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경험담은 남자의 수기보다 여자의 수기가 더 흥미롭네요!
예전에 어떤 여대생이 주변에는 배낭 여행을 간다하고
사실은 세계 섹스 여행을 원 없이 하고 와서 쓴 수기를 본적 있는데
그 여학생의 수기에 기억 나네요.
한국: 고추는 작고 쪼잔하고 매너 없고 배려 없단다.
일본: 작은 고추에 야비하고 엉큼하고 변태 스럽고 샤워 할 때 벗어 놓은 팬티 냄새 맡아 재수 없었다고.
네들란드: 덩치도 자지도 크고 힘도 세며 거칠게 경험이었고 했다.
백인: 자지 크기는 한국 남자 자지 크기 부터 매우 다양 하단다. (돈도 훔쳐가고 매너가 없다함)
흑인: 보편적으로 크지만 아주 큰 사람은 27cm까지 경험 했다고...(피부가 매끄럽고 벽치기 또는 여자를 들고 하는 색다른 경험)
아랍: 자지 크기와 두께는 전세계 인종 중에서 제일 크고 비현실적으로 커서 이미 대형 자지에 길들여진 보지도 감당 안되었다 함(냄새가 너무 심해서 적성에 안 맞다 함)
그 외 인도, 폴란드., 터키, 아이스랜드, 스웨덴 등 약14개월간
몸 팔아 돈도 벌고 세계 남자 자지 탐험을 원 없이 하고 돌아 왔는데 결론은 앞으로 다시는 자지 보지 한국 남자한테 안 준다고 다짐 했다고 한다.
댓글목록 6
초대남님의 댓글
결과가 어찌 됐지 ㅎㅎ 잘된건가 ? 사진이 그때 그보지인가요 ?
그까이꺼님의 댓글
62세 라굽쑈?
40세라고해도 믿겠는데요~^^
관리를 잘하셨네요~♡
철없는대딩님의 댓글
너무 휼룡한 글이지만
남친 남편 글의 혼용이 있어
수정이 급히 필요합니다.
커피님의 댓글
정말로 말자지에 한번 맛을 들리면 정신을 못차릴까요? ㅎㅎㅎ
스트라이크님의 댓글
저기다 한번 박어보고
싶어요.
novia님의 댓글
역시 경험담은 남자의 수기보다 여자의 수기가 더 흥미롭네요!
예전에 어떤 여대생이 주변에는 배낭 여행을 간다하고
사실은 세계 섹스 여행을 원 없이 하고 와서 쓴 수기를 본적 있는데
그 여학생의 수기에 기억 나네요.
한국: 고추는 작고 쪼잔하고 매너 없고 배려 없단다.
일본: 작은 고추에 야비하고 엉큼하고 변태 스럽고 샤워 할 때 벗어 놓은 팬티 냄새 맡아 재수 없었다고.
네들란드: 덩치도 자지도 크고 힘도 세며 거칠게 경험이었고 했다.
백인: 자지 크기는 한국 남자 자지 크기 부터 매우 다양 하단다. (돈도 훔쳐가고 매너가 없다함)
흑인: 보편적으로 크지만 아주 큰 사람은 27cm까지 경험 했다고...(피부가 매끄럽고 벽치기 또는 여자를 들고 하는 색다른 경험)
아랍: 자지 크기와 두께는 전세계 인종 중에서 제일 크고 비현실적으로 커서 이미 대형 자지에 길들여진 보지도 감당 안되었다 함(냄새가 너무 심해서 적성에 안 맞다 함)
그 외 인도, 폴란드., 터키, 아이스랜드, 스웨덴 등 약14개월간
몸 팔아 돈도 벌고 세계 남자 자지 탐험을 원 없이 하고 돌아 왔는데 결론은 앞으로 다시는 자지 보지 한국 남자한테 안 준다고 다짐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