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세이클럽에서 만난 여자들-이나영 1부

2024.06.11 20:23 9,289 10

본문

때는 2000년도 내 나이 29살 이었습니다.

지금 젊은 세대들은 잘 모르겠지만, 당시 스카이러브나 세이클럽에서 여자를 만나 불륜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지요

거기에서 여자 만나 따먹었다는 소리를 들으면, 주위에서 와~~ 대단하다. 부럽다. 칭찬일색이었습니다.

사무실에서는 점심식사를 하고나서 너도 나도 세이클럽에 접속해서 대화창을 열고 채팅을 하면서 웃는 모습이 일상적이었어요

채팅하다말고 전화기 들고 밖에 나가는 사람은 100% 전화번호 따낸 속칭 성공한 사람이고, 전화번호를 못따내고 에이! 하면서

채팅창 닫는 사람은 속된 말로 병신이었지요.

채팅을 하면서 여자 전화번호를 따낸 다는 것은 타이핑실력도 좋아야하고 글도 유머스럽게 써야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독수리 타법을 치면서 여자를 꼬시기는 어렵지요.

때문에 한글타자연습으로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당시 워드1급을 딴 소위 실력자이었기 때문에 타이핑은 문제 될게 없었지요.

여자를 꼬시려면 1:1 대화를 해야하는데.. 적당한 이름의 채팅방을 개설해놓고 입질이 오기를 기다려도 아무도 입질을 안해서

다른 방법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바로 음악채팅방이었지요..

음악방에서는 채팅참여자들이 원하는 곡의 mp3 파일을 소리바다 같은 곳에서 찾아 파워앰프라는 프로그램으로 들려주고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는 공간이었습니다.

저는 사이버 DJ가 되었던 셈입니다.

그 방에 총각인 제 친구가 웬 여자를 한명 초대해서들어 왔는데, 이 여자가 바로 썰의 주인공 이나영 입니다.


제 친구는 같은 아파트 옆동에 살고 있었고, 친구들도 자주 모여서 눈치 보지 않고 술자리를 자주 가지곤 했었습니다.

이 술자리에 이나영도 한번 씩 참석을 했고요

유부녀 답지않게 타이트한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오곤 했는데, 엉덩이와 보지둔덕에 눈이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향수도 겐조를 뿌렸다는데, 이 냄새가 사람 미치도록 흥분 시키더군요

며칠 지나 친구녀석이 나영이랑 둘이 술을 마셨는데, 술김에 키스를 하니 받아주더라면서..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어떻게 따먹었어? 물으니

따먹으려고 침대로 이끄니 따라 들어오더라면서.. 침대에 눕혀 청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으니..

와~ 구멍이 얼마나 좁은지 손가락에 침을 바르고 넣는데도 잘 안들어가더라면서..

신음소리는 얼마나 지르는지 동네 소문날 것 같아서 못 따먹었다고 하더군요..

저는 친구녀석 얘기를 듣고 대체 보지구멍이 얼마나 좁길래? 하면서 나영이 얼굴을 머리속에 그리면서 딸딸이를 치곤 했습니다.

(저는 28살에 결혼해서 첫 아이를 일찍 낳았고, 아내와는 섹스를 거의 잘하지 않아 딸딸이로 욕구해소를 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어느 날 친구녀석을 따라가서 나영이를 만나 점심을 먹고 차도 마시는 날이 있었습니다.

이 날도 나영이는 찢어진 청바지에 흰티를 입고 분홍색 선그라스를 쓰고 나왔는데.. 앞에 걸어가는 나영이 엉덩이를 보는 순간

확 벗겨서 뒤에서 보지에 박고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엉덩이가 박음직 스러웠습니다.

언젠가는 따먹고 말겠다고 머리속으로 다짐을 하고 헤어졌지요..

이 날 나영이 전화번호를 알아내어 며칠 지난 후 나영이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시시콜콜하게 얘기를 길게 하지 않고, 바로 직설적으로 얘기했지요.

나한테도 한번 기회를 달라고요..

미쳤다고 끊으면 안보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돌직구를

나영이가 웃으면서 알겠다고 하더군요..오? 

그래서 약속을 정하고,  나영이와 단둘이 만나게 됩니다.


드디어 약속한 날짜가 되었고, 약속장소로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머리속으로 온갖 상상을 합니다.

나영이 보지는 어떻게 생겼을까?

털은 많을까?

냄새는 어떨까?

아직 나영이를 만나지도 않았는데, 자지는 벌써 터질 듯이 팽창했습니다.

약속장소에 가니 나영이가 먼저 와있더군요 찢어진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선그라스를 끼고요..

나는 나영이를 일단 차에 태워,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이동을 했습니다.

바로 모텔을 가야하나? 아니면 어디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모텔을 가야하나? 고민하던 중

나영이가 바로 모텔로 가자고 합니다.


당시에는 내비게이션이 없어 한참을 가서 모텔이 보여, 바로 주차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심장은 두근두근 대기 시작했어요.

남의 마누라를 대낮에 따먹는다는 생각에.. 혹시 남편이 미행하지는 않을까? 하는 겁도 났고요.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방키를 받아 돌아서는데 주인이 이것도 챙겨가세요 하면서 박카스와 웬 우루사같이 생긴 약을 주더라고요. 

자세히 보니 알약에 정력 어쩌고 써있었고, 주인은 우리가 불륜커플인걸 아시고 좋은 시간 보내라고 주신 듯 했습니다.

모텔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많이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습니다.

둘이 침대에 앉아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제가 나영이 어깨에 손을 올려 내 쪽으로 끌어당겨 키스를 시도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입이 벌어지면서 내 혀를 받아들이더라고요..

달짝지근한 나영이의 침이 내 혀에 느껴졌습니다.

손은 가슴을 만졌는데.. 가슴은 솔직히 풍만하지는 않았습니다.(개인적으로 가슴보다는 보지와 엉덩이에 집착을 많이 하는 편)

젖꼭지를 살살 만지니 몸을 배배꼬면서 아..아..아.. 으으음..으으음.. 의외로 빨리 반응을 하네요

나영이 성감대는 젖꼭지구나 싶었습니다.

그렇게 키스와 가슴애무를 하고, 바로 나영이를 침대에 눕혀 청바지를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나영이는 타이트한 청바지가 잘 벗겨지도록 엉덩이를 들어 도와 주었고, 청바지와 티셔츠, 브라를 벗기고 이제 마지막 흰색

팬티만 남았습니다.

팬티를 벗기기 전 팬티위로 보지둔덕과 보지구멍있는 부분에 코를 대고 냄새를 음미했습니다.

나영이는 보지에도 향수를 뿌리는지 매혹적인 향수냄새가 났습니다.


팬티를 마저 벗기니 나영이의 두툼한 보지둔덕이 눈에 들어왔습니다.(개인적으로 보지둔덕이 불룩한 여자가 좋습니다. 둔덕이

없는 여자는 박는 맛과 만지는 맛이 안나서요)

나영이는 부끄럽다면서 불좀 꺼달라고 하네요..

저는 불을 다끄면 나영이 보지와 항문을 제대로 볼 수 없기에 중간 정도의 조명으로 바꿨습니다.

나영이는 너무 밝은거 아니냐고?

나는 니 예쁜 모습을 구석구석 다보고 싶다고 했죠.

그렇게 나영이의 옷을 완전히 다 벗긴 후 나도 후다닥 옷을 벗고 씻지도 않은 채 나영이 다리를 옆으로 벌려 보지구멍에 코를 대고 다시 냄새를 맡기 시작했습니다.

향수 때문이지 원래 보지에서 냄새가 안나는건지 보지특유의 냄새는 거의 느끼지를 못했습니다.

혀로 보지구멍에 대고 맛을 음미했지요..

보지구멍에서는 특유의 약간 쓴듯, 떫은 맛이 혀에 느껴졌습니다.


나) 그래! 이게 바로 보지맛이지.. 나영이는 건강하고 좋은 보지를 가졌구나.. 

나영) 말이 이상해.. 건강한 보지는 어떤건데?

나) 이렇게 냄새, 맛이 좋은게 건강한 보지지

나) 아기 낳을 때 수술했나봐?

나영) 응 의사가 자연분만이 힘들다고해서..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습니다.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은 유부녀 보지는 처녀 보지나 다름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아내는 자연분만 했거던요)

나는 작은고모외에 유부녀와 모텔에 들어온게 처음이라서 혹시 모를 불안감에.. 빨리 거사를 치루기로 했습니다. 

이미 키스와 가슴애무에 나영이 보지는 촉촉하게 젖었거던요..

나영이의 다리를 옆으로 벌려 위로 밀어올리채 귀두에 침을 바르고 왼손으로 나영이 보지구멍을 살짝 벌려서 질입구에 귀두를

대고 문질 문질 했습니다.

친구녀석 말대로 보지구멍이 눈에 보기에도 좁아보이더라고요..

보지구멍에 귀두가 살짝 걸렸다고 싶었을 때 앞으로 힘을 주고 밀었습니다.

와~~ 

하마트면 삽입도 제대로 못하고 쌀 뻔했습니다.

속으로 이게 유부녀 보지 맞아? 완전 처녀..아니 여고생 보지인데?

자지가 보지에 반쯤 박혔을 때 더 이상 진입하지 못하고 잠시 숨을 골랐습니다.

사정기가 느껴저서요..

그만 큼 나영이 보지구멍은 좁았습니다.


사정끼가 조금 덜해져서 마지막 삽입을 시도했고, 우리의 성기가 완전히 결합되자, 나영이는 우는듯이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나영) 오우 예~ 오우 예 아.. 오우예 인간적으로 너무 커

나) 진짜? 신랑것보다 더?

나영) 응.. 오우예 신랑은 이 정도는 아닌데.. 오빠꺼는 너무 커

나) 나영이 니 보지도 진짜 끝내준다.. 여고생 보지 같아

나영) 여고생 따먹어봤나봐?

나) 아니 말이 그렇다는거지..ㅎ

나영) 아..너무좋아.. 오우 예..


나는 나영이의 칭찬과 신음소리에 좆질을 더 강하게 하기 시작했습니다.

워낙에 좁은 보지구멍탓에 오래 버티지 못하여..


나) 나영아 나 쌀 거 같아.. 니 보지구멍이 너무 좁아서 더는 못참겠어

나영) 안에 싸도 돼.. 오늘은..


나는 안에 싸도 된다는 말에..흥분을 하였고..

유부녀 보지구멍에 내 좆물 내 분신을 싼다고 생각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나영이 너 임신시킬거야..라면서 마지막 강한 좆질을 세번하고 자지를 뿌리까지 깊게 박은채로 사정을 시작 했습니다. 

내 자지가 사정을 하면서 점점 더 커지자 나영이는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아...오우예...너무 커.. 더 커지고 있어.. 

나는 나영이의 자궁입구에 내 분신 내 좆물을 마지막 한방울 까지 싼 후 나영이의 다리를 풀어주었고 그대로 나영이 위에 엎드려 가슴에 얼굴을 묻고 살 냄새와 향수냄새를 맡으면서 숨을 골랐습니다.

후우..후우..후우...

100미터를 전력질주한 듯한 심장박동이 나와 나영이 심장에서 느껴졌습니다.


나) 좋았어?

나영) 응. 이런 느낌 처음이야.. 신랑하고 할 때 느끼지 못했던 기분을 느꼈어

나) 신랑하고는 자주해?

나영) 아니 신랑 나이가 10살 더 많은데 발기도 잘안되고, 크기도 작아

      사실 신랑이랑 결혼한것도 같은 회사 다니면서 강제로 따먹히고 임신해서 어쩔 수 없이 했어..

나) 우리 가끔 만나서 해도 될까?

나영) 오빠가 원하면 언제든지 콜~

나) 나영이 니 보지에 박으니 다른 보지에는 박지도 못하겠다. 

나영) 그 정도야? 와이프랑은 자주 안해?

나) 응 자연분만해서 박는 느낌이 예전 같지 않아서..


우리는 한참을 그렇게 몸을 밀착한채로 서로의 체취를 느끼면서 후희를 즐겼고,  2년간 매주 한번 씩 만나 짜릿한 불륜섹스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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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novia님의 댓글

novia 2024.06.11 21:53

나영씨가 화끈한 성격이네요!
고모편도 다 못 읽었는데 귀하의 글에 숙제가 자꾸 늘어만 가네요.

활인님의 댓글

활인 2024.06.11 22:05

과거 기억을 살리면서 한편 한편 쓰는게 여간 쉽지가 않네요..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까이꺼님의 댓글

유부녀 와의 불륜이 짜릿했겠네요~♡
전 그런 경험이 없어서~
한번쯤 해보고도 싶은데~
이제는 너무 늦은거 같기도하고~
부럽네요^^

활인님의 댓글

활인 2024.06.11 22:13

나영이는 정말 구멍이 좁아서 넣자마자 싸는 줄 알았어요

그까이꺼님의 댓글

보지도 좁으면서 안에 돌기도 좀 특별했나보네요~
좁은 보지가 들어갈때
느낌이 좋지요~^^

활인님의 댓글

활인 2024.06.11 22:16

활인님의 댓글

활인 2024.06.11 22:15

그까이꺼님의 댓글

활인님이 쓴글에 비댓으로 쓰면 관리자 밖에 못봐요~^^

활인님의 댓글

활인 2024.06.11 22:16

아..그렇군요 ^^

그까이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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