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초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거쳐간 여자들(작은고모 1편)

2024.06.06 22:53 7,764 6

본문

시간이 나서 1편만 쓰고 잘려고요


누나가 대학진학을 위해 집을 떠나고 나서 한동안 새벽마다 습관적으로 잠을 깨는 날이 많아졌다.

잠결에 누나가 누워있었던 곳으로 다리를 뻗는다던지..

손으로 보지를 만지려고 허공에 손짓을 하는 등..

점을 이루지 못하고 누나 보지를 만지고 보지에 살짝 삽입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딸딸이를 쳤다.

누나의 보지 속 자궁경부까지 사정을 하는 상상을 하면서... 사정을 하고나서야

겨우 잠에 들 수 있었다.


누나 보지를 못만진지 2개월 후였는데 추석명절 때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우리집이 큰집이라 친척들이 하나 둘 씩 모였고, 타지에서 직장생활하던 작은고모도 2년여만에

보게 되었는데  옷을 갈아입고 나왔는데 몸에 딱붙는 흰색 핫팬츠를 입고 있었다.

작은고모가 내 눈앞에서 왔다 갔다 할 때마다 엉덩이와 보지둔덕 부분과 에 시선이 갔고 눈으로만

만지고 보지를 빠는 것을 상상했다.

친척 중 작은아버지 한분이 작은고모를 보고 처녀가 옷이 너무 야한거 아니냐고 핀잔을 주었다.


저녁을 먹고 잘 시간이 되자 방 두칸과 마루에 나누어서 자게 되었고

방이 좁다보니 옆 사람과 손바닥 간격만큼 공간이 확보되지 않았다.

내방에는 오른쪽애는 작은고모가 왼쪽에는 여섯살 많은 친형이 누웠고, 발아래쪽에는

사촌여동생 두명과 누나가 눕게 되었다.


몇시간이나 잤을 까?

누가 내 자지를 건드라는 느낌에 잠에서 깨었고, 계속 발 뒤꿈치로 80% 발기한 내자지를 계속 건드리는

것이었다.

컴컴한 방에서 움직임의 방향을 느껴보니 오른쪽에서 자고 있던 작은고모가 발로 내자지를

계속 건드리고 있었다.


내가 미동도 하지 않으니 작은고모는 계속해서 왼쪽 발 뒤꿈치로 자지를 비비다가 꾹꾹 눌러보가도했다.

나는 계속 자는 척하면서 작은고모의 행동을 즐기고 있었다.

내 자지는 계속 된 저극에 100% 풀발기된 상태가 되지, 작은고모는 발의 움직임을 멈추고 잠시

숨을 고르고 있었다.


쌕쌕 거리면서.  아마도 조카의 우람한 자지를 느껴서 흥분한 듯 했다.

이불속에서 작은고모의 손이 움직이는 것을 느꼈다.

낮에 입고 있었던 자기의 핫팬츠 후크와 지퍼를 내리는 듯 했다.

그러고 나서는 자기 팬티속으로 오른손을 넣어서 보지를 만지면서 자위를 하는 듯 했다.


잠시 후 작은고모의 왼손이 내 발기 된 자지를 바지위로 살짝 건드렸고, 내가 자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는

왼손은 바지위로 내 자지를 살며시 감싸면서 살며시 쥐었다 놨다하고, 오른손은 연신 자기 보지를 자극하면서

혼자 쌕쌕 숨을 가쁘게 쉬었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을 정도로 자지가 발기되어 내 자지를 만지고 있던 작은고모의 왼손을

잡았다.

순간 작은고모는 손을 빼면서 자는 척을 하는게 아닌가..

잠시 정적이 흘렀다.

여전히 작은고모는 숨을 쌕쌕 거리면서..


나는 작은고모에게 내 자지를 만지게 해주고 싶었다.

다시 작은고모의 왼손을 잡아 내 팬티속으로 넣어주었다.

작은고모는 팬티속에서 잠시 손을 가만히 있다가 살며시 내 자지를 감싸쥐고 위아래로 훓어 만지는 것이었다.

아마 자지의 크기와 굵기를 가늠해보려는 듯이..


그렇게 내 자지를 만지더니 이번에는 작은고모가 내 오른손을 잡아서 자기 팬티속으로 낳어주는 것이었다.

처음으로 만져보는 24살 작은고모의 보지둔덕 이었다.

털은 그다지 많이 나지는 않았고, 둔덕은 도톰했다.

우리는 좀더 몸을 밀착시켜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손으로 희롱하였다.

나는 중지를 보지구멍쪽으로 살짝 밀어 넣어봤다.


이미 흥분한 집입구로 미끄덩 하면서 손가락 절반이 들어갔고, 고모는 내 자지를 더욱 세게 움켜 쥐었다.

아마 많이 흥분했었던 것 같다.

우리는 그렇게 이불속에서 은밀한 행위를 30여분간 했고, 작은고모가 내 손을 팬티에서 빼더니

갑자기 이불속으로 머리를 넣어 내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자지를 입으로 빨았다.


나는 머리속이 하얘졌다.

작은고모와 서로 성기를 만지고, 내 자지를 빨다니...

작은고모의 혀놀림에 당장이라도 사정을 할 것같아 몸을 옆으로 돌려 누웠다.

작은고모도 그제서야 오럴을 멈추고 반듯하게 누웠고, 나는 왼손으로 작은고모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작은고모는 엉덩이를 살짝들어 핫팬츠와 팬티를 아래로 내려 내가 보지를 잘만질 수 있게 해주었다.

장애물이 없어지자 내 손은 과감하게 작은고모의 보지를 공략해나갔다.

손가락을 보지깊숙이 넣었다 빴다 하니 작은고모의 숨소리가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나는 기왕 이렇게 된거 작은고모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고 싶어 작은고모을 옆으로 돌아눕게

하였으나, 작은고모는 차마 조카와 색스까지는 안되겠던지 내 귓속에 대고 여기까지만 더 이상은 안돼..

이러는 것이었다.


아쉬웠지만.. 주위에 다른 사람들도 있어 흥분을 가라앉혔다.

삽입만 안했을 뿐 작은고모와 한 행위는 섹스를 한것이나 다름 없었다.다음에 꼭 따먹겠다는 생각을 하고, 작은고모의 보지를 만지면서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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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초대남님의 댓글

작은 고모 먹어보고싶네요 ㅎㅎㅎ

스와핑님의 댓글

글 잘보고 갑니다 그런 고모랑 섹스 한번 해보싶다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6.07 00:40

연상녀는 언제나 꼴리고 맛있습니다. ^^

그까이꺼님의 댓글

좆이 빨딱서네요~
굿입니다~^^

육덕줌마최고님의 댓글

이런게 꼴린다 말이야~

아저씨님의 댓글

난 왜 고모가 없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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