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중년여자가 좋은이유

2024.06.08 22:27 13,77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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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에 중년의 아줌마들과 만나기 시작하면서 잘 관리하고 꾸미는 중년아줌마들이 여자의 참맛을 알게해주고 나를 연상녀들의 매력이 뭔지 알게해주었다고 본다.

어린여자들이 피부도 팽팽하고 탄력있고 더 이쁘고 좋지않냐는 사람들도 많은데 약간의 잔주름과 어린여자들은 가질수없는 아이도 낳아보고 능숙한 스킨쉽 그리고 뭔가 묘하게 끌리는 몸매와 체취가 나를 중년여인들에게 중독되게 만들었다.

그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는데 괜찮은 중년여인이 야한옷을 입던가 짧은치마에 스타킹을 신으면 어린아가씨들이 입은것보다 더 흥분되고 참기가 힘들어진다. 그리고 아줌마들 특유의 현상인데 바지를입고 스타킹을 신었을때 한번씩 스타킹이 돌돌 말려있는경우가 있는데 친한사이에 그걸 보고 다시 신겨주다가 서로 꼴려서 한번 하는경우도 참 즐겁고 짜릿하다.

섹스경험이 풍부하고 아이도 낳아본 여자가 완벽한 여자라는말이 뭔지 중년여인들과 많이 만나보고 사랑을해보니까 잘알게되었다. 서로 스킨십을 하면서 이미 젖어서 타오르기 시작하면 젊은총각은 밤새 끌어안고 사랑을 즐겁게 나누게된다.

무엇보다 신체구조나 체력등이 여자가 보통 8-12년정도 이상 연상인경우가 남자하고 속궁합이나 만족도가 최고라고 하는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맞는말이다. 그래서 나도 연애도 업소도 결혼도 10년이상 연상하고 하게 되었던거다.

뭔가 한참 연상의 괜찮은 중년여인이 란제리를 입고 있으면 어린 여자모델들을 보는것보다 훨씬 더 흥분되고 뭔가 모를 느낌과 체취에 중독이 되어서 다음날까지 그냥두지 못하고 몸을섞게되는데 어린나이에 그맛을 알게되어서 세상사는게 수월해진것같다.

만약에 내가 다시태어나거나 10대후반으로 돌아간다면 과거에 그랬던거보다 더 많이 중년 누님들과 만나고 보지를 빨고 보짓속에서 살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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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그까이꺼님의 댓글

좋은경험 어린 미차회원들에게
많은도움이 되겠네요~
연상 누님들한테 대쉬한번 해봐야 겠네요~^^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6.08 23:59

어린총각하고 경험많은 돌싱이나  과부는  대환장파티를 하게하는 최고의 커플이 되더군요 ㅎㅎ

Marin님의 댓글

Marin 2024.06.09 00:44

어린 시절에는 중년의 연상녀가 섹스에서 만큼은 최고죠.

그까이꺼님의 댓글

어린시절에 중년분들을 못 만나본것이 원통하네요 ㅋ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6.09 01:21

저는 나이들어도 연상이 좋은게 와이프도 10년이상 연상인데 30년째 자주 몸을 섞고 지내네요 ㅎ

스와핑님의 댓글

섹스맛은 연상녀가 최고 입니다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6.09 05:33

최고의 마누라도 아이 둘이상 낳아본 과부나 이혼녀라는 말도 공감 하지요 ㅎ

커피님의 댓글

커피 2024.06.10 11:17

섹스의 맛을 알고 농염한 중년여인이 최고죠 !!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6.10 12:33

매우 그렇습니다. 그렇게 중년여인하고 즐기다가 정들어서 결혼해서 살고있습니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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