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좋은 속궁합이란…

2024.06.13 17:22 11,854 5

본문

예전에 여러번 얘기한듯한데 속궁합이 잘맞으면 색정도 깊게 들지만 사랑도 커지게 된다.

18살때 만난 40초반의 첫경험이자 첫사랑 애인누님과 애인누님의 친구와도 속궁합이 잘맞아서 쓰리섬을 하면서도 잘지내면서 오랜기간 이어졌고 지금의 와이프도 속궁합이 너무 좋아서 서로 떨어질수가 없어서 결국 같이 살고 결혼해서 아이도낳고 지금까지도 서로 꼴려서 처음 만났던 내가 20대중반 와이프가 30대중후반 정도는 아니지만 30년 넘게 서로 보지 자지를 물고 빨고 지내고있다.

와이프가 내 마지막여자가 될거라는건 내가 23살 와이프가 34살때인 와이프하고 첫 데이트때 몸을 섞으면서 하룻밤을 같이 보내면서 어느정도 느낄수있었다.

외모나 스타일도 내가 좋아하는 이쁘고 섹시하고 경험많은 연상녀인데 서로 살을 섞기시작할때 느낌이 서로의 몸이 녹아서 섞이는 기분이랄까 뭐라고 자세한 설명은 못하겠지만 애무를 하기시작하면서 보지를 빨때 혀끝으로 아이스크림을 느끼며 빠는 달콤함에 빠져가면서 이여자를 황홀해서 미치게 만들어서 내여자로 아니 서로 없이는 못살게 만들고 싶어져서 내 얼굴과 입안에 보짓물을 찔퍽하게 싸게 만둘고 그 애액을 짤라먹고 나서 보지에 자지를 박으면 내 온몸에 뼈까지 녹아내리는 느낌이 들면서 보지를 뚫고 자궁 깊숙이 좇물을 싸고 나서도 흥분이 잔재되어있어서 끊임없이 보지를 갈망하고 찾게 되는데 처음 만났을 당시에 별거중이라고 해도 유부녀였던 애인누나도 며칠만 지나면 보지가 꼴려서 만나서 서로 보통 하루에 5번은 보짓속에 자지를 박고 있어야 했다.

물론 애인누나가 그 전에 만났던 다른 누님들 못지않게 내가 좋아하는 란제리나 슬립 스타킹 등에 신경을 많이 써서 더 꼴려서 사랑을 더 많이 한것도 있겠지만 그보다 서로가 서로에게 더 자석처럼 끌리고 꼴려서 다른 부분들도 더 신경을 쓰고 꼬시게된것이다.  

서로 만나서 사귀기 시작하고나서 종종 운동을 마치고 근처 모텔에서 한바탕 사랑을 나누고 또 보자고 하고 각자 집에 왔는데 서로 너무 꼴려서 누나와 통화하다가 새벽에 누나가 자기 아파트에 아이들이 자니까 조용히 오라고 해서 찾아가면 치맛속에  노팬티에 검스를신고 손을잡고 나를 목욕탕으로 데려가서 자지를 빨아주다가 누나의 입안에 좇물을 싼적이 있는데 내가 미안해서 내가 먼저 빨아주려고 했다고 하니까 내가 항상 만나면 자기 보지를 너무 사랑스럽고 황홀하게 빨아줘서 자기도 먼저 내 자지를 내가 좋아하는 노팬티에 스타킹 차림으로 빨아서 좇물을 먹고 싶었다고 하는데 누나의 사랑과 배려에 방금 좇물을 쌌는데도 너무 꼴려와서 누나의 아이들이 깨기전에 나와서 시내의 모텔로 갔다.

애인누나는 18살때 첫 결혼을 거의 강제로 해서 아이둘이 이미 다 크고 엄마를 이해해줘서 나하고 만날 때 편하게 만날수있었다. 결혼하기 전부터 나하고 같이 화목하게 잘 지내고있다.

어쨌든 그날 모텔에 와서도 내 자지를 다시 맛있게 빨아줘서 내가 보지를 빨아주겠다고 하니까 그러면 69로 서로 빨아주자고 해서 한참을 서로 빨아주다가 누나를 뒤로 돌려서 항문을 빨아주다가 뒤치기로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깊숙히 박고 미친듯이 박아대기 시작을 하자 누나가 미치겠다고 머리를 흔들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급하게 나오느라고 묵은 긴 머리가 풀어지면서 신고있는 검스와 함께 뒤에서 보지에 박아대는 나를 더 자극해서 더 힘차게 박아주다가 보짓속에 좇물을 뿌리고 누나를 꼭 안고 오늘 누나가 내 좇물을 먹어줘서 너무 행복하다고 하니까 만나면 항상 자기를 사랑해서 자기를 행복해서 미치게 해주는게 너무 고마워서 자기도 나를 미치게 해주려고 노팬티로 꼬셔서 입속에 싸게 만들었다고 해서 사랑을 확인하는 진한 키스를 하다가 한번더 누나의 보지를 미치도록 박아대다가 서로 코를 맞대고 한숨자고 나가기전에 한번더 누나의 보지를 후벼파고 나와서 누나의 집에서 누나가 차려두는 브런치를 먹고 두번더 스타킹 차림의 누나의 보지를 행복하게 사랑해주고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서로 결혼해서 같이 살려는 마음의 싹을 틔웠다.

이렇게 속궁합이 너무 좋은걸 서로 알고서 결국에는 그냥 섹파가 아니라 서로의 배우자가 된것이다. 

옆에서 자고있는 와이프의 보지를 한번 만지고 이글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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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그까이꺼님의 댓글

ㅋ 멋지십니다~^^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6.13 22:34

보지 자지 절맞고 마누라가 이쁘니까 저절로 모시고 살게되네요 ㅎ

보라도리님의 댓글

속궁합이
서로 잘 맞으면 그보다 더한 행복이 없지요.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6.14 08:40

매우 그러합니다 ㅎ

라고스님의 댓글

어머 죽어도 좋아 이거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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