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첫 개통이후 고삐풀린썰 05

2024.06.08 21:54 6,394 30

본문

다섯번째 이야기부터는 그냥 가명을 사용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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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는 준구 아저씨에 대해 이야기 할께.

준구 아저씨는 내가 만난 사람중에 나이가 제일 많았어.

20초반의 나이인 내가 40대 중반이라고 한 아저씨를 만났으니까 게다가 그나이도 거짓이라면 50대일수도 있고..

이날은 모텔 숙박을 잡고 이미 한탕 하고 난 후였어.

그리고 상대방이 가고 나서 뭔가 아쉬워서 다시 글을 올렸지. 

그랬더니 나이가 많은 40대 중반인 분이 마사지 이야기를 하면서 대화를 걸더라구, 본인이 시오후키라고 하는 걸 잘 하게 한다면서 꼬셨어.

본인 ㅅㅅ는 안해도 되고 그냥 여자 몸만지는게 좋다고 하던 사람이었어. 호기심이 생기기도 하고 심심하기도 해서 불렀어.

사실 내가 사람 얼굴을 보고 나이가 몇 살인지를 잘 못 맞추는 사람이기도 하고 눈과 눈을 마주치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얼굴보고도 진짜 나이가 뭔지는 잘 모르겠다.

생각보다 나이 더 많아보이시는 아저씨였어. 거의 아빠뻘?

난 이미 한번 하고 나서 씻고 가운을 입고 있던 상태였는데 준구 아저씨는 오셔서 가볍게 수다떨고 야한 토크를 많이한거같아.

물이 많은 편이냐? 하루에 ㅈㅇ 몇번하냐? 글은 종종 올라오는거 같은데하루에 몇번 ㅅㅅ하냐 등등 ?

손만 씻고 오셔서 진짜로 ㅅㅅ 안하나 싶었어. 왜냐면 말로는  안 한다고 해도 ㅅㅅ는 거의 다 하니까 기대도 안하고 그냥 입바른 이야기지 않을까 햇거든..

누워있으니 가운만 풀어서 양쪽으로 열어놓고 가슴마사지 해주는데 야하기도 하고 배덕감이 좀 들더라고.

아빠뻘 아저씨가 내 ㅈㄲㅈ만지고 가슴을 쓰다듬고 이러니까 거기서 주는 배덕감이 진짜 미쳤었음.

 ㅈㄲㅈ만지면서 내 반응보시곤 다른 여자들에 비해서 ㅈㄲㅈ예민한건 덜하다고 했던거같아.

그리고 나서 준구아저씨가 내 ㅂㅈ쪽으로 손내려서 그 주변을 쓰다듬는데 그 간질간질한 쾌감이 들더라고.

한참을 그렇게 주변만 만지작 거리니까 오히려 내가 애타는 느낌이 들었어.

ㅂㅈ 주변만 만지는데도 움찔거리니까 ㅂㅈ는 예민하네 라고 하셨던 말이 기억에 남는다.

ㅂㅈ근방만 만지다가 ㅋㄹ를 만져주는데 솔직히 ㅋㄹ로 가게한사람들이 거의 없었거든. 그렇게 수많은 사람을 만났어도?

ㅈㅇ할때는 ㅋㄹ로 잘 가는데 만나면 뭔가 갈거같으면 그만 만지던가 아니면 너무 쌔게만 해서 가기힘들었는데 ㅋㄹ만 문질러서 한번 보냈어.

그때 조금 다른사람이랑은 다른 거같다? 정도 생각했는데 이제 손가락 넣겠다면서 손가락 한개 쑤욱 넣었는데 어우 이정도면 3개도 들어가겠는데 물이 엄청 많네라고 하면서 3개를 넣었어.

물론 아프지도 않았고. 야한 스몰토크를 계속 하면서 내반응 보던 준구아저씨였는데 시오후키의 원리 ? 이런걸 설명해주면서 이미 한번 가거나 흥분을 시킨다음에 가능한거기도 하고 시오후키 못하는 여자들도 많다고 하더라구.

나는 안하는 여자일거라고 생각 했던게 ㅅㅅ하면서 시오후키도 한적도 없었고 ㅈㅇ할때도 안하니까라고 ..

손가락 넣고서 몇번 왔다갔다 삽입을 하던 준구아저씨가 이제 한다면서 내배에 삽입안한 손바닥을 대고 꾸욱 누른채 피스톤이아닌 삽입된 손가락을 위아래?로 껄쩍대니까 나도모르게 신음이 나고 헐떡이게 되더라구..

혼자 흐아..앙.. 이러면서 몸배배 꼬게 되니까 준구 아저씨는 가도되 싸고싶은 싸 이런식으로 이야기 했던거 같아.

손가락 움직임 점점 더 빠르게 하고 배위에 있던 손역시 더 힘이 들어가니 어떠한 순산에 오줌싸는거랑은 다른 느낌으로 울컥울컥 하고 발사하듯이 나와버리고 힘이 쭉빠지더라..

준구아저씨는 내가 싸니까 뿌듯해하는거 같긴했어. 아 오늘도 싸게 했다 이런느낌으로 ㅋㅋㅋ

그리고 나서 시간 좀 지나고 아저씨보고 다시한번 해달라고 내가 졸랐어.

이날 한 3번은 시오후키 한거같아. 근데 신기하게 진짜로 ㅅㅅ안하고 가시더라구.. 그리고 추가 적으로 간간히 만났는데 그때마다 ㅅㅅ도 안하고 오롯이 나만 만지고 가셨음.

그리고 추가적으로 만날때마다 인형뽑기에서 뽑은 인형들 주셨던게 기억에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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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0

라고스님의 댓글

나이차 많이나는 남자분들과 많이 만나셨군요

흔한여자님의 댓글

네! 어릴때는 비슷한 나이는 무섭기도 하고.. 이때는 아쩌씨나 아빠뻘인사람들이랑 ㅅ ㅅ 하는 배덕감이..

라고스님의 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홍두께님의 댓글

@.@ 초롱초롱 듣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흔한여자님의 댓글

앗! 다행이예요 ㅎㅎㅎㅎ

스와핑님의 댓글

나이가 많은 사람하고 섹스을 하셨으면 좋은점 나쁜점 모두 있습니다

흔한여자님의 댓글

맞아요!ㅎㅎ
그리고 제가 살이 많이 쪄서 ㅠㅠ

라고스님의 댓글

살집이 있어야 저는 좋드라구요

홍두께님의 댓글

오늘, 볼륨있는 여자에 대한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감히 감상을 부탁드립니다.
https://misschina.info/bbs/board.php?bo_table=G_52&wr_id=11363

홍두께님의 댓글

다들 야한것만 원해서.. 밋밋한 노래는 관심도 없답니다. ㅠㅠ

스와핑님의 댓글

살하고는 상관없습니다 섹스 잘하는 사람하고 하면 여자들은 제일 즐겁다고 합니다

흔한여자님의 댓글

아무래도 외적인건 큰 작용이 있자나요 ㅠ

스와핑님의 댓글

초보는 그렇지만 섹스 잘하는 사람들은 살하고는 별로 입니다 살집이 있어야 섹스는 즐겁습니다

스와핑님의 댓글

시호후끼도 해보셧나 봅니다 일명 고래보지...

흔한여자님의 댓글

고래보지면 엄청 보지가 큰거아니예요??
저땐 안그랫는뎅...

스와핑님의 댓글

시호후끼 보지 보고 고래보지 라고 합니다

흔한여자님의 댓글

아하! 고래처럼 물을 쏘니까요? ㅋㅋㅋ

스와핑님의 댓글

네...맞습니다 ㅎ 일명 고래보지 남자들 모르는 사람 많아요

홍두께님의 댓글

흔한 여자님이 여기 게시판의 새로운  여왕벌이 될듯 합니다. @.@

흔한여자님의 댓글

앗 ㅋㅋ 그러고 싶은 마음은 없었는걸요 ㅠ

홍두께님의 댓글

될수 밖에 없습니다. 벌써 일벌들이 몰려드는 걸요

그까이꺼님의 댓글

시후오카는 누구나 할수 있나보군요? 이거 배우고 싶은데요 ㅋ

초대남님의 댓글

고래보지에 링박은 자기 넣고 싶네 ㅎㅎ
폭포수 터지게 ㅎㅎ

스트라이크님의 댓글

통통한 보지 맛보고 싶네여.

Screenshot님의 댓글

핫썰에 올라왔던 이야기네요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본인이 다른 싸이트에 올렸던 글 이곳에 다시 올린다고 합니다.

Wtfwtfwtf님의 댓글

그럼 이제 스토리는 끝나는건가요??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다음편은 없나요?

mickeypark님의 댓글

잘보고있습니다

여기에님의 댓글

잘봤습니다.
다음편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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