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실패했지만 고수들의 조언 부탁 미차운영자 아이디로 검색 2022.07.07 11:33 13,296 2 5 217448100%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분류 : 친누나 나이 : 20대 후반 직업 : 회사원 성격 : 지랄맞음 나 중1 누나 고1 때 일임 이제 나는 막 이성의 눈을 뜬 상태임 애들하고 동네만화방가서 성인만화 훔쳐다가 보고 야동도 공유했음 만화 야동은 다 몸매 좋은애들만 나오는데 우리누나보면 가슴도 그렇게 안크고 날씬한것도 아니어서 누나 몸이 너무나도 궁금했었음 그러다보니 나는 근친쪽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야설 야동 다 근친쪽으로만 보게됨 누나몸을 완전히 본적이 없어서 속옷을 옷걸이에 걸어두고 상상만하면서 딸쳤었음 나는 상상만 하는게 너무 지쳐서 누나 샤워장면을 보기로 마음먹음 누나가 샤워할때 들어가 볼일이 급하다고 미안하다고 할 계획이었음 혼자 속으로 리허설하고 또하고 완벽하다고 생각할때까지 리허설함 이제 완벽하다고 생각하고 날을 잡음 누나가 샤워하러 들어감 5분정도 있다가 화장실 문열고 들어감 누나 소리지르면서 개 욕을하면서 막 가리는데 그 완벽하게 가리려고 움직이는데 그게 존나 꼴리는거임 화장질 급해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도 누나를 보는데 생각보다 이쁜몸이었음 이제 소변 다 보고 내방와서 회상을 하는데 누나년이 다 씻고 내방와서 지랄지랄함 여태까지 이런적이 없어서 이게 그렇게 큰잘못이냐고 따짐 볼것도 없더만 억울하면 내꺼 보여준다고 내꺼 보여줌 갑자기 그 자리에서 우는거임 나는 당황해서 바지 올리고 미안하다고 토닥이면서 달래주는데 갑자기 아까 누나몸이 생각나면서 발기됨 누나가 그거보고 이게 뭐냐고 사람새끼도 아니라고 주먹으로 침 그렇게 내 경험은 끝남 아직도 가끔 그때 생각하면서 딸치는데 역시 야동과 실제는 다르다고 느낌 다른분들은 어떻게 근친하는지 궁금함 아직 근친에 대한 환상을 못버려서 그런듯.. 노하우 좀 5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2 낑깡님의 댓글 낑깡 아이디로 검색 2022.07.07 19:47 저는 어릴때 누나들 샤워하는거 많이 봤는데 별 감흥 없던데요 1 저는 어릴때 누나들 샤워하는거 많이 봤는데 별 감흥 없던데요 말이랑님의 댓글 말이랑 아이디로 검색 2022.09.14 07:37 좋은 경험하셨네요~~ 0 좋은 경험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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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깡님의 댓글
저는 어릴때 누나들 샤워하는거 많이 봤는데 별 감흥 없던데요
말이랑님의 댓글
좋은 경험하셨네요~~