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무교동 호텔사우나 마사지실 사장언니

2024.06.10 02:54 11,592 4

본문


아주 오래전 무교동에서 군대가는 친구에게 낙지볶음을 사주고 돌아오는길에 몸이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서울호텔이라는 호텔안에있는 싸우나를 가게되었는데 마사지실도 있어서 지압도좀 받고 가려고 마사지실로 갔는데 마사지담당 사장으로 보이는 마담스타일의 색기가 흐르는 중년의 여자가 편한 원피스차림으로 지금 아가씨들이 다들 일들어갔는데 조금 기다리라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마사지실에서 기다리려고 들어갔는데 잠시후에 사장이라고 하는 여자가 들어오더니 시간이 좀 더 걸릴것같다고 자기가 우선 지압을 해주겠다고 해서 안그래도 사장을 보자마자 내가 만나서 보지를 빨고 쑤시는 누님들 스타일 비슷해서 살짝 꼴릿했는데 좋다고 하고 엎드려서 지압을 받기 시작했다.

한 십여분 등판을 지압을 해주다가 갑자기 내 등뒤로 포개면서 내위에 사장언니가 엎드려서 나를 뒤에서 안는것이었다.

순간 자지가 꼴려서 숨을 고르고 뭐하시는거냐고 하니 몸좋은 젊은남자를 만지면서 보니까 자기가 힘들다고 해서 내가 다른 아가씨 말고 누님이 지압 해달라고 하니까 그래도 괜찮겠냐고 해서 빨리 문 잠그고 오라고 하고 입고있던 사우나 트렁크를 벗고 탱탱하게 꼴린 자지를 드러내고 사장언니를 마사지 다이에 같이 눕히고 끌어안고 원피스 안으로 손을 넣고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니까 아까 나를 뒤에서 안을때부터 꼴려서 젖어있었다.

하지만 콘돔이 준비가 안되서 서로 망설이다가 내가 누님 보니까 내 애인생각 난다고 누님하고 비슷한 나이라고 하면서 보지를 빨아주자 자기애인은 좋겠다면서 입을 막고 신음을 참고있어서 좀더 깊숙이 혀를 보지에 집어넣고 손가락으로 같이 쑤셔대면서 한참을 빨아주자 보짓물이 터져나와서 수건으로 닦아주고 사당언니가 내 자지를 빨아주다가 남의 자지라도 한번 넣어보고 싶다고 보지에 자지를 잠깐 박아대다가 다시 빨아서 좇물을 빼주고 좇물을 닦아주면서 오늘 이럴마음은 없었는데 갑자기 꼴려서 참기힘들어서 그랬다고해서 담번에 애인 안만나는날 오라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팁을 주려고 하니까 괜찮다면서 그냥 한번이라도 더 오라고 오전시간에 자기가 먼저 출근한다고 해서 담배라도 사라고 팁을 손에 쥐어주고 나왔다.
 
그 후로 가끔씩 아침에 일찍 콘돔을 준비해서 가서 회포를 풀고왔다.

정말 90년대의 중년누님들은 이래저래 최고였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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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라고스님의 댓글

최곤데용 ㅋ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6.10 03:50

솔직히 90년대에 10-20대를 보낼수있어서 행복했습니다 ㅎ

그까이꺼님의 댓글

그때 좋았죠~ㅋ 전 많이 경험을 못해봐서
지나고 나니 느무 아쉽네유~ㅋ

라고스님의 댓글

연배가 비슷허시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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