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황홀한 누나 (퍼온야설)

2024.06.08 12:32 8,159 2

본문



아침에 누나가 차려준 정갈한 식사를 산뜻하게 하고 탁자에 앉아 누나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학교로 누나는 모델협회 주최 오찬에 가기위해 화장을 하고 있다. 잠시 후 누나가 고급 융단으로 된 노란색 원색 투피스를 입고 나왔다. 누나의 귀에 걸린 자수정의 귀걸이가 누나의 미모를 더욱 더 화려하게 보이게 하였다. 시계를 보는 모습이 조금 늦은 듯 해 보인다. 입술은 고혹적인 자두색이다.

"예쁘네요"


신발을 신으려는데 누나의 다리에 감긴 짙은 아이보리색 스타킹에 눈이 갔다. 좀처람 스타킹을 신지 않는 누나이기에 조금은 의아해하면서 섹시하고 요염해보이는 스타킹에 감싸인 다리가 매혹적으로 느껴졌다.


"웬일로~스타킹을"


"고위 인사들도 오는데 에티켓으로요"


누나가 허리를 굽혀 흰색 굽높은 힐을 신었다. 누나의 시원한 허벅지가 눈에 확 들어온다. 누나를 다리를 감싸고 있는 스타킹위의 장미꽃 자수가 매력적으로 보인다. 우리는 현관앞에서 혀를 내어 서로 잠시 빨아주었다. 혀에 묻어있는 침을 누나가 입술을 오무리며 훑어내어 누나의 입안으로 넣는다.


"잠깐만~~~~"


내가 손을 뻗어 누나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위를 쓰다듬어 주었다. 누나도 허리를 앞으로 내어 보지둔덕을 내밀었다. 누나의 팬티위에서 보지털을 살짝 쥐어 당겨본다. 누나가 '아' 하더니 혀를 내어 내 입술사이를 가르며 들어와 치아를 훑어 준다. 손을 뺄려는 데 고무줄 같은 것이 손등에 걸린다.


"치마 좀 들어봐요"


누나가 치마끝단을 잡고 허리까지 감아 올렸다. 누나의 허리에는 거들이 있어 끈 같은 것이 누나의 허벅지끝에 있는 스타킹을 잡아메어 주고 있었다. 팬티 스타킹은 어려서도 입어 알고는 있었지만 이런 형태의 속옷은 처음이었다. 요염한 누나의 사타구니 앞의 모습에 자지가 발기하려고 꿈틀거린다. 누나의 팬티앞이 불룩한 걸 보니 보지수풀이 앞으로 많이들 모였나 보다.


"이걸 뭐라고 해요"


"가터 벨트예요"


누나의 허리에 걸려있는 거들과 팬티와 브라가 한세트라고 누나가 자세히 일러 주었다. 내친김에 브라자까지 보고 싶은데... 치마를 걷고 있는 누나의 치마속 색다른 모습에 자지가 흥분한듯 하다. 누나의 치마속 모습에 늘 흥분하는 자지가 서서히 꾸물럭거리며 일어난다. 길고 하얀 누나의 손톱에는 빨간색이 칠해져 있었는데 저 손에 자지가 잡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오늘은 망사 팬티는 아니지만 고동색으로 된 천에 나비 모양이 수 놓아 있었고 끝부분에는 레이스로 예쁘게 장식되어 있었다.


짙은 아이보리 스타킹의 부드러운 감촉도 좋아 보였다. 누나의 다리를 들어 앉아 있는 나의 어깨위로 다리를 들여 올렸다. 누나의 스타킹에 뺨을 대자 따뜻한 감촉이 뺨에 전해오더니 자지끝으로 몰려간다. 누나의 힐 뒷부분이 나의 등뼈에 와 닿는다. 다시 누나의 치마속을 여행하고 있다. 누나의 팬티를 벗길 수 없어 팬티위를 혀로 쓸다가 약간 옆으로 제낀 다음 보지의 우측 언덕의 살을 핥아준다. 좀 더 보지를 제친 다음 갈라진 보지의 계곡속으로 혀를 넣는다. 누나의 보짓살이 향긋한 비누냄새를 풍긴다.


"넣고 싶은데"

 

내가 누나의 치마속에서 누나에게 묻는다.

"그럼요.."


감미로운 누나의 떨리는 목소리가 들려온다. 누나는 나를 일으키고 나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오줌누는 자세로 앉더니 앞으로 뻗쳐 튀어 나온 자지에 혀를 댄다. 앉아있는 누나의 웃옷 사이로 팬티와 같은 색깔의 브라자가 힐끗 보였다. 루즈가 지워지지 않게 자지 끝 오줌구멍 계곡을 혀로 훑고 나서 입을 크게 벌리어 자지의 입안 가득히 넣고 혀로 쓰다듬어 준다.


내가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자 자지의 귀두가 누나의 이빨사이에 걸린다. 자지를 빼내고 자지 기둥 옆을 옥수수 훑듯 쓸어주고는 일어선다. 누나는 시계를 보면서 오른손으로는 신발장을 왼손으로는 현관 입구의 야자나무를 잡고 허리를 뒤쪽으로 주욱 내밀었다.


누나의 굽은 힐때문에 보지 구멍의 높이가 잘 맞지 않을 듯 했지만 삽입을 시도할때면 누나는 엉덩이를 자지의 높이에 맞게 내려 주었다. 누나의 타이트한 융치마를 접는 듯 허리춤까지 말아 올렸다. 힐을 신고 치마를 올려 보지의 길을 열어주는 섹시한 여자의 엉덩이에 자지가 크게 들썩인다. 내가 조금 어색하게 스타킹에 손을 대자 나를 향해 돌더니 스타킹을 메고 있는 고리를 풀고 팬티를 밑으로 내리고 발을 들어 빼내고는 왼손으로 팬티를 말아 쥐었다. 누나가 다리를 들어 팬티를 빼낼때 보지의 두툼한 양 계곡이 눈에 들어왔다. 누나 수북한 보지털이 향내를 내뿜으며 코를 자극한다.


보지털 시작되는 부분에 있는 나의 영문 이니셜 SG에 입을 대었다. 잠시 누나의 엉덩이 옆을 잡고 보지에 얼굴을 묻는다. 누나를 돌려 세우니 둥그런 엉덩이속에 보지털이 듬성등성 보인다. 누나가 엉덩이를 내밀고 다리를 조금 더 벌리며 균형을 잡는다.


팬티를 쥐고 있는 빨간 메니큐어의 손톱이 섹시함을 더 해 주었다. 누나의 엉덩이를 좌우로 크게 벌리자 누나의 주름진 항문이 움찟거리는 모습이 보인다. 엉덩이 속 보지 계곡에 혀를 내밀어 침을 바른다.
일어나 자지를 껄떡이며 누나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매만지며 누나의 엉덩이에 배를 밀착시킨다.

자지의 포신이 엉덩이 밑으로 사라져 보지 입구에서 껄떡거리자 누나가 손을 내밀어 자지를 잡아 친절히 보지의 동굴에 넣어준다. 나는 자지를 보지속에 완전히 넣었다 뺏다 하며 보지의 입구를 밀고 가는 자지의 귀두를 느끼려 했다. 한번 엉덩이를 뒤로 뺏다 보지의 속살을 들이밀면서 안으로 전진했다가 다시 보지의 속살의 벽을 긁으며 허리를 뒤로 빼면 부풀어져 있는 귀두가 보지 입구의 음순을 스치도록 하는 동작을 계속했다.

완전이 뺏다 푸욱 넣었다 다시 빼었다 하는 동작만을 되풀이하였다. 다른 날같으면 엉덩이를 잡고 부리나게 보지속을 헤집고 다녀겠지만 오늘 누나의 협회 모임에 방해를 주고 싶지 않았다. 자지가 완전히 뻇다가 넣는 동작을 여러 번 하다가 누나의 치마를 내려 주었다. 

 

"학교에 늦겠다"

 

자지를 빼내었다. 자지끝에 묻은 이슬방울들을 누나가 팬티로 닦아 주었다. 자지 기둥을 쓸고 있는 팬티의 부드러운감촉이 짜릿하다.


"자기 물이 묻어 시원하네요"


누나를 그렇게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보지속에 정액을 넣지 못해 누나가 조금 아쉬운 표정을 지었지만 누나의 입속으로 가득 고인 침을 한웅큼 넣어주는 걸로 대신하였다. 버스정류장까지 바래다주는 누나의 소나타 승용차안에서 발기한 자지를 삭히려 하였지만 누나의 허벅지까지 드러난 스타킹으로 감싸인 다리에 자지는 그렇게 계속 발기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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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스와핑님의 댓글

글 잘 보고 갑니다 건강 하셔서 좋은 글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6.08 14:12

어린시절 추억을 회상하면서 쓰다가 한번씩 퍼오기도 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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