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빌라 돌싱녀 미차운영자 아이디로 검색 2022.06.01 11:43 16,114 2 4 217390200%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40대초반 직업 : 공장 성격 : 온순함 회식하고 집으로 가는길에 마트에 들려서 라면이랑 맥주랑 먹을거 사들고 가는데 좀전 마트에서 장볼때 봤던 여자가 내가 가는 방향으로 앞에서 걸어가길래 치마입은 뒷모습보며 별생각없이 갔음. 근데 내가사는빌라로 들어가길래 좀 심쿵했음 엘리베이터 기다리고 있길래 나도 뒤에서 기다렸는데 나를 보길래 그냥 인사했음.인사 안받길래 씨발 괜히 인사했네 후회하면서 엘리베이터 탑승 같은 5층인거임.5층 누르니 여인이 그제서야 인사함. 인사받고 내 마트 봉지를 보더니 캔맥주가 많네요 라고하길래. 네 장본김에 좀 샀다고 말하고 5층 도착함. 비밀번호 누르면서 캔맥 하실래요 물어보니 고민 몇초하다가 혼자세요?물어봐서 네 혼자살아요 말하니 그럼 간단히 한캔만 한다해서 집으로 들어옴. 이런저런 말하면서 치마입은 다리를 몇번 쳐다봐서 그런가 집에 갔다가 온다고함. 알겠다고 하고 담배피우고 있으니 바지로 갈아입고옴.진전은 어렵구나하고 그냥 맥주 더 마시며 같이 담배피고 이런저런 대화 오가고 둘다 돌싱인거 자축하며 집에 있는 소주로 또 마심 그러다 외롭다고 하길래 친구하자고 하니 좋다네요. 그러다 키스 그리고 침대에서 삽입까지. 그후로 일주일에 한번정도 만나서 친구겸 섹파로 지내고 있음. 4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2 말이랑님의 댓글 말이랑 아이디로 검색 2022.09.07 19:29 섹파로 손색없는 보지네요 0 섹파로 손색없는 보지네요 은발의신사님의 댓글 은발의신사 아이디로 검색 2022.10.30 09:28 작은 인연으로 섹파까지 이어 지네요,,, 0 작은 인연으로 섹파까지 이어 지네요,,,
댓글목록 2
말이랑님의 댓글
섹파로 손색없는 보지네요
은발의신사님의 댓글
작은 인연으로 섹파까지 이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