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첫 개통이후 고삐풀린썰 00

2024.06.08 21:44 9,431 12

본문

실화이야기지만 소설란에 써도되는지..

혹시 문제가 있다면 댓남겨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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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릴적 부터 성적인거에 관심이 많았음.  초1때  인터넷 들어가면 야한 사이트  파바박 하고 연달아 팝업 떴었는데 그중엔 무료 컨텐츠도 많아서 그런것들 찾으며 다녔었음.


막 여자들 ㅂㅈ  문지르고  ㅅㅅ 하고 이런거 보다가 나도 해봐야겠다라고 생각했고 똑같이 문질러봤는데  초1  첫  ㅈㅇ에 ㅂㅈ의 ㅋㄹ를 찾지도 못하고 나는저런거 못하나 보다 하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그만 뒀던 기억만있다.

그래도 꾸준히 보고 시도는 여럿해봤었음.

무언가 삽입은 무서워서 ㅋㄹ주변만 어물쩡거렸었어.


중딩이된 후 우연히 집에 마사지  기계가 생겼는데 어릴적  발상에 이걸 ㅂㅈ에 가져다대면 기분이 좋지않을까 해서 가져다대보고 순간 아작나는줄..

제일약하게 해서 살짝  가져다 대니 ㅂㅈ가 뜨거워지고 기분이 좋았어.

그래도 그때 끝까지 가지도 못하고 그냥 그 기분을 즐겼던거 같아.

그러다 어느날은 끝까지 간적이있어 나도 모르게 지려버리고선 바닥 닦았던 기억이 남아있다.


그이후 안마기는 매일 써댔었고 하고나면 엉덩이까지 질펀하게 흘러서 바닥을 적셨어.그러다 이때 든 생각이 나도 삽입을 해보고싶다였어.

도구보단 손가락이 우선이였던거 같아.

처음엔 너무 아파서 이게 맞나? 그런기분이아닌거 같은데 라는 생각에 거울을 가져와서 찾으며 삽입을  했던거 같아.

그리고 처음으로 손가락을 넣었을때 생각보다 별 느낌이 없었어.

야동처럼 손가락만 넣어도 앙앙대지 않았어.

펜을 여러개 가져와서 넣어보기도 하고 더 나아가 소주잔도 넣어보고  당근조각해서 넣어보기도 했던거 같아.

근데 삽입보다는 ㅋㄹㅈㅇ만느껴버려서 나는 못느끼는 애인가 했었지..

그냥 하면 안되는걸 넣는다는 배덕감만 있었던거 같기도..

야한 애니를 보며 엉덩이 사용하는 걸 보면서 펜정도는 혼자 넣어보기도 했단건 안 비밀.


ㅅㅅ는 해보고 싶었는데 막상 하는 것도 무섭고 연애는 아예 관심이 없어서 혼자 즐겨왔던거같아. 

왜냐하면 첫 ㅅㅅ는 21살때였거든. 

이렇게 쓰는게 맞나 싶긴한대 인기 없으면 펑해버릴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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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라고스님의 댓글

재밌어요 ㅎㅎ

흔한여자님의 댓글

감사해요!

택씨님의 댓글

택씨 2024.06.08 21:47

문제는 없는데 퍼온글이면 펌글이라고 표기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흔한여자님의 댓글

제가 타사이트에 쓴글인데도 펌글로 표시하는게 좋을까요?

택씨님의 댓글

택씨 2024.06.08 21:50

아..그럼 실화죠ㅎㅎㅎ

스와핑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시작이 너무 좋습니다 다음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Boom님의 댓글

Boom 2024.06.08 22:40

좋아요~~~~

그까이꺼님의 댓글

와~~타고 나셨군요~^^

스트라이크님의 댓글

은근히 꼴리게 하네요.

아저씨님의 댓글

처음 쓴 글치고는 굿! 좋아요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재밌습니다. 계속 고게 되네요.

여기에님의 댓글

한발짝 다가서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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