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쉽지가 않죠.
그래서 곁에 물티슈나 젖은 수건을 준비하기도 하는데
그걸 쓰면 분위기가 갑분싸 되기도 하고 그렇죠.
일반사람들이 포르노에 나오는것처럼 한다는건 무지 어려워요. 분위기에 휩쓸려 다른 남자가 빨았던 젖꼭지를 빨기도 하지만 처음엔 무지 어렵고 거부감이 생깁니다.
그래서 남2여1같은 경우 남자들끼리는 무언의 약속을 하기도 하죠 좌측은 나 우측은 너 이런씩으로 보지는 너만 이런씩으로요.
그런데 그건 여자들도 비슷해요.
레즈성향이 있는 경우가 아니면 다른 여자보지속들 들어갔다나온 자지를 신나게 빠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봐야죠.
댓글목록 14
mickeypark님의 댓글
잘봤습니다
글 잘쓰시네요
Marin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보라도리님의 댓글
표현이 생생하네요..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Marin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생각을 정리해서 빠르게 올려보도록하겠습니다.
앵글러님의 댓글
눈앞에서 그림이 그려지네요. 다음편 기다려집니다.
Marin님의 댓글
고맙습니다.
상상을 하셨다니. ᆢ
어째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novia님의 댓글
오래전 부터 쓰리섬 또는 갱뱅 말은 여러번 들어봤지만 경험담은 처음 읽어 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부인과 초대남의 쓰리섬, 부인과 지인들과의 갱뱅 등은 머리로도 가슴으로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갱뱅 경험하신 분 계시면 글 좀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유부들의 애인과 쓰리섬, 갱뱅을 하시는건 이해가 되지만
부부가 같이 한다면 그 이후로 가정이 온전히 지켜지는지 그것도 이해는 안 갑니다.
Marin님의 댓글
일단 서로 성적인 코드가 맞아야 합니다.
이게 안맞으면 하늘이 두쪽 나도 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배우자에 믿음이 있어야합니다.그렇지 않으면 백이면 백 사단이 나더라고요.
물많은년최고님의 댓글
궁금해서...쓰리썸 하면서 지인이 빨던 보지,가슴을 본인이 자연스레 빨아지던가요? 여성이 빨던걸 저가 빨수는 있어도 남자가 빨던곳을 바로 빤다는게...개인적으로는 쉽지 않을듯 합니다.
Marin님의 댓글
처음에는 쉽지가 않죠.
그래서 곁에 물티슈나 젖은 수건을 준비하기도 하는데
그걸 쓰면 분위기가 갑분싸 되기도 하고 그렇죠.
일반사람들이 포르노에 나오는것처럼 한다는건 무지 어려워요. 분위기에 휩쓸려 다른 남자가 빨았던 젖꼭지를 빨기도 하지만 처음엔 무지 어렵고 거부감이 생깁니다.
그래서 남2여1같은 경우 남자들끼리는 무언의 약속을 하기도 하죠 좌측은 나 우측은 너 이런씩으로 보지는 너만 이런씩으로요.
그런데 그건 여자들도 비슷해요.
레즈성향이 있는 경우가 아니면 다른 여자보지속들 들어갔다나온 자지를 신나게 빠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봐야죠.
포르노는 포르노일뿐입니다.
그들은 돈을 받고 일을 하는 숙련공이랑 다르지가 않습니다.
물많은년최고님의 댓글
답글감사합니다
쉬운게 아니군요
Handy77님의 댓글
따뜻한 타월로 닦으면서 하니까 괜찮더군요
novia님의 댓글
많은 부분 궁금증이 해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novia님의 댓글
네~맞아요!
그 부분도 강력한 거부감이 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