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추억(또다른 쓰리썸-1부)

2024.06.12 15:15 9,238 4

본문

처음이 어렵지 막상 시작을 하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자연스러워지고 마치 마약쟁이가 약을 하면 할 수록 좀더 쎄게 그렇게 중독되어가는 것 처럼 우리는 자주 2대1의 쓰리썸을 가져왔다. 


특히 지인인 그친구는 본처가 있으면서도 돌싱 여자를 첩처럼 데리고 있으면서도 우리와 자주 시간을 가지려 했었고 일주일에 한번은 서울 시내의 호텔의 스위트룸에 투숙을 하게 되었다.


물론 그런시간을 갖기 위한 지인인 그친구가 전액 비용부담을 해서 오히려 우리는 돈안들이고 서울서 데이트를 하는 호사를 누리긴 했었다.


프론트에 내이름을 알려주었기에 키를 받아 올라가면 매번 그지인이 먼저 와 있었고 두세번이 지나고 나서는 아예 옷을 벗은체 우리를 맞아 주고 있었다.


그런 그녀는 항상 룸에 들어서자마자 옷도 벗지 않은체 그 지인의 자지를 빨아주고 한번 쌀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었고 그러는 사이 나역시 가볍게 샤워를 하며 밤을 불태울 준비를 하고 나오면 그녀가 샤워를 하러 들어가고 난 그사이 그친구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게 되었다.


어떤 댓가를 바라고 시작한것은 아니기에 나 그친구한테 요구한것이 없었다.

호텔비등 들어가는 이용 그친구가 쓰리썸을 하고 싶어하기에 댄것이고 나나 그녀는 거기에 응했기에 한번도 어떤걸 요구하지 않았지만 그친구는 다르게 생각을 했었던것 같았다.


남자는 섹스를 하는것에 대해 은혜, 아닌 은혜 더군다나 자기 친구의 그것이 비록 불륜녀라고 하더라도 그녀에게 또 친구인 나에게 뭔가를 받았다고 생각했기에 적어도 나한테 만큼은 돌려줘야힌다고 생각했었고 그게 자기가 데리고 살고 있는 돌싱과 이런자리를 만들고 싶어했었고 그것이 나한테 갚는거라고 생각했던것 같았다.


나에게 몇년전 자기가 데리고 사는 첩같은 여자를 소개시켜준다고 했을때난 적지아니 놀랬었다.

학창시절 유도를 했다고 하는 여자는 그야말로 우람한 체격을 갖고 있었다. 길에서 시비가 붙어 싸우면 내가 무참히 맞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나게 체격이 좋았다.


언젠가 그친구에게 물어본적이 있었다.왜 저런여자를 만나냐고 친구의 대답은 딱하나였다. 애를 못갖는다고, 그래서 언제든지 질내사정이 가능하다고, 그때 알았다. 여자가 오랫동안 격하게 운동하고 그러면 체질도 변하고 생리도 불규칙해지고 그러다 폐경이 오는것처럼 끊어진다는걸.


어찌되었든 친구는 그 첩에게 나와 내가 만나는 유부녀와 쓰리썸을 했었다고 이야기를 했었던것 같았고 그거로 크게 싸웠던것 같았다.


본처가 있으면서 자기를 만나면서 다른 여자를 탐한다는게 이해 할 수도 없고 더군다나 난잡한 짓거리를 했다는게 더더욱 이해 할 수 없다고 하면서 난리를 쳤던 것 같았다.


그러면서도 헤어지지 않고 그친구는 본처를 놔두고 살고 있는걸보면 연분은 연분이었던것같았다. 또한 그친구는 앞서 말한것처럼 그들 사이에 나를 끼고 쓰리썸을 생각하지만 그게 말처럼 쉬운것도 아니였기에 언젠가 나한테 조심스레 이야기를 꺼냈던적이 있었다.


친구가 조심스레 돌싱녀의 사진을 보여주고 있었다.

어떻게 설득해서 찍었는지 모르겠으나 여러장의 그녀의 누드사진이 있었다.

나이를 먹어 운동을 하지 않지만 그래도 한때 운동한 다부진 몸매는 강한 호기심을 갖게 하였다.


난 그에게 애시당초 좀더 강한 섹스를 원했고 그래서 너의 사진을 찍어서 달라고 했었고 섹스도중 너의 사진을 보여주고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그렇게 분위기를 잡고 나갔음을 이야기 해주었고 한참을 듣던 그친구도 자기도 그런방법을 써보겠다고 하면서 나를, 그것도 발기된 자지 사진만을 직접 찍어 갔었다.


난 이런 일을 내가 만나는 그녀에게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그녀도 한소리를 했었다.

남자들 왜그런지 모르겠다고, 그런 그녀에게 난 원래 남자들은 한번이라도 색다른 섹스, 한번이라도 다른 여자의 구멍에 좆을 박는걸 꿈꾼다고,그래서 당신도 날보고, 내친구좆도 보는게 아니냐고 이야길 한적이 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친구는 나에게 지들의 섹스상황을 보고를 하고 있었고 처음에는 화도 내고 거부하던 돌싱도 어느순간부터는 내모습이 담겨진 사진을 보기도 하고 한번 만져보고 싶다는둥 그런 말을 한다는것을 전해주었다.


그러면서 자기가 자리를 마련할테니 가볍게 술이라도 한잔 하자고 하는데 막상 약속 장소가 자주갔었던 호텔의 라운지바였었다. 가볍게 목례를 하면서 나를 쳐다보는 돌싱녀의 얼굴이 벌게지고 있었고 한두잔 술잔이 오고 갔지만 서먹서먹한 분위기는 좀처럼 가시지가 않았다. 특히 주변의 왁자지껄한 소음에 나나 돌싱녀나 그지인이나 좀처럼 대화가 이루어지지가 않았고 그친구가 스위트룸을 잡아놨다고 룸에 올라가서 이야기나 하자고하며 엘베이터로 앞서고 있었고 그돌싱년ㆍ고개를 숙인체 따라가고  있었다.


룸에 도착한 우리는 그친구가 룸서비스로 이런저런 음식과 술을 주문하고 그돌싱녀가 나에게 전나라하게 실제 남자2에 여자1명의 섹스가 가능한지,  또 돌싱녀도 내가 만나는 유부녀를 알기에 그녀도 만족하는지등 폐쇄된 공간이라서 그런지 이것저것묻고 있었고 난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고 있었다.


특히 돌싱녀는 여자가 만족을 하는지가 제일 궁금했었고 난 내파트너인 그유부녀 이야기를 그대로 해주었다.

폭풍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또다른 폭풍이 또 들어와 정신차리지 못한다는 유부녀의 말을 전해주었고 돌싱녀 또한 그부분만큼은 수긍을 하면서도 이해는 하는것 같지는 않았고 어느샌가 룸거실에는 나와 돌싱녀만 남아있었다.


돌싱녀는 지인이 하도 이야기하고 그리고 내사진을 보여주고 해서 무척 궁금했었다라고 하면서 얼굴이 무척이나 벌게지고 있었고 그순간에 난, 돌싱녀에게 돌직구를 날렸었다.

"제 자지봤어요? 친구가 보여줬다고 하는 소리는 들었는데 직접 보여드릴수도 ᆢ" 난 그돌싱녀앞에서 일어나 바지를 벗는 행동을 취하는 순간 그친구가 샤워를 했는지 홀딱 벗고 나오고 있었다.


돌싱녀가 당황했는지 내행동에 웃다가 그친구의 벗은 상태를 보자 한소리를 하지만 오히려 그친구는 다아는 사이고 어떠냐면서 발기된 자지를 그돌싱녀에게 갖다대고 있었고 내가 있어서 그런지 돌싱녀는 얼굴을 황급히 돌리고 있었다.


지금 이여자는 단지 그런게 궁금했을뿐이고 마음이 열리지가 않은것 같았다.

그순간 난 돌싱녀에게 내가 자리를 피해야겠다, 둘이서 시간을 보내라하고 일어서니 돌싱녀가 가지말라고 하고, 난 그녀에게 넌즈시"저도 씻고 나올까요"라고 하자 돌싱녀가 대답하기전에 그친구가 내등을 밀며 방안 샤워실로 들어가라고 할 때 난 돌싱녀의 눈을 볼 수가 있었다.     

 

흔들리는 촛점에 뭔가를 갈망한다고나 할까 그런 그들을 뒤로 한 체 샤워를 하고 그지인과 똑같이 홀딱벗고 거실에 나갔었다.

욕실을 나오면서 수건이라도 가리고 나갈까 했지만 그냥 나가는게 뭔가 빨리 될거라고 생각했는지 그냥 홀딱벗고 나갔고 그순간 그들은 찐하게 키스를 하고 있었고 내가 나오자 돌싱녀는 흠짓 놀라며 황급히 방안 욕실로 몸을 피하고 있었다.


서울의 야경을 보며 위스키 한잔을 마시고 있을 때쯤 유리창에 그돌싱녀의 실루엣이 보이고 있었다. 목욕타월로 몸을 가린체 나오는 모습은 비록 나이 40을 넘은 여자이지만 충분히 자지가 발기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돌아서서 그돌싱녀를 보면서 뭐라고 한마디를 하려고 하는 순간 그친구가 먼저 말을 하고 있었다.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되고, 그렇다고 우리 사이가 갈라지는것도 아니니 편한대로 해"

친구의 말에 돌싱녀는 "아니 해볼께" 라고 하더니 서있는 내앞에 쪼그려 앉으며 내자지를 쳐다보고있었다.


낯설지는 않지만 낯선 여자가 쳐다보는것만으로 자지끝이 짜릿짜릿해지고 있었고 돌싱녀가 자지를 잡자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와버리고 말았다.


목욕수건을 몸에 두른체 쪼그려 앉은 돌싱녀는 조심스레 내자지를 만지고 있었고 만져주는것 만으로 짜릿짜릿 느낌이 올라오고 있었고 물끄러미 쳐다보던 친구가 침대로 가자고 돌싱녀등뒤에서 일으켜 세워주고 있었다.


남자들 사이에 낀 상황인것처럼 돌싱녀의 목욕수건을 친구가 벗겨내고 있었고 알몸의 세명만이 거실에 서 있었고 그때 난 돌싱녀의 몸을 자세히 볼 수 있었다.

분명 친구가 돌싱녀의 사진을 보여 줄 때는 수북히 보지털이 있었는데 지금은 민둥산이었다. 그런 모습에 친구도 놀라고 있었다.


후에 친구도 돌싱녀가 보지털을 민모습을 처음 봐다고 했었고 돌싱녀 자체도 다른 여자들보다 유난히 많고 넓게 퍼져있는 보지털에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고 했었다.


어찌되었든 그런 그녀를 사이에 두고 침대에서 민둥산이 된 그녀의 보지도 빨아보고 자지도 박아보았다. 나중에 친구가 내가 돌싱녀의 보지를 빨때는 모르겠는데 내자지가 돌싱녀의 보지에 들어갈 때는 솔직히 화가 좀나더라, 너도 그랬는지도 모르겠지만 한번쯤은 돌싱녀가 거부 할 줄알았다고 했었다.


그렇게 쉬운듯 어렵게 지인의 거플속에 나역시 들어갈 수가 있었고 이걸 기회로 후에 2대2의 섹스도 즐길수가 있었다.


좀많이 길어졌네요.

스마트폰으로 작성을 하는거라

오타도 생기고 그러네요.

즐거운 섹스를 위하여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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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mickeypark님의 댓글

잘보고 있습니다

novia님의 댓글

novia 2024.06.12 21:59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내용이 어려워 이해하는데 시간이 좀 오래 걸리네요.

♥️연아♥️님의 댓글

어려운거 아니고

글을 잘 못 쓰네요. ㅠㅠ

보라도리님의 댓글

여자들이 처음에 거부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멋진 경험을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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