는 혀를 빨았어요.남자친구가 없어서그렇지 키스만큼은 중학교 2학년때부터 했던터라오빠의혓바닥을 빨기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아 오빠의 숨소리가 조금씩 거칠어지는 것이었어요.그러면서 오빠는 안고있던 팔을풀어 제 가슴으로 다가왔지만 전 안되는척 몸까지 틀어보였죠."애란아... 오빠 지금 미치겠어..... "물론 제몸은 벌써 달아올랐지만 오빠도 조금씩 흥분이되었나봐요."아~~ 안되는데.... 근데 오빠!! 나 진짜 사랑해?"만난지 몇시간이 되었다고 사랑운운 하겠습니까만"으 응~ 사랑해~ 애란이가 좋고 애란이를 사랑하니까 이러는거잖아...."나는 더이상 버티면 일을 그르칠까 걱정이되어 오빠의 가슴에 안기면서"난 모 올 라~~ 오빠가 진짜 사랑한다면 오빠맘대로 해~~"드디어 오빠의 행동이 시작되었어요.아직까지 여자를 다루는것이 서투른지 오빠는 다짜고짜 제 가슴속을 파헤치는것이었어요.전 무척좋았죠. 오빠의손이 제 젖가슴에 와 닿는순간 전 소리를 지를뻔 했으니까요.제 입술읇빨던 오빠의 혀가 제 젖가슴을 핥아주며 제몸을 더듬다가 더이상 못참겠는지드디어 제 옷을 벗기길 시작하더라구요.나시를 위로 들어올리고 팔을빼내더니 브래지어마져 끌르지않고 위로올려 벗기자탱탱한 젖가슴은 오빠의손에 의해서 주물러지게 되었는데 그때까지 참고있던 제 호흡이 터지기 시작했죠."허억!! 흐으~~ 아후~~ 오 빠~~ 흐읏~"오빠는 제 반바지를 벗기기 시작했어요. 아~ 너무 좋더라구요.저는 다리를꼬면서 안되는척 했으나 그것을 액션에 불과했지요.지퍼가 사르르르~ 소리를내며 내려갈때 그 기분...오빠역시 급했나봐요.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려버렸는데 전 순식간에 알몸이되었어요."와~~ 팬티가 벌써 많이 젖었네? 너 무척 흥분했나봐....흐으읍!!"다른여자들 같았으면 그소리가 부끄러웠을지도 모르지만 이상하게 전 그소리가 듣기좋더라구요."아이~~ 흐으~~ 모 올 라~~ 흐읏~"오빠는 제 보지의 갈라진부분을 만지더라구요.전 좀더 과감하게 하지못하는 오빠가 얄밉기도했지만 그래도 내숭은떨었죠.다리를 오므리며 보지구멍은 보이지 않으려고 하니 오빠는 더욱 애가 타는모양이예요."조 조 금만 흐윽! 버 벌려봐~~ 으흐~~흐~"오빠가 제 가랑이사이로 손을집어넣으며 애원하다시피 하자 전 다리를 조금 벌려주었고그사이를 이용해 오빠의손가락이 바로 제 보짓구멍으로 들어오는것이었어요."치짓...칫!! 치짓~~칫!!"오빠의손이 움직일때마다 제 보지에서는 보짓물때문에 이상한소리가 나더라구요."흐으으~ 오 오 빠 도 흐으~ 벗 어~~ 흐으~~"전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오빠에게 옷을벗으라고 하였죠.그러자 제 보지에서 손을뺀 오빠가 옷을벗었는데 그시간이 어찌나 빠르던지..전 석기오빠의 좆을보자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않았죠.오빠의 꺼덕거리는 좆을 바로 제입에넣고 빨아주었는데 역시 제가 사람을 잘봤나봐요.오빠의좆은 제 입속에 가득차게 들어와있었고 너무나 딱딱한것이 절 미치게 만들더라구요.전 오빠의 불알을 살살건드리며 좆을빨고있는데 갑자기 오빠의좆이 꺼떡거리면서울컥,울컥하면서 뜨거운좆물을 제입속에 쏟아붓는것이었어요.짭짜름한 오빠의 좆물은 한참동안 제 입속으로 쭉쭉 뻗히듯이 쏟아내던 오빠는미안한듯이 제입에서 슬그머니 좆을빼더니"흐으~ 미 미안해...애란아... 쌀려고했는건 아닌데...흐으으~빨리 뱉 어~흐으~""꾸울꺽!!"오빠의좆물이 목구멍을 넘어가는 소리와함께 제가 삼켜버리자"아 아니 .....애란아~~ 그 그걸...?""흐으으~~ 괜찮아~~ 내가 사랑하는 오빤데....흐으으~"아마 이 한마디에 석기오빠는 뿅 갔나봐요.갑자기 절 와락 끌어안더니 다시 제보지를 만져주는것이었어요."흐윽!! 흐으~ 애 애란이~ 여여기~ 누워~~흐으~"석기오빠는 절 눕히고는 이번에는 제 보지를 빨아주는것이었죠.제가 좆물을먹었던게 너무 좋았나봐요."아 우~~흐으~ 오 오 빠~~ 나 미치겠어..... 흐으읏!!"그리고는 갑자기 제보지속에서는 뭔가가 나올려고 하는것이었어요."쭈 우 욱~~ 쯔즙!! 흐룩~ 쩝쩝!! 우 으쭈 읍!"뜨거운것이 제 보지에서 쏟아져나오자 오빠는 제보지를빨다가 고개를들더니"허어헛!! 애 애란아~~니 보지에서 물이 진짜 많이나온다....흐으~~읍!!""흐으~오 오빠~~ 나 미 치겠어... "석기오빠는 그말이 무슨뜻인지 알아채었는지 제 몸위로 올라오더라구요.그리고는 제 보짓구멍에 오빠의 좆을맞추고는 펌프질을 하기시작했구요."퍽!퍽!퍽!퍽!! 허억 헉!!""아우~~ 흐으~~읏~흐읍!!"금방 제 입속에 한번싸버린 석기오빠는 오랫동안 제 보지속을 쑤셔대었고전 그사이에 두번이나 보짓물을 더 쌀수있었어요."허엇! 으욱!! 애 란 아~~ 그그냥 니 보짓속에 싸 버릴까? 흐읏!!"오빠가 사정직전에 놓인것인지 나에게 물어온다."으응~ 그냥~~허헛~~ 싸~~으흐으~~""우우욱!! 으으~~헉! 우읍!!"<아 ~ 드디어 오빠의좆물이 들어오는구나 ....>석기오빠의 뜨거운 좆물이들어오자 제 몸은 아니 제 보짓속은 더욱 짜릿하였어요."하아~~핫!! 애란이 너 ~ 정말 대단하다.... 흐읏~~!!!"석기오빠는 제몸에서 내려오면서 감탄을하며 말을했어요."아흐~~ 오빠 사 랑 해~~ 흐응~~"그날밤 전 석기오빠와 다섯번의 빠구리를 했답니다. 제게는 잊을수없는 날이었죠.그런데 다음날 석기오빠가 몸살이 났더라구요.그뒤 전 석기오빠와 대학교를 졸업할때까지 관계를 지속했구요.제게는 바램이 하나있어요.우리나라의 법이바뀌어 한여자가 많은남자와 살게되면 좋겠어요.그러나 그건 꿈이겠죠? 3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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